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시 일어설수있을까요?

뚜바햐 조회수 : 956
작성일 : 2019-09-04 23:04:23
남편이 말릴때 사업을 하지말걸...
지금도 후회에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ㅠㅠ
작년 일터지고 아이들을 위해 이혼을 했습니다..
남편은 지금도 일정리되면 다시 합치고 싶다라고
지금도 계속 같은 이야기고 회사일 아이들 챙기느라
전처럼 저를 챙기지는 못하지만 많이 챙겨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하루 3-4시간 잠자고 오전9시에 나와서 주간 일하고 저녁에 야간택배근무하고 
집에 들어가면 새벽 3시30분...
1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 아직도 혼자라는게 믿겨지지 않아서
요근래는 잠을 어떻게든 자야하기에 수면유도제를 먹고있습니다.

오전 오후 일해도 개인채무 갚고...
월세 공과금 내고 남는돈이 없어 매달 허덕이게 되네요...

주말마다 그래도 아이들을 보면 맘이 좀 편해서인지 그나마 잠을 좀 자게 되는데
남편은 지금도 개인채무자들이 아이들에게 어찌할까 싶어서
같이 지내고 싶어도 못지내는 상황이구요...
그냥 맘이 답답하고 우울합니다...

정말 일어설수있을까요?
제인생 그냥 이혼녀로 이렇게 혼자 쓸쓸히 살아갈까요?ㅠㅠ
IP : 1.212.xxx.9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착하신
    '19.9.4 11:07 PM (1.248.xxx.163)

    남편분 생각해서 힘들어도 참고 얼른 갚으세요~~
    지금상황은 이런 투정(?)도 사치 아닌가요??

  • 2. 그래야죠
    '19.9.4 11:18 PM (210.0.xxx.249)

    모두를 위해서 그렇게 될 거예요.
    돌아보면 어떻게 살았나 그런 날들이 와요..저도 그랬고요...또 시련은 올 수도 있지만 지금은 지금대로 헤쳐나가야 돼요..

    힘들어도 건강 꼭 챙기고 무엇보다 기분을 잘 챙겨주세요...너무 잘 하고 계세요. 기도드리고 싶어요 그럴게요 한 시간을 자도 꿀잠이길 이것부터 빌어드리고 싶네요..

  • 3. 33333
    '19.9.4 11:22 PM (175.209.xxx.92)

    오늘하루만 잘버티면...
    좋은 세월 오더이다
    남편도 아이도 같이 잘 지낼수 있을꺼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0465 조국 딸이 받은 동양대 총장상의 정체 17 기레기와검새.. 2019/09/04 3,159
970464 마약쟁이는 돌려보내고 8 .... 2019/09/04 1,424
970463 조국 수사 검찰, 개혁 거부 아니라면"..김부겸, '盧.. 37 추억 2019/09/04 2,756
970462 검찰이 생기부를 뒤지고 봉사활동단체를 압색한 목적이 뭐예요? 46 ㅠㅠ 2019/09/04 3,004
970461 극과 극을 오가는 직업 4 극한직업 2019/09/04 1,334
970460 조국 딸 "고교 생기부·의전원 성적 유출 경위 수사해달.. 17 잘한다! 2019/09/04 1,882
970459 어제 조선일보 기자 9 얘가 바로 .. 2019/09/04 1,835
970458 (펌)진보결벽증 29 동의 2019/09/04 1,916
970457 도망치지 말고, 황교안 나경원 경찰출석에 성실히 조사를 받으라!.. 4 너넨왜치외법.. 2019/09/04 760
970456 조국 딸 장학금'에 "기부금 끊겠다" 항의.... 10 ㅇㅇㅁ 2019/09/04 3,041
970455 조국 홧팅 입니다. 8 홧팅 2019/09/04 622
970454 남자 레깅스 차림 보신적 있나요? 5 ㅇㅇㅇ 2019/09/04 3,108
970453 기레기, 거의 다 한곳으로 목소리를 낼 때 진실된 다른 목소리를.. 3 ... 2019/09/04 973
970452 교회 다니시는 분들께 6 2019/09/04 1,627
970451 토지 매입할때 어떻게 하는 건가요? 2 ..... 2019/09/04 865
970450 왜 조국 조국 하나했더니..똑소리 나는 "검찰개혁 해야.. 7 찬성 2019/09/04 1,970
970449 검찰 왜이러는거예요?? 17 ㅇㅇㅇ 2019/09/04 2,256
970448 아들엄마께 질문좀..(사춘기증상) 4 엄마 2019/09/04 2,333
970447 얼마 전 레깅스만 입고 도서관에 온 6 .... 2019/09/04 4,585
970446 방랑벽이 있어요(쉰살) 7 방랑 2019/09/04 2,193
970445 너무 어이가 없는데, 좀들어주세요 17 어처구니 2019/09/04 5,486
970444 검찰이 밤샘 조사를 참고인에게 하고 있군요. 13 적폐청산 2019/09/04 2,913
970443 옵션열기에 이어 복사까지. ㅡㅡㅡ클리앙 펌 9 본적 있음 2019/09/04 1,419
970442 새 시계가 멈췄어요. 4 ... 2019/09/04 807
970441 사람느낌이 맞나봐요. 5 duwtuc.. 2019/09/04 2,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