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시 일어설수있을까요?

뚜바햐 조회수 : 972
작성일 : 2019-09-04 23:04:23
남편이 말릴때 사업을 하지말걸...
지금도 후회에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ㅠㅠ
작년 일터지고 아이들을 위해 이혼을 했습니다..
남편은 지금도 일정리되면 다시 합치고 싶다라고
지금도 계속 같은 이야기고 회사일 아이들 챙기느라
전처럼 저를 챙기지는 못하지만 많이 챙겨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하루 3-4시간 잠자고 오전9시에 나와서 주간 일하고 저녁에 야간택배근무하고 
집에 들어가면 새벽 3시30분...
1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 아직도 혼자라는게 믿겨지지 않아서
요근래는 잠을 어떻게든 자야하기에 수면유도제를 먹고있습니다.

오전 오후 일해도 개인채무 갚고...
월세 공과금 내고 남는돈이 없어 매달 허덕이게 되네요...

주말마다 그래도 아이들을 보면 맘이 좀 편해서인지 그나마 잠을 좀 자게 되는데
남편은 지금도 개인채무자들이 아이들에게 어찌할까 싶어서
같이 지내고 싶어도 못지내는 상황이구요...
그냥 맘이 답답하고 우울합니다...

정말 일어설수있을까요?
제인생 그냥 이혼녀로 이렇게 혼자 쓸쓸히 살아갈까요?ㅠㅠ
IP : 1.212.xxx.9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착하신
    '19.9.4 11:07 PM (1.248.xxx.163)

    남편분 생각해서 힘들어도 참고 얼른 갚으세요~~
    지금상황은 이런 투정(?)도 사치 아닌가요??

  • 2. 그래야죠
    '19.9.4 11:18 PM (210.0.xxx.249)

    모두를 위해서 그렇게 될 거예요.
    돌아보면 어떻게 살았나 그런 날들이 와요..저도 그랬고요...또 시련은 올 수도 있지만 지금은 지금대로 헤쳐나가야 돼요..

    힘들어도 건강 꼭 챙기고 무엇보다 기분을 잘 챙겨주세요...너무 잘 하고 계세요. 기도드리고 싶어요 그럴게요 한 시간을 자도 꿀잠이길 이것부터 빌어드리고 싶네요..

  • 3. 33333
    '19.9.4 11:22 PM (175.209.xxx.92)

    오늘하루만 잘버티면...
    좋은 세월 오더이다
    남편도 아이도 같이 잘 지낼수 있을꺼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3654 핑클 예능보는데 반갑네요 4 누구냐 2019/09/08 1,696
973653 빚... 44 s 2019/09/08 5,236
973652 아가리 20 생양아치 2019/09/08 2,906
973651 검색어 해야하지 않을까요? 3 검색어 2019/09/08 617
973650 자한당 조직 부대 다 때려 넣고도 지지율이 20%로 떨어짐. 23 안속는국민들.. 2019/09/08 2,331
973649 동양대 표창장 가산점 없어 44 부산대의 수.. 2019/09/08 6,606
973648 아침형 인간들이 주로 보수적인가요? 5 2019/09/08 1,382
973647 정교수 PC에 총장 직인 파일 또 '검찰 유출' 9 석렬아그만흘.. 2019/09/08 2,252
973646 표창장 원본도 확보 못 한 상황에서 왜 기소를 한 걸까요? 6 ..... 2019/09/08 1,214
973645 조국 역대급 만평, 강추강추 26 아하하하하하.. 2019/09/08 6,159
973644 고대 학추2 포기 4 ㅇㅇ 2019/09/08 2,477
973643 기득권 3각편대 3 곰곰 생각해.. 2019/09/08 560
973642 요즘 자식들한테 미안하지 않나요? 36 ..... 2019/09/08 4,671
973641 검찰은 바보가 아니다. 아니면 돌아선다 그게 조직이다. 6 **** 2019/09/08 1,609
973640 수시 원서 접수, 다들 캐시 충전해서 쓰시나요? 10 원서 2019/09/08 1,593
973639 '거꾸로 가는' 구미.. 독립운동가 동상은 왜 창고에 방치됐나 .. ... 2019/09/08 538
973638 장고끝에 악수 두지 말고 4 아놔... 2019/09/08 1,131
973637 이름 표기와 발음... 뭔가 상징적 2 ㅇㅇ 2019/09/08 918
973636 장제원 아들 음주운전이 자한당 지지율에 영향을 미칠까요? 12 2019/09/08 3,043
973635 검찰이 마누라 불러도 사퇴안하니 이젠 조국에게 직접.. 26 .. 2019/09/08 4,720
973634 [단독]"조국 딸 추천인은 미술 전공 교수..권한 없다.. 25 슈라 2019/09/08 3,799
973633 문대통령 여론수렴후 9일 발표할 듯 7 조국수호 2019/09/08 1,822
973632 오늘 밤은 더운 느낌이 드는데, 저만 그런가요?? 11 ㅇㅇ 2019/09/08 2,714
973631 조국은 욕심을 부릴때가아니다. 40 조국 2019/09/08 2,010
973630 임용불가로 기우는것 같은데 여기만 조비어천가~ 26 ee 2019/09/08 2,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