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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시작부터 끝까지 본 건 처음이에요.

Pianiste 조회수 : 1,908
작성일 : 2019-09-07 00:03:47
중간에 잠깐잠깐 일 관련 통화를 하긴 했지만,
(전화한 동생이 "누나 무슨 컨퍼런스 가셨어요?" 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문재인 대통령님 되시고
장관 청문회를 시작부터 끝까지 본 건 처음이에요.

그만큼 제가 절실했나봐요.

주변에 콘크리트 문파들도 못보겠다고 하더라구요.
친한 친구가 오전에 보다가 혈압 올라서 조국님께 진짜 죄송한데 껐다고 ㅠㅠ
친한 언니도 가뜩이나 혈압약 먹는데 못보겠다고 ㅠㅠㅠㅠ

조국 후보님! 
그런 전쟁통에 잘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IP : 125.187.xxx.216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언론검찰광기
    '19.9.7 12:04 AM (61.99.xxx.182)

    저도 그래요. 짐 눈물이 너무나요. 조국 법무부장관님 너무 고생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

  • 2. 파피에르
    '19.9.7 12:04 AM (211.208.xxx.151)

    저도요ㅎㅎ 청문위원들만큼 피곤하네요ㅎ

  • 3. ...
    '19.9.7 12:04 AM (218.236.xxx.162)

    버텨주셔서 고맙습니다 ㅠㅠ

  • 4. 늘행복한날
    '19.9.7 12:05 AM (1.253.xxx.227)

    감사합니다.

  • 5. 원글님도
    '19.9.7 12:05 AM (121.183.xxx.6)

    수고 많으셨어요..앞으로도 계속 지지하겠습니다

  • 6. 뭐하는
    '19.9.7 12:05 AM (122.38.xxx.224)

    짓인지....아......악마들 때문에 잠이 올까나???

  • 7. ...아~~~
    '19.9.7 12:05 AM (59.15.xxx.61)

    골치가 아프지만 후련하네요.
    낼부터 법무장관!

  • 8. 하루를 온통
    '19.9.7 12:05 AM (110.8.xxx.211)

    기꺼이 시간 내어 보았어요..
    조국 응원합니다..

  • 9. ㅇㅇ
    '19.9.7 12:05 AM (58.140.xxx.78) - 삭제된댓글

    보다가
    열불나서 국회앞까지 쫒아갔다온
    아짐
    나름 저도 힘들었네요ㅋ
    조국임명! 감사합니다

  • 10. ..
    '19.9.7 12:05 AM (180.229.xxx.94)

    기소때리는줄알고 진짜 스트레스
    어휴 조국장관님 가족들 한숨놓으시길
    에효 어찌 상처를 치유받으실지

  • 11. ㅎㅎ
    '19.9.7 12:05 AM (39.118.xxx.78)

    저두요.
    검찰을 믿을 수 없어서 잠도 안자고 지켰습니다

  • 12. ...
    '19.9.7 12:05 AM (61.72.xxx.45)

    고생하셨어요
    조국도 여러분도!

  • 13. 오늘
    '19.9.7 12:05 AM (1.235.xxx.10)

    12시간 넘는 청문회 계속 시청한 남편은 역대 최고 청문회였다하는데 저는 11시부터 너무 지루했습니다.
    열받는데 시간은 안가더군요.

  • 14. 저도요
    '19.9.7 12:05 AM (124.50.xxx.106)

    삭신이 쑤셔요ㅠㅠ

  • 15. ...
    '19.9.7 12:06 AM (175.194.xxx.151) - 삭제된댓글

    저도입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조국님과 가족들 잘 이겨내 주셔서 고맙네요.

  • 16. ??
    '19.9.7 12:06 AM (180.224.xxx.155)

    저도요. 지켜보는것만으로도 토나올정도인데
    직접 겪은 조국수석은 ㅠ..
    82님들 모두 고생하셨어요

  • 17. 고마워요
    '19.9.7 12:06 AM (118.43.xxx.18)

    전 살떨리고 피꺼솟이라 제대로 못봤어요
    조국! 고마워요

  • 18. ...
    '19.9.7 12:06 AM (14.39.xxx.161)

    화장실 갈 때나
    주방에서 밥 할 때도
    폰으로 유튜브 켜서 들었어요.

    50평생에 처음이네요.
    저도 기자간담회와 오늘 청문회 둘다
    시작부터 끝까지 봤어요.

