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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좋아하는 음식을 안해주는건...

지구 조회수 : 2,980
작성일 : 2019-09-05 16:48:07
전업이면 일하는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을 우선으로 해주지 않나요?
애들 입맛만 맞추고 남편 좋아하는건 전혀 해주지 않는다고 하면
부부사이 어떤 건가요? 쓸때없이 궁금하네요~
(남자가 아주 오래전에 심각하지 않은 바람을 핀적이 있고 이후로 심하게 싸우고 부부사이가 소원하긴 합니다)
IP : 220.116.xxx.12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5 4:51 PM (120.136.xxx.187)

    심각하지않은 바람은 누구기준?

    애들위주의 음식은 우리집도 그런데...
    남편도 적극 이해해요.그애가 자기자식이니까.
    전업은 아닙니다만.

  • 2. ........
    '19.9.5 4:52 PM (222.112.xxx.139)

    심각하지 않은 바람을 핀적이 있고 ㅋㅋㅋㅋ

  • 3. ...
    '19.9.5 4:53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그런집들이 잘 있겠어요..??? 전 아직미혼이고 저희 엄마를 보면 평생 전업주부였는데.... 아버지도 많이 저희 못지 않게 신경써주셨어요.... 식성은 엄마랑 비슷해성 아버지꺼만 엄청 챙긴다는 생각은 안들었지만 그래도 아버지 아침에 나가실때 아침밥은 꼭 챙기고 저녁에 오실때도 따뜻한밥 꼭 챙겨주시고 건강식 많이 만들어주시더라구요 ...근데 대부분 저희 엄마같이 살지 않을까 싶네요... 친척어르신들을 봐도 거의 그런부분은 비슷하시던데요 .

  • 4. @@
    '19.9.5 4:54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심각하지 않은 바람이면 상처 안받나요?
    심하게 싸웠다면서요
    그럼 정내미 떨어졌겠구만

  • 5. ...
    '19.9.5 4:55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그런집들이 잘 있겠어요..??? 전 아직미혼이고 저희 엄마를 보면 평생 전업주부였는데.... 아버지도 많이 저희 못지 않게 신경써주셨어요.... 식성은 엄마랑 비슷해성 아버지꺼만 엄청 챙긴다는 생각은 안들었지만 그래도 아버지 아침에 나가실때 아침밥은 꼭 챙기고 저녁에 오실때도 따뜻한밥 꼭 챙겨주시고 건강식 많이 만들어주시더라구요 ...근데 대부분 집에서 살림만 하는 분들은 저희 엄마같이 살지 않을까 싶네요... 친척어르신들을 봐도 거의 그런부분은 비슷하시던데요 .

  • 6. 사실
    '19.9.5 4:55 PM (1.230.xxx.106)

    남편 밥 좋아하는 걸로 잘 챙겨주고
    아이들보다 남편 입맛에 맞춰주었어요
    가정의 평화와 화목을 얻었어요

  • 7. 저는
    '19.9.5 4:56 PM (39.118.xxx.79)

    애들위주로 해줘요.. 애들이 입이 너므 짧아서..ㅠㅜ

  • 8. ...
    '19.9.5 4:58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집이 무슨 식당도 아니고
    해주는대로 먹어야지 메뉴까지 매번 남편한테 맞춰줄 순 없죠.

  • 9. ..
    '19.9.5 5:05 PM (14.35.xxx.185)

    다 큰 성인이 먹고 싶으면 알아서 먹으면 되지.. 왜 그걸 애 키우는 아내에게 바라나요???
    아내가 요리사도 아니고.. 아이반찬 어른반찬 따로 할 수 없잖아요.. 그냥 주는대로 먹는게 행복하게 사는 방법입니다..
    전업주부인 저희 남편도 김치에 밥만줘도 감사히 먹어요.. 자기가 돈 많이 못벌어다 줘서 미안하다고..
    가끔 먹고 싶은게 뭐냐면.. 내가 해준건 다 맛있대요..

  • 10. ㅇㅇㅇ
    '19.9.5 5:10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남편 먹고 싶은거 위주로 차려요.
    아침일찍부터 돈버느라 고생하는데
    그 정도는 해 줘야죠.
    애들은 애들 대로 좋아하는게 적당히 해 주고요.

