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골 노인이 그나마 좋아하는 인스턴트 있을까요?

..... 조회수 : 1,905
작성일 : 2019-09-06 19:19:13
아버지가 인스턴트 싫어하는 완전 시골 입맛이신데
며칠 혼자 식사 챙기셔야해요.
그나마 거부감 덜하게 먹을만한게 뭘까요.
마구마구 추천 좀 해주세요.
조금씩 골고루 사가볼께요.
IP : 58.148.xxx.12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처
    '19.9.6 7:21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반찬가게에서 반찬을 사가는게 낫지 않을까요

  • 2. ??
    '19.9.6 7:21 PM (111.118.xxx.150)

    사골곰탕 팩은 어떤가요?
    데피기만 하면 되는데요. 김치 파는 있을테고

  • 3. ㅇㅇ
    '19.9.6 7:22 PM (121.133.xxx.247)

    비비고 육개장 같은건 어떨까요?

  • 4. 코스트코
    '19.9.6 7:22 PM (116.39.xxx.186)

    코스트코 곤드레밥.
    냉동 갈비탕

  • 5. 식자재냉동음식
    '19.9.6 7:23 PM (175.223.xxx.12)

    요즘 잘 나오드라고요.

    나주곰탕.추어탕. 불고기뚝배기,곱창전골 등등
    식성대로 골라골라 ~ 편해요.

  • 6. ......
    '19.9.6 7:25 PM (112.133.xxx.250)

    제육볶음, 설렁탕

  • 7. 저는요
    '19.9.6 7:25 PM (14.63.xxx.164)

    90대 아버지와 80대 엄마를 위해 가끔 비비고 만두, cj 똥그랑땡, 풀무원 유부초밥을 사다 드리는데 잘 드세요.
    달달하고 부드러운 케익과 테라미수도 잘 드세요. 나이가 들면 입맛이 바뀌는가 봐요. 동원 죽도 잘 드세요.

  • 8. 가을하늘
    '19.9.6 7:43 PM (121.187.xxx.56)

    떡집에 있는 야식은 어떠세요ㅡ

  • 9. ....
    '19.9.6 7:44 PM (58.148.xxx.122)

    반찬가게도 은근 손이 가더라구요.
    일단 밥을 해야하고 반찬 갯수도 여러개 필요하고.
    한봉으로 한끼가 해결되는게 나을거 같아서요.

  • 10. 인스턴트
    '19.9.6 7:44 PM (124.51.xxx.174) - 삭제된댓글

    마누라가 차린밥만 드시다 엄마아파서 입원하시니 첨 인스턴트 접하신 아부지
    쟌슨빌 부대찌게 이마트 육개장 종가집순대국
    아주 맛있어 하셨어요.
    밥도 첨으로 햇반 오뚜기밥 접하셨는데 맛있다고
    (청정원 고추장돼지불고기소스로만든 불고기랑 해표갈치조림소스로 만든 갈치조림도 감탄하고 드셨다는)

    요즘은 인스턴트가 더 맛있어요.

    정 싫어하심 냄비에 담아 드리셔요. 아마도 모르실거예요

  • 11. 가을하늘
    '19.9.6 7:45 PM (121.187.xxx.56)

    수정 ㅡ 약식

  • 12. ..
    '19.9.6 7:49 PM (223.62.xxx.86)

    음 그나마 거부감이 제일 없는게 오뚜기 3분카레 자장 이런거요
    저희 아버지도 엄마 외갓집 가시면 저렇게 끼니 드시곤 했어요
    데워서 걍 밥 위에 주르륵 붓고 비비면 끝.
    나중엔 알아서(?) 오뚜기 레토르트 식품 쫙 구비해두시고 사세요 ㅎㅎ 전통의 삼분카레 말고 제육 낙지 별개 다 있지만..
    전 미트볼하고 함버그 완전 사랑합니다 ㅋㅋ

  • 13. ..
    '19.9.6 7:49 PM (182.224.xxx.122)

    남일같지 않아요
    식사 챙겨드리기 쉽지않아요
    혼자계신 엄마에게 네이*에서
    남원 현추어탕 보내고 있어요
    저도 먹어봤는데 맛있어요
    파우치 포장이라 데워드시면 돼요

  • 14. 가지나물
    '19.9.6 8:07 PM (211.110.xxx.63)

    사발면처럼 된 쌀국수요.
    시골에계신 이모랑 이모부가 입맛이 없다고 하셔서 저희모친이 코스트코에서 열심히 사다나른 기억이나네요.
    튀긴면도 아니고 또 밀가루도 아니라 속이편하고 술술 잘넘어간다고 좋아하시던데요.