  • 19. 바람내음
    '19.9.7 12:06 AM (211.196.xxx.83) - 삭제된댓글

    저도요
    아. 정말 독립운동한 기분이에요. 너무 힘들어요

    고생하신 조국. 오늘밤 꿀잠 주무시길.

  • 20. 초승달님
    '19.9.7 12:06 AM (218.153.xxx.124)

    임명될때까지 기도하며 응원할게요.

  • 21.
    '19.9.7 12:06 AM (175.223.xxx.107) - 삭제된댓글

    짝짝짝 와 강심장이시네요
    저는 울화통이 치밀어서 거의못봤어요
    자한당것들 나오면 심장이 터질것같아서
    못봤어요

  • 22. 달려라호호
    '19.9.7 12:06 AM (49.169.xxx.175)

    5시간 청문회 본 건 처음
    조국 너무 고생했어요ㅠ

  • 23. 아~
    '19.9.7 12:07 AM (175.120.xxx.238)

    그러네요...

  • 24. 미소천사
    '19.9.7 12:07 AM (119.197.xxx.148)

    여러분 감사합니다

  • 25.
    '19.9.7 12:07 AM (58.122.xxx.157)

    조국님도 하루종일 시청하신분들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26.
    '19.9.7 12:07 AM (110.13.xxx.13)

    저도요. 중간중간 운전할 일 있었는데 유투브로 소리라도 들으며 다녔어요.

  • 27. ...
    '19.9.7 12:07 AM (211.215.xxx.56)

    으아
    눈이며 귀 다 버리고
    하두 욕을 해서 시끄럽다고 방에 혼자서 보내요.
    나쁜 넘들...

  • 28. 다들수고하셨어요
    '19.9.7 12:07 AM (90.240.xxx.32)

    든든한 지원군들 이에요.

  • 29. ㅠㅠ
    '19.9.7 12:08 AM (118.217.xxx.105)

    몇번이나 울었어요..
    견뎌주셔서 감사.
    동지들 있어서 감사.

  • 30. ...
    '19.9.7 12:09 AM (218.156.xxx.164)

    감사합니다.
    저는 단 1분도 안봤어요.
    보다 혈압올라 죽을것 같아서요.
    우리 지난 대선때 뭐라고 외쳤죠?
    이니 하고 싶은 거 다해.
    나는 대깨문이다.
    네.
    저는 이니 하고 싶은 거 다 하게 해주고 싶은
    대깨문이라 조국교수님 의심도 안해봤습니다.

  • 31. ...
    '19.9.7 12:09 A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

    저 못봤어요. 드라마도 착한 사람을 악한 사람이
    괴롭히는 장면 잘 못봐서 그 장면은 돌리는 편이예요. ㅠㅠ
    그래서
    23:55분 부터 봤어요.
    조 후보 마무리 발언 하는데
    마음이 왜 그렇게 아픈지 눈물이 나더라구요.
    82에서 상황 글 보기만 해도
    진짜 미친 개같은 것들이 떼로 달려들어 물어 뜯는것 같았어요.
    쇠가 단단해 지려면 불에 달궈지는 과정이 필요하니
    그런 연단의 과정을 거쳤다고 생각하려구요

  • 32. ㅇㅇ
    '19.9.7 12:10 AM (106.101.xxx.107)

    저두요 저두요
    정말 징글징글한 인간들이네요.
    지들도 지쳤고 더 이상 뽑아먹을 말이 없는지
    차수 늘리겠냐는 여씨 질문에 안하겠다
    하네요. ㅋㅋ
    우리의 조국 오퐈~
    정말 잘 버텨주셨고
    따님에게도 정말 위로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검찰 ㅅㅋ들..
    포토라인 해놓고 기소하네 마네
    겁주더니 꼴 좋네요.
    윤석렬 이걸 우찌 해야 하나요?

  • 33. 불구속 기소
    '19.9.7 12:10 AM (175.120.xxx.238)

    조국 부인

    불구속 기소

    왠 말 입니까

  • 34. 저요저요
    '19.9.7 12:12 AM (121.142.xxx.33)

    청문회 끝나고 만세 불렀네요.

    검찰이 구속 기소하려다 태세전환하여 불구속 기소한 거로 보이고요. 결국 무혐의로 결론 난다고 보입니다.
    매를 벌어라. 써글 것들.

  • 35. 쓸개코
    '19.9.7 12:28 AM (175.194.xxx.139)

    아까 병원가서 물리치료 받고 오는 시간 빼고 대부분 봤어요.
    여러분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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