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국 딸 '유령 장학금'에 분노한 송강재단 "서울대 관악회, 거짓말로 고인 뜻 어지럽혀"

특지 조회수 : 3,254
작성일 : 2019-09-05 22:44:14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472035

조국 후보자 딸 '유령 장학금' 논란에
고 LG 구평회 창업 고문 측 유감 표명
"서울대 관악회, 거짓말로 고인의 유지 어지럽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조모(28)씨의 ‘서울대 유령 장학금’ 논란과 관련, 조 후보자와 서울대, 서울대 총동창회 장학재단 ‘관악회’는 “조씨가 신청한 적도 없고 학교와 총동창회 누구도 조씨를 선정하지 않았는데 장학금이 그냥 나왔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해당 장학금을 기부한 고(故) 구평회 LG 창업 고문 측은 “관악회가 온갖 거짓말로 고인의 유지를 어지럽히고 있다”며 유감을 표시했다. 구 고문은 구자열 현 LS그룹 회장 선친으로, 2002년 월드컵 유치위원장이었다.

‘구평회 장학금’을 운영하는 송강재단 관계자는 5일 본지 통화에서 “관악회 측이 거짓말과 말바꾸기를 계속하고 있다”며 “조씨에게 지급된 특지(特志) 장학금 추천에 송강재단은 일절 관여하지 않았다”고 했다.

관악회는 당초 조씨가 받은 특지 장학금에 대해 처음엔 “서울대에서 추천한대로 줬다”고 했다가 조 후보자가 지난 2일 기자회견에서 “신청하지도 않았는데 그냥 주더라”라고 하자 “(송강재단 측에서) 조씨를 특별 지정했기 때문에 줬다”고 말을 바꿨다.

그러나 송강재단 관계자는 “우리는 돈을 관악회에 맡긴 뒤 추천·선발권을 그쪽에 완전히 일임한 상태”라며 “조씨가 장학금을 받은 2014년은 재단 설립 이듬해로, 당시 관악회가 임의로 수여한 뒤 ‘구평회 특지 장학금’ 딱지를 붙인 것뿐”이라고 했다.

조씨 지도교수였던 환경대학원 윤순진 교수가 “본인 신청, 교수 추천 없이도 주는 장학금이 존재한다”며 송강재단의 ‘구평회 장학금’을 지목한 데 대해서도 “2015년 이후 진주고·서울고 학생들에게만 주는 특지 장학금도 해당 고교 추천과 서울대·관악회 검증을 거쳐 지급했다”며 “특정인에 대한 지급 근거가 없는 장학금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다.



IP : 223.38.xxx.9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ㅉㅈ
    '19.9.5 10:45 PM (49.172.xxx.114)

    이미 학과장님 나오셔서 그거랑 상관없다고 했어요

  • 2. ㅉㅈ
    '19.9.5 10:45 PM (49.172.xxx.114)

    뉴스공장 들어보고 다시 다른걸로 바꿔봐요

  • 3. 이럴때는
    '19.9.5 10:45 PM (116.125.xxx.203) - 삭제된댓글

    이럴때는 조용히 있지
    어짜피 서울대 대학원생 준거면서

  • 4. ㅇㅇ
    '19.9.5 10:45 PM (61.78.xxx.6)

    아이구. 시원해라..

  • 5. ...
    '19.9.5 10:46 PM (110.70.xxx.243) - 삭제된댓글

    이건 좀 전에 새로 나온 기사에요.....

  • 6. 어쨌든
    '19.9.5 10:46 PM (111.118.xxx.241)

    후보의 딸은 준 거 라서 받은 거네요.

    관악회가 기부자의 뜻을 따랐냐 아니냐는 그들 사이의 문제이고.

  • 7. 어느기레기기사?
    '19.9.5 10:46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

  • 8. 둥둥
    '19.9.5 10:48 PM (211.246.xxx.74)

    모든 거짓들이 들고 일어나네요.
    기레기들은 물만난듯이 설쳐대구요.

  • 9.
    '19.9.5 10:48 PM (223.38.xxx.179) - 삭제된댓글

    상관이 없을리가 있나요?
    서울대는 땅파면 돈나오나보죠
    저딴 자퇴학생한테도 장학금을 뿌리고요

    말이야 방구야
    진짜 화난다

    조국딸 하나 감싸쟈고
    장학금이며 논문이며 상장이며 인턴이며
    아주 지랄도 많이도 떨고 다녔다

    논문도 구라라도 발혀진거
    의학전문대 퇴학시켜야죠!
    어차피 고대도 퇴학일텐데

  • 10. 어쨌든
    '19.9.5 10:48 PM (111.118.xxx.241)

    관악회가 후보의 딸을 선정했고
    지급했고
    반납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거고.
    후보와 후보의 딸은
    아무 법적 도덕적 문제 없음.

  • 11.
    '19.9.5 10:49 PM (223.38.xxx.222)

    상관이 없을리가 있나요?
    서울대는 땅파면 돈나오나보죠
    저딴 자퇴학생한테도 장학금을 뿌리고요

    말이야 방구야
    진짜 화난다

    조국딸 하나 감싸쟈고
    장학금이며 논문이며 상장이며 인턴이며
    아주 지랄도 많이도 떨고 다녔다

    논문도 구라라고 발혀진거
    의학전문대 퇴학시켜야죠!
    어차피 고대도 퇴학일텐데

  • 12. 223.38
    '19.9.5 10:51 PM (111.118.xxx.241)

    준 장학금을 받았다고 퇴학이라?
    뭔 소리냐
    학교는 학교이고
    장학회는 장학회이고
    기부자는 기부자.

