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면 검찰에서 하나씩 둘씩 흘리는 느낌.
언론에서도 의혹이 있다~ 수준에서 확인하고 있다~ 로 인용하는 수준이구요.
검찰에서 수사중인 사항을 어떤 점이 쟁점인지 어떤 자료가 있는지 흘리지 않으면 알 수 없지 않나요?
주광덕 의원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친하다면서 본인 직접 유출 의혹까지 생길 분위기인데..
와~ 정말 이래도 되나~ 싶은 정도네요.
국민들이 언론사 기자들 이름까지 지켜보고 있는 마당에..
청문회 장관 임명자 인증 수준을 너무 많이 넘어서서..
도대체 무슨 증거로 수사에 들어갔는지 궁금네요. 압수수색 영장발부도 그렇구요.
따님의 고등학교 시절 봉사단체까지 압수수색한 건 과잉수사에 표적수사의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 같아요.
진짜 권력형 비리나 폭력조직 범죄 파헤치는 것도 아니고..
제가 보기엔 조국 가족에게서 하나만 걸려라... 하는 느낌으로 무작정 파헤치는 느낌이예요.
궁금해서 검사징계법 찾아봤어요.
제가 검찰청법이 뭔지 모르겠지만..
저는 조국이나 조국가족과 별개로 현재 검찰의 수사방식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언론플레이 하는 듯한 부분요.
법무부장관님 생각은 어떠신지 감찰국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조국씨 따님 건은 뭔가 특권으로 입학한 것처럼 만드는 모양새인데..
그 전에 한영외고,고려대,부산대의전원 입학사정처에 공식 문의를 했던 건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그럼에도 수사에 들어갔으면 어떻게 답변을 받았기에 수사를 들어간 건지..
매일 무슨 고등학생 대입자소서에 써있는 내용을 검찰 특수부 검사들이 헤집고 조사하고 다니나요.
입학과정이 궁금하면 입학사정관에게 물으면 될텐데..
공식적으로 관련학교들이 나와서 어떻게 된 일인지 설명이라도 해야할 판이네요.
정말 미친짓인 듯.. 특혜입학 의혹이 있어서 시작한 것도 아닌 거 같고..
법무부장관 청문회 하자다가 정말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실소..나옵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려면 정말 끊임없이 공부해야 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