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애인활동보조 일을 해보신 분 계신가요? (청문회 보시다 조금 쉬어가세요;;;)

감사합니다. 조회수 : 1,451
작성일 : 2019-09-06 15:37:25

안녕하세요~
장애인 활동보조인 교육을 받아 보려고 합니다.
혹시 관련하여 일을 해보신 분 계시면
어떤지 의견을 듣고 싶어요.

이제 나이가 많아서 취업도 쉽지 않고요,
활동보조인 교육을 시작으로 자격증을 하나씩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이제 곧 50대 시작입니다.
추천해 주실 자격증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211.204.xxx.11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6 3:38 PM (223.62.xxx.221) - 삭제된댓글

    하지 마세요. 아얘 안하는 게 낫습니다.

  • 2. ..
    '19.9.6 3:39 PM (223.62.xxx.221)

    하지 마세요. 아얘 시작도 안하는 게 낫습니다

  • 3. 교육
    '19.9.6 3:46 PM (223.62.xxx.67)

    쉽지않지만 시험 안보니까요.실습도 제대로 시키고..봉사정신으로 하시면 좋아요.

  • 4. 테오
    '19.9.6 3:47 PM (221.148.xxx.67)

    해보시라 권하고 싶어요.
    아는분이 장애아이 등하교를 도와주고 있는데 할만하다고 해요.
    하는일에 비하여 수입도 나쁘지 않구요. 해보세요.
    50이시면 적당하세요

  • 5. ㅇㅇ
    '19.9.6 3:57 PM (14.37.xxx.215)

    풀타임 일은 찾기힘들거나 운신이 어려운 장애인이예요
    일이 그만큼 힘들죠
    파트로 월 80-100시간 내외의 아이들은 상대적으로 괜찮은데 사실 돈이 별로 안되죠 두탕 뛰기에는 몸이 힘들고..
    이것저것 4대보험 떼고 수수료 떼면 시간당 1만원 정도일거예요
    저는 장애아 엄마라 서비스 이용하는데 저희 아이는 독립보행되고 소통이 다 되서 수월한 편이지만 전 따로 더 챙겨 드려요. 아이 예쁘게 봐주시고 계속 오래 하시라구요.
    제가 휴가때 가끔 가보면 통제하기 힘든 아이들 있어요. 활동지원사 샘들이 남자 아이 경우 힘에서 밀려서 드물지만 다치기도 하시구요.
    근데 장애아들 경우 남자애들이 많고 여자애들은 엄마가 직접 케어하는 경우가 많아요
    1주일만 교육 받으면 자격이 되니 한번 해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안하셔도 되니 큰 손해는 아닐듯 합니다.

  • 6. ㅅㅈㅅ
    '19.9.6 4:06 PM (27.120.xxx.194)

    제가 센터다니는데 50대분들이 많이 데리고오십니다 큰애들보단 초등정도애들이 많이하더라고요 초등이면 데리고다니시는데 수월하시죠
    제가본아이들은 질문은좀 많이하는데 ㄴ다들 순둥해서 괜찮아보였는데요 큰 남자애들은 좀 힘드실수있겠네요
    휠체어끌정도 애들은 활동보조쌤이 자주바뀌더라고요 반면 아이가 순딩한애들은 계속장기간하시고

  • 7. ㄴㄴ
    '19.9.6 4:22 PM (118.221.xxx.60) - 삭제된댓글

    이웃집에 활동보조 이용하는거 보니
    해당 장애인의 활동을 보조 하는것 외에 그집 다른 가족들 옷까지 손빨래를 .... 오직 그집만의 케이스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8. 해보세요
    '19.9.6 7:04 PM (106.101.xxx.62)

