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이 교내 논술대회 1등했는데..

입시문의 조회수 : 1,680
작성일 : 2019-09-05 09:13:35


그냥 그런 일반계 고등학교 다니고

내신 등급이 별로에요...


고1때 교내 논술대회에서 1등하더군요.

고2인 이번에 준비 하나도 안하고
그래서 별 기대 안했는데,
이번에도 1등해서 상받아 왔네요.

준비안하고 어떻게 일등했냐고 물어보니
주제 받고 한 30분 정도 쭉 쓰고
시간 남아서 잤대요....

이런 애는 학종을 어떻게 준비해야하나요.

내신 별로인 경우에 
이런 상당 1년에 대여섯개 받아 오면
그걸로 인서울 턱걸이라도 할수 있을까요..

한숨만 나오네요.. 
IP : 39.114.xxx.13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5 9:15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일단 그걸로 성적을 덮어서 인서울 안 될 아이가 인서울 되지는 않아요.
    상장은 상장이고, 성적을 잘 받아야 해요

  • 2. ㅇㅇ
    '19.9.5 9:16 AM (210.2.xxx.125)

    학종이 아니라 논술을 준비해야~

  • 3. ...
    '19.9.5 9:16 AM (110.70.xxx.9)

    내신이 비슷한 경우 상장같은 비교과가 영향을 끼치지
    내신이 현저히 떨어지면 비교과 아무리 좋아도 1차 탈락이예이

  • 4. 가재
    '19.9.5 9:18 AM (61.81.xxx.9)

    정경심 여사가 어떻게 했는지 잘 살펴보세요.
    딸을 인서울 스카이에 부산 의전원까지 했으니 참고할 점이 많이 있을 겁니다.

  • 5. ,,,,,
    '19.9.5 9:19 AM (220.127.xxx.135)

    내신별로인데 학종준비는 아니고....
    아무리 이런 상 대여섯개 받아도 내신꽝이면 소용없죠...
    다들 내신 1 2 등급으로 비슷한데 그 중 누구 하나가 논술로 상 여러개 받았으면 유리한 그런거죠.
    그리고 교내 논술대회 논술뛰어난 아이들도 다 참여하지 않는다는거는 아셔야 합니다.

  • 6. 이뻐
    '19.9.5 9:22 AM (210.179.xxx.63)

    가재야 그때랑 지금이랑 또 입시가 틀리단다
    너 학부모 아니지?

  • 7. ...
    '19.9.5 9:22 AM (175.117.xxx.134)

    요샌 내신이 좋아야 한다고...
    그리고 학종이라고.. 담임샘 찾아가셔서 여쭤보세요. 제일 잘아셔요. 저도 공부를 안하는 애라 머뭇거렸는데, 담임샘이 공부 안할수록 부모님이 오셔서 상담하고 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잘하는 애는 자기가 알아서 물어보고 찾고 하는 애들이 많다고
    자율동아리하게 하시고, 학교 행사 참여하고 그런 논술대회나가고 독서쓰눈거 다른 아이보다 더 많이 쓰시면 어떨까 싶어요.
    원론적인 ㅇ얘기라... 담임샘과 상담 권해드려요.

  • 8. 내신
    '19.9.5 9:29 AM (58.120.xxx.54)

    별로라니 정시 준비하시고 논술로 수시 넣어도 될듯 하네요.
    수능 최저 있으니 수능은 어느정도 잘 봐야 겠죠

  • 9. 합격경험자
    '19.9.5 10:29 AM (121.134.xxx.182)

    저희애가 카이 논술전형 합격자라 한 말씀 드리면

    일단 저희 애도 학교 논술대회에서 항상 상을 받았어요.
    아무것도 준비안하고 대강 써서 제출했 다고 하는데도요.

    그래서 고3때 유명 논술학원을 한 번 보내봤는데 전문적으로 컨설팅 해주시더라구요.
    우리 아이에 맞는 대학교 논술 스타일은 어디고 등등
    학교마다 논술 정답 스타일이 다 다르더라구요.
    그리고 논술학원서 정기적으로 보는 전국단위의 논술대회서 항상 1등했어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논술을 잘 쓰는 특별한 재능은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솔직히 내신이나 수능으로도 그 학교 갈 수준은 됐었구요.
    하도 맨탈이 잘 붕괴되니 두려워서 한 번 넣어봤는데 납치된거죠.
    동시에 여러 비슷한 학교도 논술전형 여러개 합격했는데 골랐구요.

    결론은 논술에 소질이 있는 것 같으니 논술학원도 보내보고 논술전형 한 번 도전해 보세요.
    그냥 전형 숫자 믿고 한 번 원서 넣은 친구들은 다 떨어졋어요.
    하지만 원서 쓸 때 너무 낮은 학교 넣어서 납치는 되지 마시구요. ^^

  • 10. 좋은 댓글
    '19.9.5 12:49 PM (39.114.xxx.138)

    좋은 댓글에 조언 감사합니다.

    논술학원도 한번 고려해보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6016 나경원씨 15 국적 2019/09/13 1,813
976015 나경원아들국적)전교1등이란건 없다나봐요 17 ㄱㅂ 2019/09/13 2,535
976014 명절마다 윗동서랑 인사도 안하는데..ㅠ 61 어이없음 2019/09/13 16,681
976013 고교생이던 나경원 아들, ‘서울대 대학원’ 소속으로 연구 1저자.. 8 ㅇㅇㅇ 2019/09/13 1,429
976012 구질구질한데서 벗어나고싶어요 3 구질 2019/09/13 1,809
976011 돈까스는 다이어트 음식이 아니죠? 6 여대생 2019/09/13 4,842
976010 좀전에 kbs추석특집 클로징 노래 보신분 계세요? 3 흠냐 2019/09/13 988
976009 귀성객 기사 웃김.... 같은가족 6 원래 2019/09/13 3,012
976008 **친일파 ***하고의 싸움 1 노재팬 2019/09/13 634
976007 아놔~ 죙일 양파 카라멜라이징 하고 있어요 6 대자로뻗음 2019/09/13 2,221
976006 추석ㆍ뭘 이렇게 계속 해대야 하는지 질리네요 7 힘들다 2019/09/13 2,472
976005 미국판 스카이캐슬, 입학 부정 비리(feat. 예일대)^^ 13 ㅎㅎ 2019/09/13 2,991
976004 아이 머리 유전인가요? 29 기억 2019/09/13 5,105
976003 지금 로마 가요 10 지금 2019/09/13 3,660
976002 아까 시모랑 이야기하는데 12 ㅇㅇ 2019/09/13 3,635
976001 추석 밥상에서 노재팬이 사라짐. 4 ㅇㅇㅇ 2019/09/13 2,400
976000 운동한가지는 꼭 하고싶어요 5 다이어트 2019/09/13 1,630
975999 살림꾼82님들아. 코스트코 미니크라상샀는데. 18 ..... 2019/09/13 4,315
975998 강아지를 몇달 맡길 곳 12 ㅠㅠ 2019/09/13 3,710
975997 나경원아들국적 2 ㄱㅂ 2019/09/13 930
975996 나경원아들국적 19 나옹 2019/09/13 3,761
975995 8년전 문재인 노무현재단이상장과 조국교수... 12 그런사람 2019/09/13 1,627
975994 아랫글, 조국, 우릴 구할 슈퍼맨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7 ........ 2019/09/13 1,126
975993 지금도 송편 파나요? 5 송편 2019/09/13 1,341
975992 시어머니가 날 섭섭하게 해도 잘 해야 하는 이유 35 .. 2019/09/13 7,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