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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모르겠어요.

죄송합니다. 조회수 : 1,008
작성일 : 2019-09-05 14:33:27
아이가 정시 보겠다 했었는데,
9모 국어가 3등급 나왔어요.80점요
수,과탐은 96점,50,45로 높구요.
여기서 지거국 가지 말라 했지만,원하는 학과가
전기,기계라 높아요.
내신도 1.8이나 2.3은 되야하구요.
자기 원하는 학교 과 빼고는 전부 학종쓰겠대요.
학종은 해놓은게 아무것도 없어요.동아리등은
했으나 상이ㅠ
과기대도 학종이 화려할텐데 여기도 될지 싶고
어디까지 내려 쓸까요? 참 내신은 교과만2점중반요
IP : 59.3.xxx.23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5 2:42 PM (211.107.xxx.108)

    수시를 뭐라고 단정지어 정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저도 연년생 아들들 한명은 교과로 한명은 논술로 보냈는데 이게 참 아이러니해요. 첫째가 내신은 훨씬 좋았으나 (1.5) 오히려 내신 3등급이었던 막내는 논술로 첫째와 비슷한 수준의 대학에 입학했어요. 여기서 말씀들하시는데 정말 운도 많이 따르는듯 합니다. 저도 막내가 50대 1이 넘는 경쟁을 뚫고 수리논술(전기전자공학부)에 합격한게 정말 지금도 믿겨지질 않습니다.-올해입학했어요- 하물며 물리가 필수인걸 시험전날 알았어요. 우리아인 생물공부했구요. 6논술 했는데 그 학교만 물리 필수라는걸 몰랐어요- 알았다면 응시를 안했을텐데- 이것도 운명일까요. 6학교중 이 학교만 최초합격했어요. ㅠ.ㅠ 제가 하고 싶은말은 정답은 없습니다. 댁의 아드님 수학, 과학 성적이면 논술도 해 볼만하다고 권하고 싶어요. 제 첫애때 저도 입시가 처음이라 너무 무지했던거에 지금 무척 아쉬움이 남습니다. 좀더 열심히 알아봤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너무나 너무나 커서요. 학종이건 논술이건 정시건 뭐든 할 수 있는한 모두 도전해보길 권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 2. 수리논술
    '19.9.5 2:53 PM (59.3.xxx.234)

    논술 전형이 수능후 바로 있어서,공부를 못하고 있구요.아이는 항공대 수리논술,과기대 종합 이리 쓰려하네요.

  • 3. 지나가다
    '19.9.5 3:05 PM (125.133.xxx.104)

    영어가 얼마인지 모르겠는데요, 수학 과학 참 잘하네요. 항공대 과기대 넣기에는 아깝네요.
    앞으로 하기따라 얼마든 올릴 수 있으니 그저아이에게 좋은 말 믾이 해주세요.
    제 아이도 6월에 최악의 점수 받고 정신 바짝 차리고해서 결국 정시로 인서울 의대 갔습니다
    그나저나 국어가 참 아깝네요

  • 4. 과기대요?
    '19.9.5 5:03 PM (118.45.xxx.242)

    정시로 연고~서성한 라인인데?

  • 5. ..고3맘
    '19.9.5 6:07 PM (211.187.xxx.161)

    수과 잘하니.논술이 나을거 같은대요

  • 6. 글이
    '19.9.5 6:18 PM (220.66.xxx.244) - 삭제된댓글

    무서워요.
    어디까지 내려써야할까요 이런 말 보면 계모같아요.
    친자식보다 대학 잘 가면 안되는..
    왜 한두급도 아니고
    일곱급 여덟급간을 하향으로 쓰는거죠?
    일부러 그러는 것 같아요. 계모라서.

  • 7. 버들소리
    '19.9.5 6:34 PM (220.66.xxx.244) - 삭제된댓글

    제가 말한다고 설득이 되려나 싶은데..
    수시 제발 안 쓰면 안 될까요.
    부탁드립니다.
    아들의 미래를 위해서요.
    수시는 원래 한 단계 정도 하향 한 장 정도 쓰는거지
    지금같은 성적에서 과기대를 쓰려고 있는 게 아닙니다.
    아들을 위해서 제발 수시를 쓰지 말아주세요.

  • 8. ㅇㅇ
    '19.9.5 6:44 PM (220.66.xxx.244) - 삭제된댓글

    왜 하향을 한두단계도 아니고
    열급간 넘게 하는 건가요?

  • 9. ㅇㅇ
    '19.9.5 6:46 PM (220.66.xxx.244) - 삭제된댓글

    보통 하향은 한 단계 정도 하는데..
    이 집안은 엄마 때문에 열 단계 넘게도 하는군요.

  • 10. ㅇㅇ
    '19.9.5 6:49 PM (220.66.xxx.244) - 삭제된댓글

    보통 하향은 정시보다 한 단계 정도 낮은 대학을 지원하는데
    이 집은 엄마 때문에 열 단계 넘게 낮춰서 가는군요.
    답답하지만 뭐 어째요.
    남의 집 대학 가는건데.
    우리가 말해줘도 들어먹지도 않고.

  • 11. ㅇㅇ
    '19.9.5 7:06 PM (220.66.xxx.244)

    보통 하향은 한 단계 정도 낮춰서 쓰는데
    이 집은 엄마 때문에 열 단계 낮춰서 쓰는군요
    답답하지만 뭐 어째요
    남의 집 애 대학 가는데.
    말해줘도 들어먹지도 않을테고.

  • 12. ㅇㅇ
    '19.9.5 7:13 PM (220.66.xxx.244)

    아들이 왜 교과전형은 절대 안 쓰려는지 아세요?
    어짜피 가지도 않을 대학
    수시원서 안 쓴다고 하면 엄마가 난리치니까
    그냥 일부러 학종만 쓰는거예요. 납치당하지 않으려고.
    냅두면 훨씬 더 나을텐데..
    선무당이 어디서 이상한 거 주워들어서 자꾸 강요하니까
    자기 원서가지고 궁여지책이라도 짜내는거죠.
    엄마가 가만히라도 있었으면 백번 천번 더 나을텐데.

  • 13. ㅇㅇ
    '19.9.5 7:23 PM (220.66.xxx.244) - 삭제된댓글

    아들이 엄마랑 싸우기 싫으니까
    그냥 아무데나
    납치 절대 안 당하는 곳만 골라서 쓰잖아요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였으면
    아들이 연고대 논술 쓰고 서성한도 쓰고 의치한수도 쓸텐데
    전남대 항공대 과기대

  • 14. ㅇㅇ
    '19.9.5 7:28 PM (220.66.xxx.244)

    그냥 논술로
    연고대 쓰고 서성 쓰고 최저높은 의치한수 써봤을텐데
    엄마랑 싸우기 싫으니까
    대충 적당히 납치 안 당하는 곳 찾아서 쓰잖아요
    괜히 아들 대학 갈 기회만 뺏잖아요.
    여기서도 이렇게 고집스러운데
    아들한텐 오죽하겠어요?

    이게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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