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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 빠른 박지원 "조국이 동양대 총장에 전화, 증거인멸?… 이젠 나도"

찌원 조회수 : 2,660
작성일 : 2019-09-06 09:46:14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395573

조국, 사법개혁 적임자로 여겨 / 동양대 총장에게 직접 전화, 증거인멸 시도? / 문제가 딸, 부인, 동생에서 조 후보자로 직접 옮겨가 / 검찰총장이 장관에게 보고 의무 없어, 그런데 尹을 / 청와대-총리-법무부-검찰 충돌은 정부 스스로 자해하는 일 / 조국, 전폭 지지에서 비판적 지지
박지원 의원(대안정치연대)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그동안 취했던 전폭 지지 스탠스에서 조금 발을 뺀 모양새를 취했다. 정치적 촉과 정보가 빠른 것으로 알려진 박 의원이기에 심상찮은 분위기를 느낀 것으로 보인다.

◆ 조국, 동양대 총장과 통화중이던 부인에게 '전화 바꿔달라' 직접 통화…증거인멸시도?

박 의원은 6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조국 후보자가 최성해 동양대 총장과 직접 통화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지금까지 많은 의혹들이 제기됐지만 소위 말하는 한방이 없었다. 부인, 딸, 동생, 5촌 조카와는 관계 되지만 직접 조국 후보자하고는 연결이 되지 않았다"고 한 뒤 "(하지만) 부인 정경심 교수가 동양대 최성해 총장과 통화할 때 '바꿔달라'고 해 무슨 얘기를 좀 한 것 같다"며 사실이라면 조 후보자에게 결정적 한방이 될 실수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정경심 교수가 동양대 총장에게) '위임을 저에게 해 준 걸로 해 달라'고 한 순간부터 증거 인멸을 시도하고 있다(라는 의심이 든다)"며 "청문회에서 조국 후보자를 보호하려고 했는데 지금은 전체적 지지에서 비판적 지지로 바뀌고 있다. 오늘 청문회에서 무슨 일이 나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제 자신도 모르겠다"고 했다.

◆ 조국, 처음부터 '최 총장과 통화' 사실 밝혔어야…자꾸 이러니 국민들, 증거인멸 시도 의심

박 의원은 "조국 후보가 미리 '사실은 우리 부인하고 최 총장과 전화할 때 내가 전화해서 이런 얘기를 했다'고 밝혀줬어야 됐다"며 "그렇게 발표 잘하는 분이, 해명 잘하는 분이 또 숨기다가 오늘 총장이 얘기하니까 '내가 사실은 이랬다'는 것은 자꾸 국민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하고 있는 것 아닌가(의심을 받게 만들었다)"고 꼬집었다.
IP : 223.62.xxx.15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3.62.xxx.157
    '19.9.6 9:47 AM (121.135.xxx.20)

    ................

  • 2. 읏기고있네
    '19.9.6 9:47 AM (104.174.xxx.252)

    뉴스공장 나와 한거 들었음.
    절대로 저런 의미로 한거 아니고
    증거인멸의 증짜도 안헀는데 소설을 쓰고 자빠졌네요

  • 3. 그건
    '19.9.6 9:48 AM (24.193.xxx.152)

    너 님들의 희망사항이고
    아무리 털어도 조국은 먼지도 안남.

  • 4. 알바
    '19.9.6 9:48 AM (180.182.xxx.8)

    .

  • 5. 이 인간
    '19.9.6 9:48 AM (106.240.xxx.44)

    오늘 아침 또 바뀜. ㅋㅋ

  • 6. 화수분 중복글
    '19.9.6 9:48 AM (121.135.xxx.20)

    .............

  • 7. ...
    '19.9.6 9:49 AM (222.104.xxx.44) - 삭제된댓글

    방금전 검찰 너무 잘하고 있다고 말함

  • 8. 오늘마지막이야
    '19.9.6 9:50 AM (110.8.xxx.211)

    임명되면 모두 숨느라 조용해 질거다..

  • 9. 그러게요
    '19.9.6 9:50 AM (1.230.xxx.9)

    먼제 밝히지 아쉬워요

  • 10. ㅌㅌ
    '19.9.6 9:54 AM (42.82.xxx.142)

    정치구단은 무슨 구단..
    어제 나와서 절대 청문회는 없다고 떠들던 인간임

  • 11. 쯧쯧
    '19.9.6 9:56 AM (121.160.xxx.2)

    저 양반은 하루에도 열두번 말이 바뀌네요 참...

  • 12. ...
    '19.9.6 9:57 AM (218.236.xxx.162)

    .

  • 13. ㄴㅈ
    '19.9.6 9:58 AM (175.114.xxx.153)

    조국꼭 공수처설치해라
    이인규 보니까 별것도 아닌걸 갖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억울해서 죽더라 ㅉㅉㅉ

  • 14. 방금
    '19.9.6 10:03 AM (51.91.xxx.131)

    김현정쑈도 나왔던데요.
    저 사람은 뉴욕플러싱에서 가발장수하다가 돈 좀 벌어 김대중이가 불러서 한국 들어가서 정치인으로 입문한 전라도 출신의 전형적인 좌파 아닌가요?
    왜 저리 왔다리 갔다리 하는건가요?

  • 15. 응?
    '19.9.6 10:06 AM (39.7.xxx.178)

    읏기고있네 // 들은거 맞아요? 증거인멸 타령을 하고 갔어요. 기사로 노컷뉴스에 뜨니 보시면 되고.
    마지막멘트는.. 조국을 지키겠다.
    근데 마지막이라고 해놓고 또 딴소리는.. 으구.. 박쥐원

  • 16. 223.62.xxx.157
    '19.9.6 10:26 AM (121.134.xxx.35)

    IP : 223.62.xxx.157
    역시나 이 아이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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