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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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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종다리의 노래를 기억하는데

슬프다 조회수 : 440
작성일 : 2019-09-05 09:01:28

청춘시절

그가 쓴 책..풀종다리의 노래.

참으로 풋풋했어요,

그 책을 기억하는데

요즘은 슬퍼요,


무슨 생각이 있으리라 믿고 싶은데

자꾸만 맘이 좀 아리네요,

언론이 얼마나 무섭다는 걸

아는 양반이 풋내기 기자들이

들고 온 기사를 그냥 내 보내다니요 ㅠㅠㅠ

최소한 기자라면..적어도 손석희의 기자라면

사실을 보도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제 기대가 너무 과한가요??


매일매일 팩트체크라는 단어를 올리면서

왜 이번 사안은 그 팩트체크가 제대로 안되는 건가요??

날이 갈수록  조국은 깨끗하다는 게

터져 나오는데

모든 게 밝혀지면 어떻게 하실 건지....

그동안 죄송했습니다.....오보였습니다..........전 직원이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할건지.@@@@

제가 꿈을 꾸는건가요///


이번 일로 인해

정말 기자라는 직종에 대해 깊이 생각해봅니다.

뭐하는 겁니까?? 뭐하자는 겁니까???

기자는 지 하고 싶은 말 다 해 버리고

아님 말고,,,이렇게 하면 끝나는 겁니까???

아무도 자기 오보에 대해 책임지지도 않는 저런  신의 직업이 다 있다는 걸

새삼 느끼고 절망합니다..................................................울 집안에 기자 없다는 게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

이 좋은 아침에

나는 왜 이런 글을 쓰고 있는건지..

손석희씨...무슨 생각 하는 건가요?? 묻고 싶어요,ㅜ

그래도 그를 기대하는 이 마음,,보고 온 세월이 길거든요,

IP : 112.152.xxx.1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레기아웃
    '19.9.5 9:07 AM (183.96.xxx.241)

    제가 그랬네요 ㅠ

  • 2.
    '19.9.5 9:09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저도 며칠전에 풀종다리의 노래 다시 꺼내 읽었어요
    부디 자신의 영향력 잊지말고 정확한 올바른 판단 잃지 마시길.....

  • 3. 슬프다
    '19.9.5 9:15 AM (112.152.xxx.131)

    그 양반이 지금 사람들이 보는 것처럼 정말 변한,,,것이라면
    전 제 삶의 가치관을 점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온 언론이 하이에나같은 지금,,,,,,,,어쩜 이럴 수가 있는지요,ㅠㅠ
    어느 한군데도 후보자의 말을 제대로 전달하지 않네요, 아니 전달은 커녕 온통
    짜깁기로 거짓뉴스를 내보내고 있어요, 광기를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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