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술하는 고3..이런경우 흔한가요?
학원쌤이 학교빠지고 수업오라고 한다네요..(정확히 2시수업)
병원 처방전같은걸로 빠지는 편법(?)을 알려주면서 그러라고...
주위에 물어볼데도 없고 첫아이라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예체능하는 아이들 이런경우 학교에서 허용하는건지....
전 조퇴하라고 했는데 아이는 아예 학교빠질 생각을 하고있어서....
그리고 지금시기 출결이 대학진학에 영향이 앖나요?
1. dlfjs
'19.9.4 10:53 PM (125.177.xxx.43)많이 그래요
학교에서 묵인 안해주면 어렵죠
생리휴가, 병결이나 병조퇴도 한계가 있고요2. 조퇴보단
'19.9.4 10:54 PM (112.187.xxx.213)선생님이 알려주시는 대로 하시는게
3. 윗님
'19.9.4 10:55 PM (1.248.xxx.163)조퇴보다 결석이 낫다는 이야긴가요??
4. 미술
'19.9.4 10:55 PM (1.237.xxx.64)저흰 10시 수업이에요ㅡㅜ
제가 학교가서 싸인했고요
미인정조퇴 로 나중에 봉사해야되요
예체능 거의 2시수업인걸로 알아요5. 미술
'19.9.4 10:56 PM (1.237.xxx.64)학교는 빠지면 안될건데요 ??
6. 답답하네요
'19.9.4 10:59 PM (112.187.xxx.213)결석이 아니라
처방전같은 걸로 대체해야죠
아이말만듣고 결석시키면 안되죠7. 그니깐
'19.9.4 11:01 PM (1.248.xxx.163)제말은 아이가 학원쌤말대로 처방전내고 결석하겠단거고
제 의견은 일단 학교가서 쌤뵙고 조퇴하란 거예요.
미인즌조퇴란것도 있군요 ㅜㅜ8. ᆢ
'19.9.4 11:03 PM (116.124.xxx.173)남편이 의사인데
이것때문에 허위진단써 써달라고
전화왔던 학부모 있었어요
좀 어이가 없었어요
내자식도 허위진단서로 수업빼먹을 생각
한번도 안해봤는데9. ㅇㅎ
'19.9.4 11:08 PM (1.237.xxx.64)큰딸 예체능 친구들도 많이 봤고
작은딸 도 그래서
요즘 특강때는 일단 학교가서
4교시 수업하고 점심먹고
학원 가더라고요
결석은 거의 안하던데요
일단 학교는 가야되요
그리고
학원이 2시 수업인데 결석을 왜 하라고
하는지 학원쌤 좀 이상하네요???10. 윗님
'19.9.4 11:10 PM (1.248.xxx.163)제 생각이 그래요..
대체 왜 결석하라고 부추기는지@@11. 학교 미술샘께
'19.9.4 11:12 PM (121.188.xxx.201)상담드리는 곳이 정시 아니고 수시특강인데 출결을 엉망으로 만든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 듯
고3은 아니지만 고1 미술학원 다니고 있고 진학상담 다니고 있습니다. 수시 출결 안챙기면 좋은 곳은 힘들다고 들었는데
... 아닌가요?12. 가치관
'19.9.4 11:12 PM (1.225.xxx.225)아이의 도덕성에 어떤 영향이 생길까요???
도덕성이 살아갈수록 중요하다는것 아시죠?13. ᆢ
'19.9.4 11:23 PM (116.124.xxx.173)사교육이 참,,,,문제입니다
저도 미대를 나왔는데 그때 방학땐 아침부터 나와서
특강들으라하며 학원비를 두세배 받았어요
집에서 무슨 특강씩이나 듣냐 해서 정규수업만 들었는데 대학 잘 합격했고 특강 챙겨들었다고 다 합격하고 그림도 많이 늘지도 않았어요,,,불안감 조장하는 사교육시장이 문제입니다14. 미인정 조퇴
'19.9.5 6:13 AM (39.125.xxx.203)용어가 바뀐거에요.
무단이 미인정으로.
내신에 영향 있구요.
수시는 2학기 출결 상관 없겠지만
사람일은 또 모르는 거라
미인정은 없는게 좋겠져.
위에 미인정 대신 봉사라니...
저런식으로 출석 인정을 해 줄 순 없는데
무슨 상황인지 잘 모르겠네요.15. 휴
'19.9.5 6:44 AM (175.209.xxx.113)조국 욕할거 없어요
전국민이 거짓말쟁이
학원 상술 큰 문제예요
대놓고 거짓말하라고 학교 무시하라고 시키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