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풀종다리의 노래를 기억하는데

슬프다 조회수 : 438
작성일 : 2019-09-05 09:01:28

청춘시절

그가 쓴 책..풀종다리의 노래.

참으로 풋풋했어요,

그 책을 기억하는데

요즘은 슬퍼요,


무슨 생각이 있으리라 믿고 싶은데

자꾸만 맘이 좀 아리네요,

언론이 얼마나 무섭다는 걸

아는 양반이 풋내기 기자들이

들고 온 기사를 그냥 내 보내다니요 ㅠㅠㅠ

최소한 기자라면..적어도 손석희의 기자라면

사실을 보도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제 기대가 너무 과한가요??


매일매일 팩트체크라는 단어를 올리면서

왜 이번 사안은 그 팩트체크가 제대로 안되는 건가요??

날이 갈수록  조국은 깨끗하다는 게

터져 나오는데

모든 게 밝혀지면 어떻게 하실 건지....

그동안 죄송했습니다.....오보였습니다..........전 직원이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할건지.@@@@

제가 꿈을 꾸는건가요///


이번 일로 인해

정말 기자라는 직종에 대해 깊이 생각해봅니다.

뭐하는 겁니까?? 뭐하자는 겁니까???

기자는 지 하고 싶은 말 다 해 버리고

아님 말고,,,이렇게 하면 끝나는 겁니까???

아무도 자기 오보에 대해 책임지지도 않는 저런  신의 직업이 다 있다는 걸

새삼 느끼고 절망합니다..................................................울 집안에 기자 없다는 게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

이 좋은 아침에

나는 왜 이런 글을 쓰고 있는건지..

손석희씨...무슨 생각 하는 건가요?? 묻고 싶어요,ㅜ

그래도 그를 기대하는 이 마음,,보고 온 세월이 길거든요,

IP : 112.152.xxx.1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레기아웃
    '19.9.5 9:07 AM (183.96.xxx.241)

    제가 그랬네요 ㅠ

  • 2.
    '19.9.5 9:09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저도 며칠전에 풀종다리의 노래 다시 꺼내 읽었어요
    부디 자신의 영향력 잊지말고 정확한 올바른 판단 잃지 마시길.....

  • 3. 슬프다
    '19.9.5 9:15 AM (112.152.xxx.131)

    그 양반이 지금 사람들이 보는 것처럼 정말 변한,,,것이라면
    전 제 삶의 가치관을 점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온 언론이 하이에나같은 지금,,,,,,,,어쩜 이럴 수가 있는지요,ㅠㅠ
    어느 한군데도 후보자의 말을 제대로 전달하지 않네요, 아니 전달은 커녕 온통
    짜깁기로 거짓뉴스를 내보내고 있어요, 광기를 봅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6748 이런경우 어떡해야할까요? 6 2019/09/16 1,233
976747 추석때 119 응급차 탔습니다. 38 119 2019/09/16 14,379
976746 강아지도 뭐라도 한장깔린데앉아요? 11 ........ 2019/09/16 3,085
976745 윤석렬이 살인자네요 그럼. 14 아랫글 읽고.. 2019/09/16 3,537
976744 해지면 쌀쌀합니다. 노란 창신담요로 환절기 준비 어떠세요~ 21 201404.. 2019/09/15 3,306
976743 홍준표가 패스트 트랙 5 **** 2019/09/15 1,478
976742 "조국 5촌 조카, 부인 계좌로 코링크 설립자금.. 31 ... 2019/09/15 3,709
976741 카트추천이요 트니트니 2019/09/15 535
976740 아이가 알바했는데 부당한것같아요 24 ... 2019/09/15 5,136
976739 눈 똥그랗게 뜨고 되도 않는 말하는 여자가 아직도 대답을 안 해.. 12 ..... 2019/09/15 3,967
976738 메이크업 학원 어디가 좋은가요? 1 ........ 2019/09/15 998
976737 탄자니아의 독도는 한국땅 기념주화 발행에 일본인들 무시당했다 1 기레기아웃 2019/09/15 1,190
976736 우울감이 너무 오래가네요 어떻게할까요? 8 2019/09/15 3,382
976735 여행 계획 짜다가 다 때려치우고 싶네요 20 여행 2019/09/15 12,405
976734 예일대와 한국명문대 13 ㅇㅇ 2019/09/15 2,569
976733 남편이 답답해요. 15 답답 2019/09/15 4,570
976732 “정시 확대 땐 ‘흙수저’보다 ‘은수저’ 유리” 31 .., 2019/09/15 3,977
976731 런던 히드로 공항 아시아나 라운지요... 짐보관 되나요? 2 .. 2019/09/15 1,961
976730 영화 증인 보면서 연휴 마무리 하는데 12 ,,, 2019/09/15 2,449
976729 윤씨 때문에 알게된 강금원이란 사람 39 ㅇㅇ 2019/09/15 4,257
976728 오른쪽으로 계속 팝업뜨는데 어찌 없앨까요. 바이러스 2019/09/15 364
976727 ((끌올))나 원내대표 핫이슈 어마무시 하네요 18 나무위키 내.. 2019/09/15 2,644
976726 문정부가 조국을 안고가는 이유 42 2019/09/15 4,524
976725 그럼 검찰이 조국장관 사기당한 돈 찾아주는 거에요? 17 미친갈라치기.. 2019/09/15 2,463
976724 저밑에 대학가 얘기나와서 하는말인데요. 10 2019/09/15 1,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