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출산휴가인데 백수생활 참 적응 안되네요

.. 조회수 : 2,947
작성일 : 2019-09-05 02:09:28



한번도 백수생활 해본적 없는데 아기 낳기 한달전부터 쉬고있는데





한가해지고 시간이 많아지니....


이 남은 시간에 발전적인 뭔가를 하고싶은데


할게 없으니 초조하고 답답하고 그러네요





그동안 너무 안쉬어서 그런가.... ㅠㅠ
IP : 218.50.xxx.2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19.9.5 2:12 AM (222.109.xxx.38)

    곧 회사셍활과 비교할 수 없는 육체적 힘듦이 찾아옵니다. 지금을 만끽하세요

  • 2. ㅇㅇ
    '19.9.5 2:14 AM (125.132.xxx.156)

    그냥 잠을 자두세요 체력을 최대한 비축해야됨
    곧 지옥의 나날이 찾아오니까요

  • 3. Mmm
    '19.9.5 2:17 AM (108.44.xxx.151)

    뻥 아니고 지금 이 한달이 님 인생 마지막 휴식인줄만 아세요. 무조건 먹고 자고 쉬세요. 애 나오는 순간 실미도 올드보이 3년 찍게 됨요. 애가 좀 커도 단 하루도 편히 맘놓고 쉴날은 최소 18년 후나 가능해요.

  • 4. ㅎㅎ
    '19.9.5 2:24 AM (125.185.xxx.53) - 삭제된댓글

    댓글이 넘 리얼해서 웃고갑니다 ㅎㅎ
    설마 저정도일까 생각하지 마세요
    진짜에요ㅎㅎ

  • 5. 저는
    '19.9.5 2:27 AM (223.62.xxx.158)

    출산휴가내고 학원 다녔어요.
    프로그래밍 배우러 다녔어요.
    아이 낳고도 한동안은 아이 맡기고 다녔구요.

  • 6. ..
    '19.9.5 2:28 AM (223.62.xxx.155)

    배가 남산만해서 돌아다니는데
    다들 뱃속에 애넣어놓고다닐때가 젤로 편하다고...
    애가 바깥에 나오고나니 어른들말씀 바로 이해감

  • 7. //
    '19.9.5 2:29 AM (39.121.xxx.31)

    저는 동성친구랑 호캉스로 먹고 자고 놀고 했던게 너무 좋은 기억이었습니다.

  • 8. ㅇㅇ
    '19.9.5 2:29 AM (125.132.xxx.156)

    댓글들 넘 웃겨요ㅋㅋ 다 사실이라 더웃기고ㅋㅋ

    이 한달은 방해안받고 세시간 이상 잘수있고 화장실 문닫고 볼일볼수있고 식탁에 앉아서 밥먹을수있고 소리팍팍내며 설거지할수있는 마지막 기회죠 적어도 몇년간은.. 원글 홧팅요

  • 9. ..
    '19.9.5 2:47 AM (218.146.xxx.119)

    그래서 출산 준비 핑계로 쇼핑도 하고, 베이비페어도 다니고, 조리원 투어도 다니고 하는 거죠. 할게 없으니까..
    전 막달부터 위험해서 집에서 숨쉬기만 하면서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하루라도 빨리 낳고 싶은 생각 뿐이었어요. 몸이 너무 힘들어서 ㅠㅠ

  • 10. 경험
    '19.9.5 3:54 AM (61.110.xxx.199)

    걷기운동
    개인적으로 도움 많이 됐어요
    참고하세요

  • 11. ㅎㅎ
    '19.9.5 4:35 AM (50.193.xxx.241) - 삭제된댓글

    무료함의 천국을 지금 맘껏 즐기시길.
    곧 폭풍 닥쳐옵니다.

    먹고 싶을 때 먹을 수 없고
    자고 싶을 때 잘 수 없고
    싸고 싶을 때 잘 수 없고
    쉬고 싶을 때 쉴 수 없고
    앉고 싶을 때 앉을 수 없고
    나가고 싶을 때 나갈 수 없고
    들어가고 싶을 때 들어갈 수 없는 삶이 시작됩니다.

  • 12. ㅎㅎ
    '19.9.5 4:36 AM (50.193.xxx.241)

    무료함의 천국을 지금 맘껏 즐기시길.
    곧 폭풍 닥쳐옵니다.

    먹고 싶을 때 먹을 수 없고
    자고 싶을 때 잘 수 없고
    싸고 싶을 때 쌀 수 없고
    쉬고 싶을 때 쉴 수 없고
    앉고 싶을 때 앉을 수 없고
    나가고 싶을 때 나갈 수 없고
    들어가고 싶을 때 들어갈 수 없는 삶이 시작됩니다.