  • 11. ..
    '19.9.5 5:14 PM (125.177.xxx.43)

    남자에게 밥상은 사랑이죠
    싫으면 반찬 안해주는거고요

  • 12. 남자가 노예인가
    '19.9.5 5:25 PM (14.41.xxx.158)

    뭘 해주는데로 먹으래 생활비는 따박따박 받으면서 그까짓꺼 돈 벌어오는 남편 식성 하나를 못 맞춰주나

    더구나 전업이면 남편꺼 메인요리 하나 올리고 애들 좋아하는 밑반찬 놔주면 되는걸 그것도 못할거면 전업 뭐하러함 하다못해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 배달이라도 시켜야지

    배달음식 해물찜이든 생선찜이든 먹을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좋고 주문하면 30분이내로 오는거 배달이라도 차려줘야지 마눌이 지금 장난하나

    그남자가 불쌍하다 진심
    남자가 결혼하는 이유가 뭔데
    섹스와 음식 확보구만 그거 제대로 안되면 뭐하러 결혼을 하며 생활비를 주냐말임

  • 13. 내가 남자면
    '19.9.5 5:28 PM (14.41.xxx.158)

    생활비 끊어버림

    집구석에서 가장취급도 못받는거 나가 열불나게 번돈을 왜 주냐말임

  • 14. 윗님맘
    '19.9.5 5:38 PM (120.142.xxx.209)

    빙고

    나라도 그래요

  • 15. ㅁㅁ
    '19.9.5 5:39 PM (49.170.xxx.168)

    남편이 안중에 없는거죠
    이뻐봐요..자연히 남편 좋아하는거 하게되죠

  • 16. ㅋㅋㅋ
    '19.9.5 5:44 PM (114.205.xxx.104)

    심각하지 않은 바람
    남편같지 않은가보죠.
    대접받고 싶으면 그런 행동을 해야죠

  • 17. ...
    '19.9.5 5:47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근데 원글처럼 사는건 진짜 제성격에는 못할듯 싶네요... 하나도 안행복해보여요..ㅠㅠㅠ 도대체 결혼생활을 왜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저기 윗님처럼 애들 입이 짧아서 애들 챙기느라 좀 소홀한건 이해가 가는데.. 성장기에있는 애들 입 까다로워 뭐든 팍팍 먹지 않으면 성장기에도 영향 있으니까 그부분 신경 쓰이고 할테니까 그런건 이해가는데 그것도 아니라면요..

  • 18. ...
    '19.9.5 5:49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근데 원글처럼 사는건 진짜 제성격에는 못할듯 싶네요... 하나도 안행복해보여요..ㅠㅠㅠ 도대체 결혼생활을 왜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저기 윗님처럼 애들 입이 짧아서 애들 챙기느라 좀 소홀한건 이해가 가는데.. 성장기에있는 애들 입 까다로워 뭐든 팍팍 먹지 않으면 성장기에도 영향 있으니까 그부분 신경 쓰이고 할테니까 그런건 이해가는데 그것도 아니라면요..

  • 19. 반찬
    '19.9.5 5:50 PM (223.62.xxx.201)

    바람폈던 남편이면 그럴 수 있겠다

  • 20. ...
    '19.9.5 5:52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근데 원글처럼 사는건 진짜 제성격에는 못할듯 싶네요... 하나도 안행복해보여요..ㅠㅠㅠ 도대체 결혼생활을 왜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저기 윗님처럼 애들 입이 짧아서 애들 챙기느라 좀 소홀한건 이해가 가는데.. 성장기에있는 애들 입 까다로워 뭐든 팍팍 먹지 않으면 성장기에도 영향 있으니까 그부분 신경 쓰이고 할테니까 그런건 이해가는데 그것도 아니라면요.. 바람피워서 꼴도 보기 싫은 남편이라면 ㅠㅠㅠ 이해는 가는데 사는건 즐겁지가 않을것 같아요..

  • 21. ㅁㅁㅁㅁ
    '19.9.5 6:16 PM (119.70.xxx.213)

    바람폈던 남편이면 그럴 수 있겠다 222


    바람필땐 이런거 각오하고 피우는거 아닌가요?????

  • 22. 정없이
    '19.9.5 6:16 PM (120.142.xxx.209)

    살 바에야 이혼하고 속 편히 살아야죠
    새로 새 사람 찾거나

    하긴 재정 생각해 그냥 사는 사람이 한둘인가요

  • 23. 보통
    '19.9.5 6:29 PM (211.206.xxx.180)

    전업이고 정상 가정이면 가족 기호 고려해서 음식하죠.
    근데 바람전력 있으면 조용히 살아야죠.

  • 24. ..
    '19.9.5 10:22 PM (122.38.xxx.102)

    좋아하는 음식 맛있게 먹는 모습 보는 거 좋지 않나요?
    남편이 매사에 아이 좋아하는 것만 챙겨주면 서운할 것 같아요
    반대로 생각하면 답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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