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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아이 ~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엉망입니다.참담하네요

가고또가고 조회수 : 2,356
작성일 : 2019-09-05 23:32:37

고1 입학후 매일 아침6시에 일어나서 집앞독서실가서 아침공부후 학교

학교 끝나고 12시까지 학원,독서실   주말도 매일똑같은패턴입니다.

간헐적으로 학교행사있을때에만 제외이구요

이번 아이때문에 여름휴가도 안갔어요

시간빼기 싫다고요

중3때 너무 놀았다해도 이정도로 실력이 안나오나요?

성적이 너무 안오르네요

이번 모의고사

수학만 3등급이고 거진 4.5등급입니다.

이거 공부를 하는건지??

놀다 오는건지??


자칫 잘못이야기하면 말싸움만 나고

이럴때 어떤식으로 아이와 이야기를 풀어나가야할지

중3때 너무 놀아서 지금 따라가고 있다고 조금만 기다려라

하는데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지금 고1인데 진도도 얼마 안나갔을텐데 그렇게 공부하는데 따라가기가 버거운지

본인이 제일속상하다고 하는데

더이상할말이 없더라구요





IP : 123.212.xxx.13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qo0
    '19.9.5 11:34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지금 고1인데 진도도 얼마 안나갔을텐데 그렇게 공부하는데 따라가기가 버거운지
    ---> 고1진도 얼마 안 나간걸로만 시험보는게 아니잖아요.
    그게 초중등과정이 다 포함되는거죠....

    기다리세요, 지난번 시험에 50점 받은 아이가 55점 받으면 칭찬하시고요.
    공부한다고 50점 받던 아이가 90점 바로 받지 못해요

  • 2. 수학3등급이면
    '19.9.5 11:34 PM (90.193.xxx.202) - 삭제된댓글

    가능성 있네요. 열심히 하면 될듯

  • 3. 애가
    '19.9.5 11:35 PM (116.125.xxx.203)

    애가 더 속상하겠죠
    열심히 하는애이니 수고했다 해주세요
    제딸도고1 입니다
    전 성적 몰라요
    어제 그러데요
    엄마 지난번보다 올랐어
    그러길래 수고했어
    담에는 한문제만 더 맞자 고생했어 그렇게 말했네요

  • 4. ..
    '19.9.5 11:35 PM (221.143.xxx.128)

    수학머리가 없는 걸 수도 있어요. 그래도 기다려보시길.

  • 5. 칭찬하세요
    '19.9.5 11:35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지금 고1인데 진도도 얼마 안나갔을텐데 그렇게 공부하는데 따라가기가 버거운지
    ---> 고1진도 얼마 안 나간걸로만 시험보는게 아니잖아요.
    그게 초중등과정이 다 포함되는거죠....

    기다리세요, 지난번 시험에 50점 받은 아이가 55점 받으면 칭찬하시고요.
    공부한다고 50점 받던 아이가 90점 바로 받지 못해요

  • 6. 중3때
    '19.9.5 11:38 PM (210.100.xxx.239)

    놀은거치곤 수학이 괜찮네요.
    중등때보다 고등때는 성적올리기 진짜 힘들죠.
    거의 불가능이지만 그래도 올리는 애들있어요.
    고3아니고 고1이니 한등급정도는 과목별로 올릴꺼예요.
    그러니 정말 공부는 초등때부터 늦어도 중등올라가기전엔 잡아줘야해요.

  • 7.
    '19.9.5 11:40 PM (1.225.xxx.117)

    너무 피곤하면 집중력이 떨어져요
    학교에서 학원에서 수업시간에 잘집중하는지 한번 상담해보세요
    고3까지 장기전인데 매일 6시간 안되게 자는건 너무 지치죠
    시험기간 아닌때는 자는시간 쉬는시간을 늘려야하지않을까요

  • 8. 가고또가고
    '19.9.5 11:45 PM (123.212.xxx.139)

    잠자는시간은 안늘리고 잠을 줄여서 게임을 꼭합니다.금요일 밤에 2시간정도요
    다음날 그렇다고 늦게 일어나는것도 아니에요
    게임할시간에 자라고 해도 본인은 이렇게 해서 스트레스푼다고 하고
    특히나 예민해져서
    무슨말만하면 싸우려 하네요
    6월보다 모의고사는 더 떨어졌어요
    6월엔 수학 2등급 나머진 3등급 했는데 공부시간만 보면 더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저러니 밖에 나가서 공부하긴 하나 하는 의심이 자꾸 드네요

    이런아이 어떻게 학습에 대해서 말해줘야하는지 답답합니다.

  • 9. ..
    '19.9.5 11:50 PM (114.203.xxx.163)

    독서실에서 공부를 집중해서 하나요?

    그리고 수업시간에 집중을 하나요?

    시간의 양도 중요하지만 집중력도 중요해요.
    오래 앉아있는다고 공부가 되는게 아니라서요.

    그리고 고등 공부는 다 열심히 하니 그 속에서 등급 올리기가 쉽지 않아요.

  • 10. 고등학생은
    '19.9.5 11:56 PM (211.178.xxx.204)

    아쉽지만 한계인 점수가 있어요.
    결국, 아이의 역량문제인데
    단순 암기력만 가지고는 한등급 올리기도 쉽지않아요

  • 11. 아마
    '19.9.6 12:13 AM (117.53.xxx.54)

    독서실가서 핸폰으로 게임하는거 같네요.

  • 12. ...
    '19.9.6 12:26 AM (58.121.xxx.201)

    아이가 틀린 문제의 오답률을 살펴보세요
    어려운 문제를 틀리는지, 오답률이 높은 문제를 틀리는지, 몇단원에 오답이 많은지?? 모고 점수를 보고 다니는 학원 상담을 가보는 게 방법일수도 있어요

  • 13. ..
    '19.9.6 12:34 A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진도 얼마 안나간 건 암기과목이나 그렇죠.
    국영수는 중학교때부터 얼마나 쌓아왔느냐가 중요해요. 그리고 중학교때부터 놀지 않고 열심히 한 아이들도 계속 열심히 공부하거든요. 그래도 계속 하면 성적은 오릅니다.
    엄마가 알아서 적당한 교재 골라주고, 학원도 알아봐주고 하세요.

  • 14. ㅡㅡㅡ
    '19.9.6 12:35 AM (220.95.xxx.85)

    좀 기다리세요

  • 15. 강사...
    '19.9.6 1:13 AM (223.38.xxx.43)

    중딩때 놀아놓고 고딩때 1년도 안되는 시간 열심히 했다고 위에 1-2등급을 어떻게 뚫고 올라가나요. 1-2등급 아이들은 중딩때부터 열심히 한 아이들이에요. 그래도 계속 하면 오르니까 조급한 티 내지 말고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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