  • 13. ㆍㆍ
    '19.9.5 5:07 AM (172.98.xxx.117)

    그게 편안함이고 휴가죠..
    다시 안올ㅡ이시간을

  • 14. ㅋㅎㅎ
    '19.9.5 5:28 AM (211.46.xxx.42)

    댓글들 그냥 웃어넘기지 말기를 ㅎㅎ

  • 15.
    '19.9.5 5:42 AM (58.140.xxx.204)

    5분이라도. 혼자있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할 그날이 온다 ㅋ

  • 16. ..
    '19.9.5 6:02 AM (175.113.xxx.252)

    댓글들이 다 현실적인거 같아요.. 진짜 다 맞는 말씀인것 같아요.. 체력을 최대한 비축해 놓으시라는 위에 댓글 완전 공감요..

  • 17. 미적미적
    '19.9.5 8:39 AM (203.90.xxx.47)

    이 글을 읽으니
    아이 낳기 직전까지 일했던게 후회되요

  • 18. 앜저두요
    '19.9.5 9:03 AM (211.220.xxx.26) - 삭제된댓글

    첫날엔 진짜 적응 안되더라구요..
    빈둥대는것고 그렇다쳐도 하루종일 말을 안하고 사니 답답..
    다음날부터 문센등록하고 지역에 원데이 클래스 찾아서 다니고
    오래못만난 사람들이랑 약속도 잡고 그러고 있어요~~
    오늘은 아침음악회 잡아놨네요.. 임산부라 할인도되네요 ㅎ

  • 19. ㅇㅇㅇ
    '19.9.5 10:21 AM (58.141.xxx.182) - 삭제된댓글

    저게 다 리얼이라니...
    임신은 축하드리는데 이세상 엄마들 대단하시네요.

    미혼이라...
    머리로만 이해하는데도 ㅎㄷㄷ

  • 20.
    '19.9.5 5:47 PM (1.232.xxx.220)

    님 꼭 임산부 요가 등록하셔서 하세요~ 저도 애낳기 한달 전에 휴직했고 한달동안 주 3회 요가해서 그거 출산할때 도움 많이 되었어요~ 학원꺼지 버스 두정거장 정도였는데 운동삼아 걸어서 왕복하고 하루에 한번씩 나갈 곳이 있으니 지루하지도 않구요 ㅎㅎ

  • 21. 아아
    '19.11.3 4:44 AM (125.187.xxx.3)

    모성의 위대함이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5811 발칸 3국 다녀왔어요 9 123 2019/09/12 3,559
975810 조국장관도 고발고소 하면 기레기가 멈출까요? 8 검찰 2019/09/12 1,535
975809 진동균 전 검사 지금 어디에 근무하나요? 9 어디에 2019/09/12 2,524
975808 5촌조카 패스하세요.걱정은 여기서 3 ... 2019/09/12 794
975807 (패쓰) 우리나라 대통령이 어쩌구저쩌구.... 1 왜구아웃 2019/09/12 624
975806 도대체 삼성은 정체가뭐죠 7 ㅂㅈ 2019/09/12 1,320
975805 [단독] 다이소, 동해 ‘일본해’로 표기 5 짜증 2019/09/12 1,803
975804 시댁인데 불편해요 27 ... 2019/09/12 13,821
975803 거봉증류수? 증류주가 아니고 증류수도 있나요? off 2019/09/12 527
975802 이것도 가짜뉴스인가요?팩트체크 26 가짜 2019/09/12 2,326
975801 눈물이 수시로 나요 8 미안 2019/09/12 1,584
975800 잡채에 부추 넣는 타이밍? 9 ... 2019/09/12 1,918
975799 지금 다모 다시 해주네요 4 다모 2019/09/12 1,017
975798 윤석열은 수사에 자기 직을 걸겠다 오늘 또 나오네요 43 차라리 손가.. 2019/09/12 6,116
975797 시댁이예요 6 추석이라 2019/09/12 2,714
975796 검찰, 유재수 감찰중단 의혹 수사 재개… '조국 민정수석실' 조.. 9 ㄴㄴ 2019/09/12 1,886
975795 호텔수영장에서 사진찍어줄 사람이 없어요. 9 질문 2019/09/12 2,728
975794 자유당아. 고마해라. 11 잠시휴식 2019/09/12 1,664
975793 조국 사태에 잊으셨나요?..뜨거웠던 '노 재팬' 운동 2달의 기.. 24 뉴스 2019/09/12 1,582
975792 스팸 받아서 온다고,.,.. 16 과외샘인딸 2019/09/12 3,641
975791 나경원 여동생 미국에서 공부하지않았나요? 24 김현조 2019/09/12 3,445
975790 지방 병원 중환자실 계시는데 서울의 병원으로 어찌 옮길 수 있나.. 3 .... 2019/09/12 1,861
975789 자한당은 어쩜 그리 하나같이 비호감인가요 32 ... 2019/09/12 2,100
975788 아치깔창 써보신분 계실까요? 발이 불편해서요 7 아치깔창 2019/09/12 1,301
975787 미래예측..또다시 시민혁명의 불이 당겨질 듯! 5 333 2019/09/12 1,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