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사람이 있어요
결혼전부터 남편의 폭력 폭언이 있었대요.
결혼후 몇년뒤에 말함.
그땐 이 혼한다 어쩐다 해서 발 벗고 나서고 해줌
근데
아무일 없는 듯 살아요.
그리고 얼마전 또 폭력을 당했댜그 전화왔어요.
울고불고.
집 나온다고
나오랴그 해서 애데리고 며칠 울집에서 지냈어요.
너무 맞아 멍도 심하고 머리도 맞아 아프고
애 보는데서 때린대요.
딸 10대의 딸.
근데 지금 남편하고 여행갔다고 사진 보냈네요.
너무 좋다고.
애도 웃고 있고.
저는 남편 얼굴 보는 순간 소름끼치는데.
그리고 개인 sns엔 자랑질 하고요.
자상한ㅈ남편
일찍 퇴근해 아이 픽업가는 남편
퇴근하고 장 봐ㅗ는 남편등.
내가 이상한가요?
연락을 끊을수도 없는 사이인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대체 이 심리는 뭘까요? 그리고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유 조회수 : 801
작성일 : 2019-09-04 14:03:52
IP : 59.26.xxx.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호수풍경
'19.9.4 2:09 PM (118.131.xxx.121)나라면 최대한 피해요...
전화도 방문도...
한번은 피해자지만 두번은 공범이라네요...
맞아도 저러고 사는건 본인도 맞는거에 동의한다는거 아닌가요? ㅡ.,ㅡ2. ...
'19.9.4 2:10 PM (112.220.xxx.102)가족이라도 연끊고 살것 같은데 -_-
3. 쿨해지세요
'19.9.4 2:24 PM (210.0.xxx.249)할만큼 하셨네요..그렇다고 못 사는 걸 원하는 사람처럼 할 수는 없잖아요..
그냥 거기까지 님이 친구로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고 털어버려야죠..
죽이든 밥이든 본인 인생 본인이 그렇게 살겠다는데 어쩌나요..휘둘린 것 같은 기분은 그런 인연을 맺어 할 수 없는 일이라 여기고 같이 이상해지지 마세요..벌써 필요 이상 개입되고 있어요. 님 자신의 평정을 지키시길.4. 이유
'19.9.4 2:38 PM (59.26.xxx.38)가족입니다. 여자형제 ...
버릴래도 버릴수 없고
안 보고 살수도 없고.
벌써 명절이 두렵습니다.
저만 알아요.
가족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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