    교육 1주일밖에 안되는 자격증 거의 없어요
    저는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다 있지만 장애활동 지원사로 일하고 있어요
    오전에는 일반초등학교에서 수업 지원하고 오후에는 다른 아이 센터나 병원데리고 다니는 일 해요
    수업은 아이 교실에서 아이가 수업에 방해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참여할 수 있도록 도움주면 되구요
    오후엔 센터나 병원에서 치료중엔 쉴 수 있어요
    전 이 일하면서 담임선생님이나 어머니가 너무 고마워 하시고 아이도 적응하는게 보이니 보람 느끼고 일합니다
    저랑 나이도 같으시니 적극 추천드려요
    일은 센터에 학교 일 하고 싶으니 자리나오면 연락 달라하세요
    요즘엔 전과 다르게 수업에 지원사가 들어 가는 일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라네요
    수입은 오전 오후 4시간씩 하루 8시간 시간당 만 원정도예요

  • 9. 원글
    '19.9.6 8:04 PM (211.204.xxx.114) - 삭제된댓글

    정말 좋은 말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학교에서 아이를 돌보는 일을 하고 싶어서 시작하려고 합니다.
    저와 나이도 비슷하시고 너무 감사해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댓글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 10. 원글
    '19.9.6 8:05 PM (211.204.xxx.114)

    해보세요님~ 정말 좋은 말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학교에서 아이를 돌보는 일을 하고 싶어서 시작하려고 합니다.
    저와 나이도 비슷하시고 너무 감사해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댓글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 11. ...
    '19.9.6 10:07 PM (124.56.xxx.206)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한가지...
    작년부터 명칭이 활동보조인이 아니라 활동 지원사로 바뀌었네요~ㅎ

  • 12. 원글
    '19.9.6 11:27 PM (211.204.xxx.114)

    아! 정확한 명칭 알려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3621 강남대성학원 근처에서 아침 7시에 문 여는 식당 있을까요? 6 강남역 2019/09/06 1,182
973620 (조국수호)LA 갈비가 질겨요 8 조국수호 2019/09/06 1,543
973619 청문회 몇시에 끝나나요? 5 모모 2019/09/06 1,586
973618 자한당 자유게시판 재미있네요 ㅋㅋ 11 ㅇㅇ 2019/09/06 3,320
973617 tbs tv보세요 5 서울의달 2019/09/06 1,680
973616 이번 청문회는 ‘조몰랑 아몰랑 나몰랑’ 청문회 36 조뻔뻔 후보.. 2019/09/06 1,460
973615 지금까지 청문회.. 1 오늘 2019/09/06 624
973614 남포동의 씨앗호떡, 떡볶이는 1 탕탕 2019/09/06 769
973613 어제 환경대 교수 증언 주목하라는 글 6 개소리 2019/09/06 1,876
973612 박진성시인이 손석희에게 6 ㄱㅂ 2019/09/06 2,734
973611 금태섭 진짜 16 와씨 2019/09/06 2,641
973610 장제원 아들래미 3억짜리 벤츠 맞아요? 10 외제차 2019/09/06 2,858
973609 시골 노인이 그나마 좋아하는 인스턴트 있을까요? 17 ..... 2019/09/06 1,906
973608 질문을 해놓고 1 뭐지 2019/09/06 561
973607 자한당 여상규 멍청한건지.. 말귀를 못알아 먹는건지.. 2 oo 2019/09/06 968
973606 친구에게 크나큰 배신감을 느낍니다. 이 친구는 왜 그랬을까요.... 3 .... 2019/09/06 1,893
973605 자한당 국회의원 여러분 2 어쩜 조아 .. 2019/09/06 765
973604 간첩조작 여상규씨 뉴스 6 부끄러운줄알.. 2019/09/06 668
973603 여상규 간첩조작 무엇? 영원불매 2019/09/06 509
973602 자한당 도돌이표 ㅇㅇㅇ 2019/09/06 602
973601 상규야 상규야 여상규야~~~ 6 망령 2019/09/06 1,031
973600 (조국수호)간만에 운전하다 사고날뻔 했어유 1 운전 2019/09/06 652
973599 니만몰라요 무식한 노친네야 2 .... 2019/09/06 785
973598 여상규 저거 또 시작...경험칙 타령 1 고만해 2019/09/06 766
973597 청문회 지겹네요 5 ㅌㅌ 2019/09/06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