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일기 보니까 제가 더 마음이 아프네요
작성일 : 2019-09-06 23:56:11
2841277
저렇게 따뜻하고 소소하고 예쁜 하나하나의 장면들
ㅠㅠ
따스하게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 손
사랑이 어찌 저렇게 변했을까요?
누군가의 잘잘못을 떠나 영원할 수 없는 감정,
애틋하게 사랑했던 순간이,시간이
반짝반짝했던 그 감정이 한순간에 퇴색되어버린다는 것.
그 자체가 슬프네요...ㅠㅠ
IP : 223.38.xxx.16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맞아요
'19.9.6 11:58 PM
(121.133.xxx.137)
남녀의 사랑이란 참으로 부질없나 싶고..
2. ...
'19.9.7 12:03 AM
(175.112.xxx.243)
70,80 넘어서 사랑하고 행복하게 사는 부부 가까이 한번도 못보셨어요?
애뜻 반짝임 얼마나 고혹적이고 따뜻하고 푸근하게 편하는지
사랑은 나쁘게 변하는게 아니라, 피어나는 순간 가꾸고 지켜나가는거에요
피우기가 함들지 한번 핀 사랑은 지지 않는 꽃이라했어요
다들 젊음의 반짝임과 집착을 사랑이라 착각하고 후회하고는 사랑타령이라 여기는거지요
3. 12
'19.9.7 12:04 AM
(121.181.xxx.222)
도대체 사랑이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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