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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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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어떻게 옷 입고 가야할지요?

..... 조회수 : 2,485
작성일 : 2019-09-04 14:22:47
저 질문이 단순한 질문은 아니구요.
많은 뜻이 내포되어 있어요.
결혼한지 2년 안되었어요.
옷을 그래도 원피스 이런식으로 곱게 입고 가야될지
그냥 바지 등 티에 그런식으로 입어야되는지 모르겠어요.
예전에 어떤글에 옷을 입는게 중요하다는 글 보고 더
생각하네요.
큰집 식구들 다 있으니까요.
곱게 입으면 내가 사는곳에서는 옷도 아무렇게 입고
매일 집안일 내가 다하고 사는데 그리볼지
남편만나 고와보일까(?) 뭐 그런생각도 들구요.
남편은 저한테 안잘해주니까요.
나이리 힘들다며 추레하게 하고 가는게 나을까요?
선배님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IP : 27.119.xxx.1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이고
    '19.9.4 2:24 PM (221.159.xxx.16)

    그냥 꼴리는대로 입어요.

  • 2. ...
    '19.9.4 2:25 PM (211.253.xxx.30)

    뭔가 사정이 복잡한가봐요....그러면 딱 중간쯤 해야겠네요...무채색 원피스 입고 가세요....추레하지도 않고 예의없어보이지도 않게요

  • 3. ...
    '19.9.4 2:27 PM (222.121.xxx.242)

    큰집 식구들도 있는데
    도착과 귀가시에는 원피스 입고
    일할 때는 편한 티셔츠 바지에 앞치마 두르고...

    친정 갈 때는 이쁘게
    시집 갈 때는 추레하게~

  • 4. ...
    '19.9.4 2:27 PM (58.79.xxx.167)

    제 작은 엄마가 예전에 시댁 갈 땐 차려입지 말고 친정 갈 때 차려 입고 가라고 했어요.

    아무래도 잘 차려입고 가면 낭비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요.

  • 5. ........
    '19.9.4 2:27 PM (211.192.xxx.148)

    구청에 인감떼러 갈 때 입는 복장?

  • 6. .....
    '19.9.4 2:30 PM (27.119.xxx.10)

    구청에 인감떼러 갈때 입는 복장이 어떤건지
    설명 듣고싶습니다.

  • 7.
    '19.9.4 2:31 PM (1.177.xxx.78)

    저라면 단정하게 입고 가고 일 해야 해서 옷이 불편할거 같으면 편한 옷 하나 가져 가서 입을거 같아요.
    근데 결혼 2년밖에 안됬는데 남편이 힘들게 하나보죠?ㅠㅜ
    에고...우째요....부디 행복하게 사시길 빌어 드릴께요. 토닥토닥...

  • 8. rmsid
    '19.9.4 2:31 PM (59.5.xxx.208)

    무채색 원피스가 무난해요.
    일 할 때는 편한 바지에 티셔츠, 앞치마요.
    친정 갈 때는 같은 원피스에 악세사리 하고요.

  • 9. .....
    '19.9.4 2:32 PM (27.119.xxx.10)

    원피스가 고와보이지 않나요?
    바지 입을까요?
    몇년 묵은 바지인데.
    그럼 무채색 원피스는 괜찮은가요?

  • 10. .....
    '19.9.4 2:34 PM (27.119.xxx.10)

    제 남편은 결혼함과 동시에 저에게
    안잘해줬어요.
    파출부 고용한듯 했죠.

  • 11. .....
    '19.9.4 2:34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결혼2년차지만 나이는 좀 있는 분인가봐요
    검정 바지에 검정 셔츠 입고 가시고
    들어가자마자 회색츄리닝에 흰면티로 갈아입으세요
    남편덕에 잘사나보다 옷이 그게 뭐냐
    둘다 말 안나올 복장이에요
    그래도 말이 나오면 그냥 그건 시가식구들이 불만이 많은 사람들인걸로.

  • 12. ...
    '19.9.4 2:35 PM (59.7.xxx.242)

    친정간다 생각하고 편하고 입으세요.

    저는 친정 갈때도 추리닝은 안입습니다.
    면바지(청바지도 됨)에 흰티도 괜찮고.
    롱치마에 티셔츠도 괜찮고.

    너무 형식차리지 마세요. 그럼 갈수록 피곤해요.
    슬리퍼 신지말고 단화나 운동화 신고..

    편하게 가세요

  • 13. 보통
    '19.9.4 2:36 PM (218.48.xxx.40)

    시댁갈때는 추레하게 입고가야해요.
    근데,,큰집까지 만나고 친척들까지있으니..애매하네요ㅋㅋㅋ

  • 14. ...
    '19.9.4 2:38 PM (222.121.xxx.242)

    남편이 잘 해주지 않으면 명절 가기 싫죠.
    명절만 가기 싫은가요...살기도 싫죠.
    평소에 진지하게 대화해 보시고
    서로 행복한 길을 찾아보세요.

