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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동양대 표창장 관련 간단 정리

조국임명 조회수 : 1,979
작성일 : 2019-09-05 15:58:33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3026149497426474&id=10000094359673...
이건 미담인데 말입니다~

동양대 표창장 관련 간단 정리

1. 경북 영주에 동양대라고 있음
2. 학생 다수가 외지인
3. 학교에서 방학때 영어 봉사활동을 기획함
4. 학생들은 방학 때 다 떠나 신청자 거의 없음
5. 동양대 교수로 재직중인 조국 후보자 부인 정모교수가 딸에게 봉사활동 부탁
6. 방학동안 숙박까지 해가면서 열심히 학생들 가르치며 봉사활동함(게다가 아주 유창한 실력)|
7. 프로그램을 주관하고 참여했던 교수들이 그 점이 너무 고마워 본부에 부탁해 표창장을 줌

다시 말해 이건 미담이다. 외국생활까지한 영어가 매우 유창한 서울대 대학원 다니는 학생이 방학때 놀지 않고 부모의 부탁으로 시골에 내려가 성실하게 학생들을 가르쳐줘 보답하는 차원으로 표창장을 받은 것이다. 스팩을 쌓기 위해 한 봉사활동이라면 이보다 쉬운 일을 했겠지. 서울에서 영주까지 내려가서 숙박까지 하면서 봉사활동을 하겠나.

덧말
8. 혹시 부인인 정모교수가 센터장으로 있으니 외압을 행사했다? -> 표창장을 받은 건 12년도 정모교수가 센터장에 온 것은 13년도다. 팩트가 틀렸다

은 잘못된 정보라고 문제제기하는 내용이 있어 사실 확인후 다시 첨삭을 하겠음
IP : 39.7.xxx.2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팩트체크를
    '19.9.5 4:00 PM (180.182.xxx.8)

    국민이 한다

  • 2. ...
    '19.9.5 4:02 PM (14.39.xxx.161)

    우리 국민 취미는 국난극복~~~

    특기는 가짜 뉴스 아무리 쏟아져도
    스스로 팩트체크해서 똘똘 뭉치기~~~

  • 3. 몇시간전
    '19.9.5 4:03 PM (58.143.xxx.240)

    조국부인 피의자 소환한다고 글쓴거
    빛의 속도로 삭제하던데
    혹시 검찰이 이런 악수를 둘까요
    그냥 알바글이었는지

  • 4. ㅇㅇ
    '19.9.5 4:07 PM (180.69.xxx.231) - 삭제된댓글

    미담도 적폐필터링 거치면 불법 비리 의혹이 되네요.

  • 5. gma
    '19.9.5 4:23 PM (183.105.xxx.74)

    조국 부인이 직인 훔쳐 찍었거나
    누구 시켜서 찍게 했거나
    한 것이 아닌 이상 검찰이 조국 부인을 무슨 혐의로 잡나요?

  • 6. ...
    '19.9.5 4:24 PM (61.82.xxx.84) - 삭제된댓글

    교수들이 본부에 부탁했으면 누군가가 문서 결재하고 상 주었을거고, 총장이 수여하는 상이 아니라면 기관장(당연 총장) 직인이 찍혀있더라도 총장상은 아닌거고, 이 정도는 왠만한 수시 원서 쓰다가 총장상 이상만 제시하라는 말 들으면 총장상이 뭔가 알아보기 마련인데, 부모님이 자녀 입시에 철저하지 못했네요. 후보자가 불철저했다고 하는 부분이 이런 부분이 아닌가 싶어요. 실수 였고 철저하지 못해 생긴 일이고, 어느 부모나 운이 안좋으면 그런 실수도 하고 그러죠. 이해는 가요. 그래도 고의성에 대한 의심을 하는 시선을 모면하기는 어려울 거예요. 자녀 입시 문제는 다들 민감하거든요. 만약 상황이 총장상이 아닌데 허위로 제출된거라면, 고의성이 없었다고 신뢰가 가게끔 청문회에서 충분히 해명해주시길 바래요

  • 7. 당시
    '19.9.5 4:29 PM (211.201.xxx.53)

    정확한 상황은 모르지만 말 그대로 총장명의 표창장입니다
    서류상 제출하는데는 별 문제가 없죠
    그리고 여기서 논점은 기자들이나 검찰이나 엄마가 개입했다인데 저기서 엄마가 개입한건 딸보고 내려와서 봉사해달라 그런것밖엔 없죠,
    조선일보 기사 보면 정확한 사실관계확인없이 2012년 정경심교수가 영재교육센터장을 했다고 기사 쓰고 그다음에 그 딸이 그래서 거기서 봉사한거라고 나와있더군요
    엄연히 2012년엔 다른 교수님이 센터장을 맡아서 하셨는데요

  • 8. ...
    '19.9.5 4:35 PM (61.82.xxx.84) - 삭제된댓글

    기자회견때 재산등록 관련 해명하신 것처럼 하지 마시구요.

    '제가 그래도 입시현장에 있는 대학교수인데, 설마 총장상이 아닌건 줄 알고도, 그거 적발되면 입학취소인것 뻔히 알면서 그랬겠읍니까?'

    '제가 설마 알고도... ..' 이런식으로 하지 마시구요. 믿어달라고 반문하시지 말고, 진심으로 해명해 주시고 혹시 가족의 과오가 있었다면 그 부분도 진솔하게 말해주시면 진실은 통한다 생각합니다. 혹시 수사중인 사안이라 답변 못한다 그러실까봐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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