  • 15. ....
    '19.9.6 8:09 PM (211.246.xxx.121) - 삭제된댓글

    주변 단골식당에서 사다 드리면 안될까요?

  • 16. 인스턴트
    '19.9.6 8:19 PM (222.120.xxx.44)

    싫어하시면, 근처 식당에서 사 드시는게 나아요.
    날로 먹을 수 있는 과일 채소류 냉장고에 쟁여 놓으시고 ,
    장조림 김치 구은김 종류등을 준비하시고요.
    인스턴트 , 레토르 식품류 한 달 먹고 , 그때쯤 스트레스 받을 일 있던 사람이 한포진 생긴적이 있어요.

  • 17. ...
    '19.9.6 8:26 PM (61.72.xxx.45)

    햇반이랑 국이나 비빔 재료 같이 포장된거 있잖아요

    마트에 가시면 골고루 있어요
    맛도 좋구요
    전자렌지에 돌리면
    김치만 있음 되요

  • 18.
    '19.9.6 8:41 PM (220.120.xxx.216)

    삼계탕이요.

  • 19. ..
    '19.9.6 8:48 PM (223.38.xxx.129)

    밥을 해야한다는 것조차 손이 간다하면 굶어야지요.

    햇반과 반찬을 사다놓으시고
    함께.먹을 김치썰어 밀폐용기에 담아 두세요.
    반찬은 유리 밀폐용기에 담아 하나의 쟁반에 담고
    냉장고 한칸에 밀어넣어 쟁반만 꺼내서 드시게 해도 손 덜가요
    사이드로 윗님들이 얘기하신 먹거리들 구비
    한봉으로 한끼해결은 결국 인스턴트 뿐이지요.

    햇반에 거부감 드시면 처음에 님이 직접 데워서 드려보세요
    먹을만 하다는걸 아시면 괜찮을 겁니다

  • 20.
    '19.9.6 8:52 PM (121.167.xxx.120)

    삼계탕
    LA 양념 갈비
    비비고 국종류ㅡ미역국 무국 장터국밥 육계장
    만두
    돈까스
    비비고 함박스테이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3681 국가의 수치 3 권력은국민으.. 2019/09/06 712
973680 딸을 장관 시켜야 되는거 아닙니까? 7 룰룰 2019/09/06 781
973679 면전에다 저번에 이러이러해서 기분 나빴다 말하는 사람들은 주로 .. 3 2019/09/06 706
973678 내일 오전 운동이 가능할까요? 2 _ 2019/09/06 703
973677 조국한테 딸 없었으면 어쩔뻔? 도대체 2019/09/06 812
973676 또다시 딸 창문회구만요 4 이뻐 2019/09/06 466
973675 편파진행하네요. 5 여상규 2019/09/06 626
973674 여상규 저러는 거 어디에 항의하면 될까요? 16 ... 2019/09/06 1,466
973673 지금 어른이 아이에게 이래도되는거냐고하는사람들 14 ..... 2019/09/06 1,095
973672 이번에 동양대학교 홍보 톡톡히 한거 같네요 4 .... 2019/09/06 708
973671 조국이 그리 무섭나 바다풀 2019/09/06 354
973670 조국실땅님 진짜 연기자네 ㅋㅋㅋ 16 코메디 2019/09/06 2,230
973669 40초반인데 한쪽 무릎이 아파요 3 ㅇㅇ 2019/09/06 1,660
973668 여상규 때문에 심장 멎을뻔했네요 14 ..... 2019/09/06 3,306
973667 본인이 가야 서류 떼는거 아닌가요? 6 .... 2019/09/06 869
973666 아니 위원장 저놈은 왜 아무도 3 ㅇㅇ 2019/09/06 866
973665 가족관계 서류가 그렇~~~~게 중요한 서류인가요? 23 마키에 2019/09/06 2,465
973664 궁금해서 청문회틀었더니 8 아 뛰~ 2019/09/06 1,194
973663 여상규 간첩조작하던 가락 살아있네요 .... 2019/09/06 640
973662 야 저 노인네 뭐임 여눠네 2019/09/06 570
973661 지금 kbs9시 뉴스 태풍 뉴스 보고 있어요 .. 2019/09/06 817
973660 저 위원장이 제일 재수없어요 5 개혁이 필요.. 2019/09/06 928
973659 아이고 저 영감탱이 18 무명씨 2019/09/06 2,176
973658 청문회... 바보들의 행진 아니에요? 3 미친갈라치기.. 2019/09/06 969
973657 39살에 미혼이면 아가씨로 보이지 않나요? 23 ... 2019/09/06 4,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