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친정 근처로 아이만 데리고 이사가서 일하래요
남편 직장 근처로 이사왔어요.
전 일을 그만둔지 2년가까이 되고요. 아이 초1.
얼마전부터 저보고 일하라고 성화에요.
일하려면 친정부모님 도움 받아야하지 않겠냐며
이사가라네요 ㅎ
기가막혀서 아무답 안했어요
또 같은 얘기 꺼내면 뭐라해야할까요..
말싸움 안나게 어떤 대화가 가능할까요
1. ...
'19.9.5 7:22 PM (14.38.xxx.131)이혼하자는 거냐? 화내지 말고 담담히 물어보세요.
2. 결혼이
'19.9.5 7:23 PM (218.154.xxx.188)돈만 있다고 되는거냐?
결혼의 의무;부양,동거,정조의 의무라고 싫다고 하세요.3. ㅇ
'19.9.5 7:23 PM (175.127.xxx.153)부부사이 평소 잡음이 많나보네요
4. ....
'19.9.5 7:24 PM (58.121.xxx.136)친정으로 안 가겠다는 건 일 안하겠다는거냐? 나한테 편히 의지하려는거냐? 이런 답을 할 사람이에요
5. .ㆍ
'19.9.5 7:25 PM (116.127.xxx.180)남편이 이기적이네요
지딸은아닌가 왜 같이 일하는데 님보고만델고가라는지
남편보고 하라하세요
한참 크는데 학교끝나고오연 엄마가 반겨주는게 정서적으로 돈보다 더 큰재산인데
제가 어릴적 학교갔다오면 엄마가없어서 늘 외로웠어요 옆에 이모네가있긴해도6. 음...
'19.9.5 7:26 PM (14.52.xxx.225)그냥 사이가 매우 안 좋으신가보네요.
다시 일하게 되면 애는 니가 키우라고 하세요.7. ㅇㅇㅇ
'19.9.5 7:30 PM (120.142.xxx.123)일은 하되 애는 친정부모님이? 아주 나쁜 사람이네요. 같이 협력하면서 해야죠. 그렇게 말하세요. 일을 하되 절대 친정집에 부탁안한다. 하게되면 돈을 드릴거다. 그러면 그게 그거다. 나 일하게 할려면 같이 집안일, 양육 반반 해야한다는게 전제다.
8. 부부는
'19.9.5 7:35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미우나 고우나 같이 살아야지
혼자 오래 살다보면
누구와 같이 산다는게 힘들고 귀찮음.9. ..
'19.9.5 7:47 PM (125.177.xxx.43)일 안하면 난리 나겠네요
10. .....
'19.9.5 7:49 PM (121.130.xxx.15)맞벌이 하고 싶을수도 있죠.
혼자 벌기 버거울수도 있고요.
근데 장인장모님한테 애 맡기려는 사람 태도가 저게 뭐죠?
당신이 일 했으면 좋겠다. 애는 장모님한테 부탁드리면 안될까?
우리가 장모님댁 근처로 이사를 가면 어때? 돈은 얼마 드리자.
이렇게 나오는게 정상 아닌가요?
근데 뭐 당신이랑 애랑 장모님 근처로 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차라리 헤어지자고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렴치한게 딴게 아니에요. 저런걸 말하는거지.11. 이런
'19.9.5 7:52 PM (223.62.xxx.212)경우는 일하는 수 밖에는 없지 않나요...
12. ..
'19.9.5 8:00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끝까지 같이 갈 수 있어요? 혼자 살 생각까지 해봐야겠네요
13. 이혼
'19.9.5 8:01 PM (223.39.xxx.198)이건 뭐 이혼 하자를 돌려 말 하는 거 같은 데요
그냥 있기엔 너무 자존심 상하지 않나요
에 데꼬 넌 니네 집에 가라는 건 데14. dd
'19.9.5 8:15 PM (121.148.xxx.109)미친놈
왜 지 자식을 남한테 맡기려고 해요?
웃기는 놈일세
부모가 책임지고 키워야지 지 새끼 하나 거두지 못할 놈이 결혼은 왜 해서
남의 집 귀한 딸 발목잡고 난리래요?15. 웃긴놈
'19.9.5 8:18 PM (218.148.xxx.195) - 삭제된댓글애는 지가 보라고 하세요. 지가 시가 근처로 가서 애 맡기는 건 어떨까 한 번 물어 보시고요.
이건 말싸움이 안 나게 속삭거릴 일이 아니고요,
한 따까리 고하게 해 줄 일이에요.
뚫린 입이라고 저게 말이라도 하는 거에요?16. ㅡㅡ
'19.9.5 8:26 PM (112.150.xxx.194)진짜 웃긴놈일세.
지 새끼는 지가 키워야지.17. ...
'19.9.5 8:31 PM (58.121.xxx.136)말싸움 나는 순간 이혼하자 할거에요..
제가 이혼의 마음의 준비가 안된거 같아요..
이런 사람이라면,, 제가 경제적 자립만해도 이혼하는게 나을거같죠??18. ㅇㅇ
'19.9.5 8:52 PM (211.36.xxx.28)아이가 제대로 자라는데 아빠자리도 중요하다.
아이가 아빠 보고싶어할텐데 그런건 어쩌냐?
차근차근 대화해보세요.
속으론 미친놈아 우리 친정이 호구냐? 싶으시겠지만..
무조건 나쁜놈으로 모시기보다, 일이 힘들고
한계가 오는건가 자존심 안상하게 물어보세요.
남자들도 돈벌기 힘들어요.19. ...
'19.9.5 9:21 PM (175.223.xxx.205)원글님, 알고 있네요?
남편이 이혼하자고 원글님 내쫒는거네요
근데 이혼을 못 받아들이겠어요?20. ....
'19.9.6 9:33 AM (58.121.xxx.136)댓글들 감사합니다.
남편 저한테 주기 싫어서 그렇지...돈은 잘 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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