  • 15. ㅇㅇㅇ
    '19.9.4 2:43 PM (39.7.xxx.205) - 삭제된댓글

    여러명절을 겪어보셔야겠네요
    이번에 이쁘게 다음엔 안이쁘게 ..반복요
    반응을 보세요

    근데 시댁짬밥 10년 넘으면
    시누이가 언니되고 시어머니가 엄마되고
    편한거 입고가게 됩니다

  • 16. ...
    '19.9.4 2:45 PM (122.40.xxx.125)

    원글님 마음대로 입으세요 잘 차려입으면 남편 등골 뽑는다고 불만이고 편하게 입으면 며느리 추레하다고 불만인곳이 시가에요 그래서 결론은 내편한대로 입는게 남는것

  • 17. ...
    '19.9.4 2:46 PM (211.253.xxx.30)

    시댁 갈때도 너무 추레하면 말 나올수도 있어요 "쟤는 시댁 올때 옷차림새가 저게 뭐냐?" 할 수도 있으니 무채색 원피스 입으시구요.,.일할때는 당연히 일복으로 갈아입죠....친정갈때는 그 원피스에 스카프나 목걸이 이쁜걸로 해서 "쟤는 시댁 올때는 대충 하더니 친정 갈때는 옷 빼 입고 가더라"하는 소리 안 나오게요....

  • 18. 저는
    '19.9.4 3:11 PM (39.7.xxx.200) - 삭제된댓글

    시가에서 일하는 모드로 옷갈아입는거 너무 싫어서
    외출복으로도 일할때입어도 괜찮은 원피스입어요.
    구김없고 약간 어두운옷...심지어 입고자도 구김안가는 옷
    언제라도 친정 가자고 일어날수 있는 옷차림ㅎㅎㅎ

  • 19. ..
    '19.9.4 3:14 PM (1.251.xxx.130)

    바지에 티 수수하게 입고가야죠.
    꾸미고 가면 보통 시모는 며느리 돈만 쓰고 사는줄 알죠.

  • 20. 예쁘게
    '19.9.4 3:47 PM (14.41.xxx.158)

    하고 가

    일하러 가는거 아닌거임 최대한 정장 입고가 난 일 못해요 자세를 취해야

    혹 차례음식을 해얀다면 건 그집 사정이고 머리 잘 굴려 명절에 신랑 데불고 바다 전경의 리조트서 알콩달콩 튀어 재밌게 사는쪽으로 머리는 그럴때 굴리는거임

    명절 편하게 보내야지 며늘이랍시고 집구석에서 전 부치고 어쩌고 아후 됐셈
    시키는 인간이나 시킨다고 하는 인간이나 또이또이니 애초에 쳐낼거 쳐내면서 가야 편하다오

    그지 같이 입고가면 일을 막 시켜야겠다 싶거든 사람심리가ㅋㅋ
    그러니까 차리고 가라고

  • 21. ...
    '19.9.4 3:52 PM (106.244.xxx.130)

    저는 완전 대충 입고 가요. 첫 명절 때만 한복 입었어요.

  • 22. ㅋㅋㅋㅋ
    '19.9.4 4:08 PM (124.137.xxx.215)

    2년 차는 적당히 차려입고 가서, 가자마자 편한복장 환복하고 일꾼 모드ㅋㅋ
    임신중이라 이번엔 대충 내몸땡이 들어가는 유일한 옷으로 입을까 합니다...
    한복도 입어봤고.. 대신 신랑은 엄청 쎄리 멋지게 가야해요. 꼭 브랜드 입히고 ㅋㅋㅋ
    가서도 편한복장 늘어진거 못입게 찾아서 브랜드 입히고 ㅋㅋㅋ 아 피곤

  • 23. .....
    '19.9.4 4:08 PM (27.119.xxx.10)

    14. 41님
    말씀같은 생각도 들었거든요.

    http://m.halfclub.com/Shop/Detail.aspx?prstcd=864191338413_mfq&colorcd=zz9&na...
    이건 어떤가요?

    그냥 바지에 티 입을지, 약간 세미 정장식으로
    입을지. 저 원피스는 어떤가요?

  • 24. .....
    '19.9.4 4:10 PM (27.119.xxx.10)

    그래서 세미정장식으로 그래봤자
    1. 베이지 나시원피스에 가디건에 슬링백
    2. 남색 바지에 수수한 면티에 운동화.
    3.http://m.halfclub.com/Shop/Detail.aspx?prstcd=864191338413_mfq&colorcd=zz9&na...
    이 원피스에 운동화나 슬링백.

    어떤가요?

  • 25. 아침
    '19.9.4 5:41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저녁으로 찬바람 부니까
    저 원피스에 가디건을 입어도 괜찮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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