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철희의 발언 공감하며

ㅁㅁ 조회수 : 1,100
작성일 : 2019-09-06 11:55:29

"왜 문프가 조국을 후보로 지명했을까. 검찰개혁 비롯한 사법개혁을 완수해달라는 뜻이라 생각한다.

노대통령 당시 손으로 쓴 메모 "인간적인 수모, 대통령 품위... 불만도 있다. 외로이 떠 있는 대통령. 검찰 지켜주자 그러나 바로세우자" 그렇게 지켜주고자 했던 검찰이 노대통령을 출두시켰고 그게 검찰의 민낯이라 생각한다."


이런 검찰을 개혁하기 위해 장관후보자가 된 조국 후보자. 우리가 준비가 되지 않으면 어떻게 된다는 건 노대통령 때 우린 이미 보았다. 지금 검찰이 정치를 한다 본다. 처음엔 검찰의 진정성을 믿었지만, 지금은 회의가 든다. 학생 생기부가 버젓이 돌아다니고 온갖 증거인멸 의혹들이 기사화되고 검찰만이 가질 수 있는 포렌식한 자료가 청문회에 나왔다. 대체 민정수석 때 뭐했길래 검찰이 이 모양이냐?"


"118만건. 한달동안 조국 관련 네이버 기사가 이만큼이다. 조국포비아가 있지 않나 싶을 정도로 난리가 났다. 불평등 관련한 젊은이들의 불만에 대해선 정부가 응답해야 하지만 이건 분명 과하다. 세월호 관련 24만건, 최순건은 11만 9천건인데 조국 관련은 118만건이다. 왜 우리 사회가 조국 관련만 나오면 이러는가? 왜 검찰은 참여정부를 싫어했고 노무현을 싫어하고 문재인과 조국을 싫어할까? 생각해 보십시오"


문재인 김인회의 검찰을 생각한다... 이 책 저도 읽어봐야겠어요.


IP : 182.224.xxx.11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다를품다
    '19.9.6 11:56 AM (58.239.xxx.115)

    듣는 내내 노대통령 생각이 나서
    울컥했습니다.ㅠㅠ

  • 2. 공감요
    '19.9.6 11:56 AM (125.178.xxx.37)

    역시 이철희..


    아 뒤 이은재 코미디 시작

  • 3. ㅇㅇ
    '19.9.6 11:56 AM (121.168.xxx.236)

    이철희 의원이 가장 객관적이고 적절한 거 같아요

  • 4. 검찰개혁
    '19.9.6 11:57 AM (211.219.xxx.194)

    꼭 필요.

    힘겨워도 참고 또 참고 기필코.

  • 5. 최순실
    '19.9.6 11:57 AM (116.125.xxx.203)

    최순실 보도양이 저것밖에 안되었어요?
    야 나라를 미친년이 대리도 했는데도

  • 6. 정말
    '19.9.6 11:57 AM (174.53.xxx.5)

    진심 공감했습니다.

    검찰 개혁... 가야할 길이 먼 것 같지만 가야지요, 암요..

  • 7. ㅠㅠ
    '19.9.6 11:58 AM (218.235.xxx.31) - 삭제된댓글

    ㅜㅜㅜㅜㅜㅜ 가슴아파요..

  • 8. 원글
    '19.9.6 12:06 PM (182.224.xxx.119)

    맘이 착 가라앉습니다. 그리고 정말 이 대열은 우리가 물러날 수 없는 마지노선이라 새삼 확인합니다. 조국을 지켜야 우리 조국을 지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3121 윤석렬의 큰그림.. 6 .. 2019/09/06 1,963
973120 충격 장제원 아들 음란 노래 **파티 발표 15 눈팅코팅 2019/09/06 2,678
973119 대통령님은 몇시에 도착하시나요? 10 ... 2019/09/06 1,137
973118 포렌식 디지털복원은 어떤 경우에 하나요? 5 ??? 2019/09/06 816
973117 대입 원서접수 컴퓨터 아무거나 되나요? 3 멜로디 2019/09/06 595
973116 수시에서 1차합격되면 정시지원도못하나요? 7 수시접수 2019/09/06 1,981
973115 오프라인에서 성냥 살 수 있는 곳 있나요? 3 성냥 2019/09/06 3,025
973114 거짓과 주먹구구로 날짜나, 년도도 맘대로 쓴 자소서 29 어찌 2019/09/06 1,265
973113 이런 시국에 연애관련 문의 좀 ㅡㅡ;;; 7 ha 2019/09/06 872
973112 김도읍의원이 띄운 문자사진 19 ..... 2019/09/06 3,479
973111 그저께 아버지와 택시를 타고 남부터미널로 가던중 3 조국 2019/09/06 1,153
973110 김진태 포렌식 발언은 8 *** 2019/09/06 1,515
973109 근데 이해가안가는게 방송사들은 다들 10 이해 2019/09/06 1,595
973108 윤석열 역대급 반전인물이네요.gif 24 ,,,,,,.. 2019/09/06 16,085
973107 어제 시국선언 교수들 뭐 했는지 보세요 (그림 파일)ㅋㅋ 13 금호마을 2019/09/06 2,086
973106 10시간 지나기 전에 검찰발 피의자사실 공포 또 3 청문회 끝나.. 2019/09/06 1,487
973105 포렌식 이거 ! 절대 그냥 넘어가면 안됨 포렌식 특검가야함 23 민주당 2019/09/06 2,510
973104 오늘의 검색어 6 ^^ 2019/09/06 854
973103 흠..청문회보다 무서운 생각이 드네요 8 오늘 2019/09/06 2,605
973102 글을 보다가 트레킹 동호회가 있다는 걸 알게됐어요. 8 혼자 2019/09/06 2,458
973101 청문회보다가 울어요 ㅠㅠ 57 이런...!.. 2019/09/06 20,827
973100 예전에는 정치 군인 이제는 정치 검찰 1 **** 2019/09/06 426
973099 정경심교수가 최총장한테 보냈다는 문자 13 팩트 2019/09/06 3,243
973098 버닝썬 수사책임자 곽정기 김앤장 간다, 연봉 7억 α- 중앙일보.. 3 그럼그렇지 2019/09/06 1,151
973097 김진태포렌식유출 1 정의의 이름.. 2019/09/06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