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음대 입학 실기시험 궁금한 점

조회수 : 864
작성일 : 2019-09-04 17:06:24
입시 때는 엄청 떨릴텐데
그런 상황에서 음악에 감정이 실릴지
의문스럽습니다.
그런 초긴장 상태에서도
자신의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할 수 있는가로
합격 불합격이 결정지어지는건지..
음악 전공자분들의 경험담 듣고 싶네요.
IP : 218.39.xxx.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고맘
    '19.9.4 5:17 PM (112.161.xxx.183)

    아직 입시는 치르지않았지만 중등 고등 입시는 했어요 콩쿨이나 무대경험을 쌓으면서 떨림을 최소한으로 하고 최대한 자기의 실력을 나타내야겠죠 그걸 잘하냐가 관건

  • 2. ...
    '19.9.4 5:22 PM (61.32.xxx.230) - 삭제된댓글

    연주는 단순히 기술로만 하는게 아니고 감정 전달 또한 테크닉이거든요..
    떨려서 실수할 수 있겠지만 그걸 넘어선 단계에서 보는거라 생각되요.
    저도 시험 보기 전엔 긴장이 되었지만 (저는 피아노예요)..
    자리에 앉아 한숨 고르고 연주 시작되면 떨리고 뭐고 잊어버려요..
    잡생각도 하나 없고 오로지 연주에 집중을 하는거져...
    그게 안된다면 그것 또한 연습 부족

    선생님들이 말씀하시는 것 중 하나가
    코 골며 자다가도 툭 건드리면 벌떡 일어서서 잠정신에도 완벽하게 연주할 수 있어야 한다 하세요..
    입시 하려면 정말 그 정도가 되어야 해요

  • 3. ...
    '19.9.4 5:26 PM (61.32.xxx.230)

    감정 전달 또한 테크닉이고 연습을 해야 되는거거든요..
    떨려서 실수할 수 있겠지만 그걸 넘어선 단계여야 한다 생각되요.
    저도 시험 보기 전엔 긴장이 되었지만 (저는 피아노예요)..
    자리에 앉아 한숨 고르고 연주 시작되면 떨리고 뭐고 잊어버려요..
    내가 지금 시험을 보고 있는거란 생각 조차 없어지고
    잡생각도 하나 없이 오로지 연주에 집중을 하는거져...
    그게 안된다면 그것 또한 연습 부족

    선생님들이 말씀하시는 것 중 하나가
    코 골며 자다가도 툭 건드리면 벌떡 일어서서 잠정신에도 완벽하게 연주할 수 있어야 한다 하세요..
    입시 하려면 정말 그 정도가 되어야 해요

  • 4. ㅌㅌ
    '19.9.4 5:26 PM (42.82.xxx.142)

    실기는 집중력 싸움입니다
    음악에 집중하고 옆에 누가 있든지 몰입이 되는 노력을 해야됩니다
    그리고 합격만 생각하면 정신이 흐트러지기 때문에
    언제나 자신이 연주자라는 소명을 가지고 좋은 음악을 들려주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잘할수 있어요

  • 5. 기계적
    '19.9.4 5:38 PM (58.226.xxx.155) - 삭제된댓글

    하도 연습해서 기계적으로 연주되죠.ㅋ

  • 6. 당연하죠
    '19.9.4 6:40 PM (211.36.xxx.230)

    같은 시험장 실기시험 두세명만 들어도 답이 나와요.

    깨끗하게 잘치는건 기본이에요.

    어떻게 그 어려운 곡을 차분하게 붙잡고 유연하게 다이나믹을 끌고가느냐...확연한 차이가납니다.

    시험볼때 내가 학생이라면 어떻게 칠까?
    이러면 테크닉이나 아고긱을 목을 메고 따라잡으려고 기를 쓰겠죠~
    그런 기쓰는 느낌이 ...좋지 않아요.

    내가 거장이라면 이 곡을 어떻게 연출할까?

    위에서 내려다봐야 음악다운 음악이 나와요.

    조성진의 음악에는 악보에 없는 표현이 그의 음악을 장악하죠, 그겁니다

  • 7. ...
    '19.9.4 7:28 PM (221.151.xxx.109)

    실기뿐 아니라 모든 시험이 그렇지 않나요?
    결국 실전이 관건이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1874 별 엄마가 다 있네요 1 별사람이.... 2019/09/04 1,606
971873 6일 청문회 불발 하나요? 24 ........ 2019/09/04 2,486
971872 구혜선과 조국 21 후....... 2019/09/04 2,964
971871 학원선생이 아이들한테 거친 언사 하는게 정상인가요 12 뭐냐 2019/09/04 1,462
971870 며느리 생일은 안 챙기는 시부모님 생신 챙겨야 하나요? 28 선긋기 2019/09/04 13,093
971869 변명이 너무 궁색하지 않나요? 19 근데 2019/09/04 1,741
971868 동양대 "조국 딸 봉사활동 근거 서류 보존 기간 지나 .. 1 무명씨 2019/09/04 1,364
971867 기자간담회후기:기자님 눈팅중이시죠? (딴지 펌) 2 ... 2019/09/04 918
971866 검사는 좋겠다 법 안지켜도 돼서 13 .... 2019/09/04 904
971865 안재현 조용하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 bab 2019/09/04 30,263
971864 자한당 똥줄탔네요 14 모모 2019/09/04 3,171
971863 아사히 티비 “나경원 미모와 지성 겸비한 얼음공주” 28 곰보빵 2019/09/04 2,361
971862 댓글 부대 실체네요 7 .... 2019/09/04 1,206
971861 태국에서 박영산 장관 홈쇼핑 완판시킴 7 쉬는시간 2019/09/04 3,008
971860 고3 9모 아 너무 어려웠답니다 8 9모 2019/09/04 2,808
971859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내과 3 내분비 2019/09/04 1,356
971858 저널리즘 토크쇼 저리톡 라이브 함께해요 ~~ 1 본방사수 2019/09/04 409
971857 동양대 총장은 1994년부터 했군요` 4 .... 2019/09/04 1,091
971856 참크레커 간단히 카나페.. 뭐가 있을까요? 8 베베 2019/09/04 1,141
971855 인터넷음식 중 괜찮았던 음식 ^^ 4 인터넷 2019/09/04 1,355
971854 골든서울호텔 바베큐 갈만한가요? bbq 2019/09/04 644
971853 큰일났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7 2019/09/04 23,942
971852 홍준표 "대입 정시 100%로 전환해야" 50 2019/09/04 3,386
971851 앞으로 일어날 일 22 ... 2019/09/04 1,974
971850 남자를 질리지 않게할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29 질림 2019/09/04 4,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