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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학교 분위기도 우리나라랑 비슷한가요?

ㅇㅇ 조회수 : 608
작성일 : 2019-09-04 23:47:31
예전에 나무위키 보다가
우연히 봤는데
명칭기억이 안나는데

당시 일본 초중고에 기합, 체벌, 구타 폭력이 너무 심했는데

그걸 겪은 세대가 부모가 된 사람들이
자기가 당한, 겪은걸 그대로 그 이상으로
복수하는 식으로 교사 폭행하거나 초진상 민원 폭탄날리거나
교권침해가 증가하고있다는데

일본도 90년대 2000년대에 한국처럼
체벌, 기합, 폭력이 심했나요?

의외에요 모병제여서 군대문화잔재도 거의 없겠다,
두발규제 자유에다 분위기가 자유주의적일줄 알았는데

그니까 지금의 30대 후반~40대 학부모들 말하는거에요
IP : 110.70.xxx.10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5 12:37 AM (119.64.xxx.182)

    일본에서 보고 깜짝 놀란게 있어요.
    일본의 겨울이 정말 추워요. 습도가 높다보니 0도만 되도 뼛속이 시릴정도라 서울에서 영하20도에도 안 입던 내복을 찾게되더라고요.
    제가 첫 겨울을 그쪽에서 보낼때 내복에 두꺼운 바지 입고 맥시 모직 코트에 롱부츠 신고도 추웠어요.
    현지인들도 비슷한 분위기...
    근데 집 앞 초등학교 등교 복장이 교복 자켓 반바지 무릎아래오는 흰 양말...코트나 긴바지는 학교에서 금지되어 있대요.
    핏줄 퍼런 빨개진 허벅지 내놓고 달달달달 떠는 1학년 아이들과 코트에 머플러에 모자에 본인만 둘둘 말고 손잡고 가는 엄마들...
    25년도 더 된 광경인데 너무 쇼킹해서 잊혀지지 않아요.
    우리나라 같으면 학부모들이 뒤집어 엎을 교칙인데 다들 우리도 어릴때 그랬다며 아무렇지도 않더라고요.
    뭔가 부당하다 생각되는 일을 그렇게 생각 못하거나 생각해도 주장하지 않는 일본인들의 단면 같았어요.

  • 2. 학교 선생 중에
    '19.9.5 1:15 AM (175.223.xxx.140)

    그걸 또 일본인들은 강하게 키운다고 칭찬
    그에 비해
    우리나라는 어쩌고저쩌고 비하하던 놈 생각나네요.
    저건 학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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