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지나가고 날씨 좀 좋아지면 엄마와 함께 통영 여행 가려고 합니다.
자가용 없이 대중교통으로 통영여행이 가능할까요?
검색해보니 버스여행 상품은 있더라구요.
그런데, 아무래도 스케줄에 맞춰 움직이는 여행이니 비용은 들어가면서 반쪽여행 느낌이 들어서 개별여행으로 해볼까 하구요.
제주도나 부산은 대중교통으로 구경다녀봤지만, 통영은 가보질 않아서요.
경험담이나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태풍지나가고 날씨 좀 좋아지면 엄마와 함께 통영 여행 가려고 합니다.
자가용 없이 대중교통으로 통영여행이 가능할까요?
검색해보니 버스여행 상품은 있더라구요.
그런데, 아무래도 스케줄에 맞춰 움직이는 여행이니 비용은 들어가면서 반쪽여행 느낌이 들어서 개별여행으로 해볼까 하구요.
제주도나 부산은 대중교통으로 구경다녀봤지만, 통영은 가보질 않아서요.
경험담이나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통영 좋아요.
소매물도 꼭 가서 보시고요.
대중교통 이용이시라면 어머니와 가시는것이니 도착해서 택시를 이용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소매물도는 45도 각도의 언덕을 30분가량 올라가요. 이부분이 좀 힘든게 그러고 나면 정말 이쁜 소매물도가 나와요. 물길리 갈려서 소매물도로 넘어가는 길이 생기는데 이게 오후 3시가 마지막 물길열리는 시간이라고 당시 들었던것 같아요.
오전에는 소매물도로 가는 배에 올라타셨다가 오후에 돌아와서 저녁 5시경에 미륵산으로 가세요.
미륵산 정상에는 케이블카를 타고 가는데 정말 멋진 장관을 보시게 될거에요.
통영이 꿀떡이 유명한데 공장에서 만든걸 파는데가 많아요. 제과점처럼 생겨서 직접 만드는데서 사셔 드셔보세요. 달달한데 시간이 한참 지나고 나서 먹어도 맛있어요.
통영자체가 작아서 충분히 택시로 이동 가능하실거에요.
댓글 감사합니다.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엄마가 많이 우울해 하셔셔 건강하실때 같이 하려고 여행지를 정하는데, 통영을 못가봐서 가보고 싶다고 하셨던게 생각나서 알아보던 중에 너무 막연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스케줄을 짜봐야 겠어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