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소서 관련.... 이해가 안가는게....

관음자비 조회수 : 896
작성일 : 2019-09-05 09:16:35
제 아들은 일본 대학을 나왔습니다.
자소서와 관련 증빙 서류를 대학에 넣었죠.
전부 일본어로 번역하고, 공증 받아서....
아예 책으로 엮었습니다.

그 많은 상장, 자격증, 성적서, 등등 
전부 거짓은 하나도 없었죠.
그 중에 많은 사소한 서류들.... 일본에서 한국측에 진짜 여부를 가릴수도 없죠.
즉, 가짜를 슬쩍 끼워 넣을수도 있었다는 말입니다만,
감히 그런 생각 조차 못해 봤습니다. 

뭐, 양심에 걸리는 것은 당연 있습니다.
자원 봉사.... 아들은 1/3 혹은 1/4 정도이고, 나머진 어머니의 노력이었죠.
2시간 자봉하고 3시간 끊어주는 것은 애교 정도겠죠.
부풀린 것에 의해서 상를 받은 것은 있지만, 그 상 자체는 진짜죠.

그다지 바른 삶을 살지 않은 저도 그런데,
총장상이네, 표창장이네, 등등
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과연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 진실이 아닐 것 같다는 말입니다.
조국의 말이 맞을거라고....
내일 청문회에서 거짓은 그 민낮을 드러내고 돌팔매를 받을거라고 저는 봅니다.

IP : 112.163.xxx.1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9.5 9:19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아무리 파도파도 걸리는게 없으니
    딸 표창장 가지고 압수수색이나 하는 모양새가
    참.
    궁지에 몰린 쥐가 발악하는거 같아요.
    곧 잡아 먹히겠지만요.

  • 2. ...
    '19.9.5 9:20 AM (175.223.xxx.252)

    조국이 kist 는 반박못했어요. 그래서 지금 도와준 친구징계받았잖인요. 동양대총장상도 총장이 육성인터뷰했고요. 이거 사문서 위조는 구속되는거라 거짓말하는 쪽이 감옥가게 생긴거죠. 지난번 정유라때 이대총장 2년형 받았잖아요. 총장도 거짓말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요. 그냥 대충 모함걸고 할 상황이 아님.

  • 3. ㅠㅠ
    '19.9.5 9:22 AM (211.179.xxx.129)

    사문서 위조...
    웃기고들 있네.
    후보자 딸 자소서 한줄 한줄 검사하는
    꼬라지가 진짜 부끄럽다.

  • 4. ~~~
    '19.9.5 9:23 AM (49.172.xxx.114)

    기억을 한다면 그 총장은 컴퓨터머리


    학교에서 총장명의로 발급되는 걸 다 기억한다고 ㅋㅋ

    그럼 이제까지 나간 표창장 받은 어린이 이름 다 읇어보라고 하고 방송 좀 해보죠

  • 5. ..
    '19.9.5 9:26 A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문제는 아무리 진실을 이야기 해도
    저들은 조국이 거짓증언하고 있다고 믿는다는거죠
    숲을 못보고 눈앞에 나무만 보는 국민들도 있고요
    국민들이 내 아이가 자랄 미래의 대한민국을 보셨으면 좋겠어요

  • 6. 관음자비
    '19.9.5 9:36 AM (112.163.xxx.10)

    제가 사주 관련 글이나 댓글 더러 많이 올리는데,
    이걸 글로 올리긴 그렇고....

    태어난 시간이 23시 41분입니다.
    하루의 시작이 자정이라면.... 戊辰(무진)일주가 됩니다.

    그런데, 옛날엔 子(자)시로 부터 하루가 시작된다고 봤습니다.
    자시면.... 지금은 23시 30분 부터 다음 날이란 말입니다.
    그렇게 보면 己巳(기사)일주가 됩니다.
    그 뱀 사(巳)가 정인에 해당하고 아들의 용신입니다.
    옛날 책이라고 다 맞는 것은 아닌데, 많이도 나오는 말입니다.
    뱀 사(巳)는 일본이다.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왜 일본에 관심을, 일본어 공부를, 이게 일본 유학으로 이어지고,
    직장과 하는 업무가 일본과의 관련이 깊은 것이지....
    뭐, 댓글.... 재미 없겠지만.... 그렇더군요.

  • 7. 피오나9
    '19.9.5 9:36 AM (222.109.xxx.57)

    사실 캠프에서 애들 영어가르친거로 봉사 시간이나 주던지,
    정 주고 싶으면 센터장 이름으로 봉사상을 줘야지...
    이걸 총장상으로 모양새를 갖춰서 부산의전 스펙으로 사용했다는게 촛점 이죠...

    입시비리 잖아요..

  • 8. 진짜
    '19.9.5 9:38 AM (222.111.xxx.128)

    저런 사소한 일밖에 문제 삼을게 없나봐요

  • 9. ..
    '19.9.5 9:57 A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

    입시비리로 단정하시는 분 자제가 입시 실패했어요? 아주 악에 바친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6427 피부에 하는 가면마스크,효과가 별로죠? 1 하얀 마스크.. 2019/09/14 1,250
976426 장제원 아버지 장성만은 55억 횡령 사실이 적발되었어도.  9 나는나지 2019/09/14 2,119
976425 조국 장관 오늘 행보~고 김홍영 검사 묘소 참배 32 dd 2019/09/14 2,121
976424 조국청문회와 나경원의원의 아들딸문제.. 7 되돌아보면서.. 2019/09/14 809
976423 Toss 아시는분~~ 10 Toss 2019/09/14 2,376
976422 이이제이. 윤석렬편 들어보세요. 10 여러분 2019/09/14 2,129
976421 싱크대 수전 거위목으로 하면 어떨까요? 3 2019/09/14 2,247
976420 네이버 방문 진짜목적- 아들국적 검색어로 올라올까봐? 3 살람 2019/09/14 1,129
976419 입학취소가 되기를 간절히 5 원정출산 2019/09/14 1,802
976418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가르쳐주세요 6 언젠가는 2019/09/14 1,329
976417 집앞에 스타벅스가 들어서는데요. 15 hghjjg.. 2019/09/14 7,339
976416 서대문구 안산 통신(꽃무릇) 8 걷기좋아 2019/09/14 1,627
976415 빈부 격차를 자세히 보면 4 ㅇㅇ 2019/09/14 2,381
976414 일본 아사히tv에서 나경원을 지칭하는 별명입니다 4 나다르크 2019/09/14 2,040
976413 국적 박탈 후 내쫒을 것 2 오통동 2019/09/14 1,529
976412 명절증후군 극복방법 2 ㅇㅇ 2019/09/14 1,484
976411 뭔글을 패스해라 마라 하는 제목이 있는데 22 답답 2019/09/14 954
976410 오늘 하남스타필드 사람 많을까요? 4 ooo 2019/09/14 1,673
976409 진보교육감은 제발 교사들 21 .. 2019/09/14 2,124
976408 재택업무 구직은 어떻게 알아볼까요 9 2019/09/14 1,712
976407 베스트 윗동서 이야기 4 ... 2019/09/14 4,065
976406 가르마 라인이 머리숱 빠지는거 보니 슬프네요. 6 2019/09/14 2,751
976405 가짜뉴스 유투브 신고하기 운동 어때요? 7 .... 2019/09/14 590
976404 새로 침구 샀는데 온 몸이 가려워요 1 .... 2019/09/14 2,247
976403 조국장관 응원)제 안목은 굳어요 ( feat. 안목항) 3 지지자 2019/09/14 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