    다 각각인데 뭔 소리냐.
    사람이 남 일에 그렇게 악에 받쳐서 살면 안되. 당신에게도 않좋고 애들에게는 더 않좋아.

  • 13. 관악회에서
    '19.9.5 10:51 PM (210.221.xxx.24) - 삭제된댓글

    누가 왜 그학생에게 콕 찝어서 주었는지가 관건이네요.

    뺑뺑이돌려서?

  • 14. 관악회가
    '19.9.5 10:54 PM (223.38.xxx.227)

    왜 조씨에게 줬겠나요 그게 관건이죠 아무나 막주나요

  • 15. 당시
    '19.9.5 11:02 PM (111.118.xxx.241)

    관악회에 물어 볼 일.
    신청 안한 장학금 나왔는데 왜 받았냐 할 수 는 없는 일.

    당시는 박그네 때. 닭 시절에
    조국은 블랙리스트였겠지. 일개 대학 교수에게 뭔 반대급부 기대하고 줬을까?
    서울대 학부형들 당시 능력자들 고위직들 나으리들 드글드글한한데. 관악회가 뭘 기대했다면 당시 조윤선, 안종범 따위들의 자식에게 주었겠지.

    조국은 영향을 미칠 자리도 미치지도 않았다. 그걸로 끝. 종료 됨.

  • 16. dd
    '19.9.5 11:26 PM (122.34.xxx.51)

    조씨 지도교수였던 환경대학원 윤순진 교수가 “본인 신청, 교수 추천 없이도 주는 장학금이 존재한다”며 송강재단의 ‘구평회 장학금’을 지목한 데 대해서도 “2015년 이후 진주고·서울고 학생들에게만 주는 특지 장학금도 해당 고교 추천과 서울대·관악회 검증을 거쳐 지급했다”며 “특정인에 대한 지급 근거가 없는 장학금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다.

    조국측이 관악회에 압박했나봐요 동양대총장한테 하듯이

  • 17. dd
    '19.9.5 11:27 PM (122.34.xxx.51)

    송강재단과 LS 그룹에서도 ‘평생을 국가 경제를 위해 헌신한 고 구평회 회장의 뜻을 기리는 ‘특지 장학금’ 수혜자로 55억원대 자산가 딸인 조씨는 매우 부적합하다’는 기류가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 18. 뇌물
    '19.9.6 12:46 AM (218.153.xxx.223)

    그냥 이뻐서 줬나 봅니다.

  • 19. ......
    '19.9.6 1:59 AM (76.14.xxx.168)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2769 검찰이 사기꾼들이네요? 7 미친갈라치기.. 2019/09/05 738
972768 드디어 원숭이 구석기 시대 돌입했다!!! 진화시작 1 미래의인류?.. 2019/09/05 695
972767 20키로 살뺐고요. 담석 한 개 더 생겼어요. 9 ㅇㅇ 2019/09/05 3,380
972766 조국 후보자 부인, 컴 압수수색 당일날 임의제출. 반론보도 요청.. 39 ... 2019/09/05 2,763
972765 올림픽 전범기 논란에 중국도 '발끈'..네티즌 한국 지지 6 일제불매 2019/09/05 970
972764 노통 포토라인 섰을때 생각나요 32 ... 2019/09/05 2,193
972763 윤총장은 장모 마누라 건은 관여 안한다더니 6 ... 2019/09/05 1,351
972762 뭉쳐야찬다.. 여성들 그림자 가림막에 넣고 기대높이다가 희화화 1 불쾌 2019/09/05 1,405
972761 나이쳐먹고 교수라는 사람이 참 입도 싸다 6 나무안녕 2019/09/05 1,500
972760 그동안 조국 후보자 생각하니.. 눈물 나오려고 해요. 27 한여름밤의꿈.. 2019/09/05 1,448
972759 김어준 "조국 딸 '동양대 표창상 위조 수사' 미쳐 돌.. 28 미친검새 2019/09/05 3,648
972758 지금 벌어지는 상황 21 알고보면 2019/09/05 2,430
972757 검찰 하는짓좀 봐요 27 ㅇㅇㅇ 2019/09/05 2,101
972756 다시 명심, 메시지를 공격할 수 없을 때 메신저를 공격한다 5 유시민 2019/09/05 574
972755 시아버지 제사를 깜빡했어요ㅠㅠ 13 ㅠㅠ 2019/09/05 4,529
972754 대통령 위에 있네요 4 검새기레기한.. 2019/09/05 929
972753 (태풍) 7일 토요일 결혼식 가야할까요? 15 태풍 2019/09/05 2,416
972752 (도움절실) 사회복지학과 간다는데요. 수시는 하향으로 넣게해달라.. 11 대학입시 2019/09/05 1,485
972751 오늘이 전야제네요 14 ㅌㅌ 2019/09/05 1,435
972750 조국 그만괴롭히고 교사들 단속이나 하지.. 4 .. 2019/09/05 816
972749 내일 청문회 자리에 우리 나가야 하나봅니다. 7 ... 2019/09/05 847
972748 어차피 내일만 지나면 임명이에요 5 -- 2019/09/05 985
972747 문통이 검새들한테 노통을 그리보내고. 15 ㄱㅂ 2019/09/05 2,169
972746 증거 인멸(컴퓨터 반출)에 관하여 10 ... 2019/09/05 1,163
972745 그 분의 꿈 이야기 가 듣고 싶어요 3 2019/09/05 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