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왕따...?

맘아픈 엄마.. 조회수 : 602
작성일 : 2019-09-04 23:44:56
제 아이는 중2 여학생입니다.
운동을 하는 아이로 수업전후 운동으로
친구들을 만나서 함께하면서 친해질 기회가 적긴하죠.
근데 워낙 밝고 낙천적이라 친구들과의 문제도 별로 없는듯햇구요.
학기초 수학여행을 가려하니 평상시 지내던 아이들과
같이 버스에 타고 같이 다니자...했더니
벌써 짝이 다 지어지고 또 우린 짝수라? 너가 들어오면 홀수가 되어
불편하다고
표현을 했답니다.
그러던중 한 아이가 우리 아이 얘길 듣고 다른 친구를 데리고 와서 우리아이 포함해 짝수로 다녔다합니다.
저는 그 고마움에 아이들과 만날 기회를 마련해주기도 했구요.
(밥을 사줬다던지.노래방을 같이 다녓다던지...)
근데 2학기에 들면서 그 도움을 줫던 친구가 우리 아이가 불편?하다고 같은 무리의 아이들에게 얘길해서
글쎄...급식 시간에 분위가 쎄...햇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가 왜 분위기가 이런지 물엇더니
평상시 우리 아이가 도움줫던 아이에게 속마음을 다 얘길하며 지냇는데...자길 무시하는 느낌을 받아서 불편하다고 햇답니다.
그런게 아니라 너가 편하고 믿으니까 그랫다고 햇더니...
그래도 불편해서 싫다고 햇답니다.
다음날이 전국대회 시합이라 준비도해야될 상황이었는데
가슴으로 우는 소리에 제가 엄청 놀라
뭐라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혼자 급식실 안가고 교실에 남아 있지말고 씩씩하게 당당하게 행동
하라고 햇지만...쉽지는 않네요.
이런경우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세요?

아이들 일이니까 아이들이 해결하게 내둔다.
아님 그 아이나 엄마를 만나본다.
경험 있으신분들...조언 부탁드려요
IP : 125.140.xxx.3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5 1:31 AM (1.227.xxx.210)

    에고ㅜㅜ 아이가 힘들겠네요ㅜㅜ
    도움은 못드리고, 어떤 속마음을 얘기햇길래 친구가 무시한다고 생각을 한건지..
    당분간 속마음은 엄마하고 얘기하자 하심이 어떨까요

  • 2. moomin11
    '19.9.5 2:04 PM (223.62.xxx.20)

    에구ㅜㅜ 아이가 얼마나 힘들까요
    여기 글들중에 비슷한 주제로 글이많아요 저도 본기억이 있어서 한번 검색해주시고 힌트?팁 같은거 얻어보세요,
    그리고 엄마가 아이마음 감싸주시고 공감과 위로 꼭 하세요.
    질책과 비난대신
    아이에게 힘되어주는 말 해주시고 언제라도 어떤도움이라도 줄수있다고 하시구요
    이제 커서 애들친구 엄마가 관여 안되더라구요 아이스스로 이겨나갈수 밖에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2228 오늘 하루가 8 맥도날드 2019/09/05 445
972227 권력을 한번 맛보면 못내려놓겠죠 5 ~~ 2019/09/05 537
972226 검찰이 국정운영하나? 민주주의 훼손된다. 10 고귀한것 2019/09/05 645
972225 조국후보자 사람맞나요? 이렇게 털어도 뭐가 안나오네요. 검찰 약.. 32 소소한 2019/09/05 2,211
972224 자근근종으로 인한 자궁적출 15 익명 2019/09/05 4,044
972223 종근* 락토핏 베베 ㅇㅇ 2019/09/05 797
972222 표창장보관하고있었네 44 ... 2019/09/05 4,343
972221 이참에 조국딸을 법무장관 시켜요 23 ... 2019/09/05 1,149
972220 야~아침부터일잘한다? 9 660주거아.. 2019/09/05 577
972219 그니까 50군데 털었어도 조국 죄는 단 한개도 못잡은거네요? 25 .... 2019/09/05 1,696
972218 야 정말 이런 민감사안인데 5 ㅇㅇ 2019/09/05 739
972217 어찌해야 합니까? 9 이나라 2019/09/05 1,133
972216 오늘 아침 박은영의 FM 대행진에 나온 노래 제목 2 음악 2019/09/05 1,033
972215 윤여준 "조국 간담회 했으나 의혹 하나도 해명 안돼&q.. 14 2019/09/05 1,828
972214 '후쿠시마 안전하다'는 서울대 싱크탱크, 자료 출처가.. 6 기가막히네 2019/09/05 1,258
972213 윤석열 부인회사도 탈탈 털어봅시다 16 ... 2019/09/05 1,929
972212 남자의 사랑과 여자의 사랑은 어떻게 다를까 4 사랑 2019/09/05 2,556
972211 알바기레기들 안녕?~~ 13 ㄱㄱㄱ 2019/09/05 526
972210 아침부터 총집결이네? 22 갑자기 2019/09/05 852
972209 조국 딸 우간다 해외봉사도 안갔다네요; 65 천사 2019/09/05 11,821
972208 유시민 기자접대 고스톱쳐서 잃어주기 1 ㄱㅂ 2019/09/05 1,208
972207 김어준의 생각 24 무명씨 2019/09/05 1,857
972206 초1 여아가 몰래 필통안에 돈을 훔쳐 넣어놨는데 18 ㅠㅠ 2019/09/05 2,237
972205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10 ... 2019/09/05 996
972204 조국부인 정경심 사문서위조네요 35 ... 2019/09/05 2,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