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 엄마들 스터디모임 시간약속 지키기는 포기해야하나요?
시작 시간은 약속이 아니라 희망사항이 되네요.
하나 둘씩 늦게 나오다 일찍 나오는 사람까지 힘이 빠져요.
수다 모임 아니고 깊이있는 공부 모임인데도 그래요.
시간 늦춰도 또 반복..
중간에 일찍 가는건 괜찮은데 들쑥 날쑥 늦게 오는거 진짜...
이모임 저모임 다 반복되니까 지쳐요.
유치원은 등원이 늦어 그렇다지만
초등 중등 엄마들도 그래요.
1. 지나가다
'19.9.6 8:27 AM (183.98.xxx.192)저도 그런거 진짜 힘들어요.
그래서. 시간되면 그냥 시작해요.
늦는 사람 기다리지 않고요.
그러면 좀 나아요. 물론 그래도 늦는 사람은 어쩔 수 없고
적어도 일찍 온 사람들은 힘 안빠지죠 ㅎㅎ2. ㅋㅋㅋ
'19.9.6 8:28 AM (220.122.xxx.130)공부 모임인데 수시로 들락거리면 정신 사나워서 싫겠어요...
시간을 조정하던지 멤버를 조정하던지..3. 모임
'19.9.6 8:28 AM (39.125.xxx.17) - 삭제된댓글제 친구들도 30분 이내로 늦는 건 아예 늦는 축에도 안 껴요. 성품들이 어찌나 느긋한지...
저와 다른 한명만 시간 시키고요. 시간 지키길 바라는 건 이젠 그냥 포기예요.
아끼는 친구들이라 봐주는 거지, 스터디면 전 그 모임 안 할 거 같네요.4. ㅋㅋ
'19.9.6 8:31 AM (111.118.xxx.150)그냥 수다나 떨어요...
5. .....
'19.9.6 8:42 AM (220.76.xxx.27) - 삭제된댓글저는 대놓고 한소리 하거나
아예 안나가요
제 귀한 시간을 도둑 맞는 느낌이라서요
시간 약속 안지키는 사람은
다른 부분들도 대충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런 사람 너무 싫어서 안만나요6. ....
'19.9.6 9:01 AM (118.218.xxx.136)지각 벌금 걷어 보세요.
7. 약속
'19.9.6 9:04 AM (112.154.xxx.39)시간을 꼭 이상하게 안지키죠
오전시간인데도 어딜 다녀와야 한다며 먼저 모임하고 있어라 좀 늦게간다 먼저 시작해라 등등8. ....
'19.9.6 9:10 AM (58.148.xxx.122)맘에 안드는 모임들 다 빠져나왔다가
다시 맘 잡고 시작한건데...
사람들 성격은 괜찮은데 ㅠㅠ
하아~~~9. ....
'19.9.6 9:12 AM (58.148.xxx.122)이미 한참 진행 된 모임에 제가 낀거라 지각벌금은 말꺼내기 어렵구요.. 다음에 모임 만들땐 꼭 할게요.
차라리 학원으로 가고 싶은데
제가 원하는 커리큘럼은 없거든요.10. ...
'19.9.6 9:17 AM (211.253.xxx.30)저도 그래요....친한 친구 세명이 만나 노는데 전 직장 다녀서 시간개념이 철저한데....전업 애들이 맨날 30분씩 늦어요...친구라 화도 못 내겠고 맨날 뭔 핑계는 있긴 하네요...
11. ㅇㅇ
'19.9.6 9:24 AM (180.71.xxx.104) - 삭제된댓글이 글때문에 로긴했네요
저 영어공부 모임 만들었다가 사리나오는 줄 알았어요
처음나와서 룰바꾸자고 건의하고 온갖 난리치다 다음번에 잠수...
당일 결석과 회비 늦게 내기는 뭐 일상이고요.
진짜 모임장으로 책임감을 갖고 운영할려고했는데
이럴바에는 대학생들 토익모임이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최악이었어요ㅠ
결론은 내 생업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거나 꼭 해야되는 나랏법이 아닌 이상...
그리고 내가 모임을 이끌어가는 사람이 아닌 이상 어쩔수없다는것이었어요ㅠ
지금은 해체했는데 속이 다시원해요12. 흠.
'19.9.6 10:12 AM (112.150.xxx.194)공부건 수다건 간에 시간 안지키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13. 흠.
'19.9.6 10:13 AM (112.150.xxx.194)그런데. 여기에 전업 이라는 단서가 붙어야 합니까?
14. 호이
'19.9.6 12:03 PM (222.232.xxx.194)전업이 시간개념없고 과제안하는거 맞아요. 세상에서 제일 바빠요.
휴직중이거나 직장인은 시간 잘지키고 과제도 잘하는데...
모임을 만들때마다 하도 그런 걸 봐서 이젠 기대를 안가집니다.15. ...
'19.9.6 3:33 PM (118.218.xxx.136) - 삭제된댓글여기 전업녀 의문의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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