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휴양,쇼핑 싫어해도 하와이가 좋을까요?

늦은 휴가 조회수 : 1,484
작성일 : 2019-09-04 10:22:26
이년 넘게 지옥같이 바빴던 시간이 거의 마무리돼서 다음달 늦은 휴가를 가게 될 듯 해요.

그마저도 일주일쯤 여유라 멀리 가면 끽해야 한도시 정도, 아니면 가까이로 갈 수 밖에 없을 듯 해요.

일주일 전후로 시간 여유가 된다면 마치 마지노선처럼 하와이 추천이 많던데요.

더운 곳에서 휴양여행 시큰둥한 촌스러운 사람이라 제게는 하와이는 늘 순위에서 밀리는 여행지여서 여적 못 가봤어요.

어린 아이가 있으면 몰라도 중늙은이 부부가 갑니다. ㅎㅎ
미혼 아이는 일정 봐서 합류할 수도 있고요.

아무리 사진을 찾아봐도 별 감흥이 없고 그렇긴 한데, 허락된 시간때문에, 또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휴양지라 그래도 한 번은 가봐야 하지 않을까 싶긴 해요.

저처럼 휴양,쇼핑 안 좋아하시는 분도 하와이에서 즐거우셨나요?


IP : 211.94.xxx.8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4 10:25 AM (14.33.xxx.242)

    휴양 쇼핑안좋아하면 하와이 굳이 갈이유가 있을가요?
    근데 날씨가 끝내주게 좋아요.
    낮에 뜨거워서 좋고
    밤에 가을바람처럼 살랑거려 좋구요..

    생각보다 하와이가서 실망한사람들도 많아요.

    취향에 안맞으면 다른곳 가는게 더 좋죠..갈곳은 많으니까

    그러나 저에겐 지상낙원 ㅋ(저는바다 쇼핑.맥주 다 좋아합니다)

  • 2. 쓴이
    '19.9.4 10:29 AM (211.94.xxx.89)

    바다 쇼핑 맥주...ㅎㅎ
    14님은 활기가 넘치실 듯 해요.

    전 셋 다 별로 즐기지를 못하는 재미없는 사람이에요. ㅜㅜ
    에너지가 너무 부족한가 봐요. ㅜㅜ

  • 3. 그냥
    '19.9.4 10:45 AM (39.7.xxx.81)

    저는 오하우섬 언저리
    뭐어쩌구 룩아웃.
    별거없는 밀림?과 절벽.
    그렇게 좋더군요.
    렌트카 타고 그냥 돌아다녔어요.
    쇼핑이야 거기보다 더 좋은데도 워낙 많고.

  • 4. 살빼자^^
    '19.9.4 10:53 AM (221.141.xxx.78) - 삭제된댓글

    하와이 주변 섬투어 잼잇어요.
    볼것두 많구요.
    저희는 쇼핑도하구 하려구 한 섬만 갔는데오
    다른분들은 2ㅡ3군데 가시더라구요.
    화산섬 갔다오신분이 너무멋지다구 저희보고도 나중에 꼭가라구하셨어요^^

  • 5. 레이디
    '19.9.4 11:11 AM (222.165.xxx.42)

    저도 중눍은이 부부.
    지금 대학생 딸이랑 발리에서 조식뷔페 먹으면서 인터넷하고 있어요.
    게으르게 여유있게..
    날씨가 열일하네요. 살랑살랑 바람에, 투명한 햇빛..
    그런데 오늘밤 서울가는 비행기 타야해요 ㅠ

  • 6. 쓴이
    '19.9.4 11:33 AM (211.94.xxx.89)

    앗, 룩아웃, 섬투어, 급땡기네요.

    하와이 사진 찾아보면 주로 쨍하고 훌라훌라한 사진들이 검색돼 좀 지루하더라고요.

    그렇죠.
    커다란 섬이 여러 개인데 볼 게 어찌 없을 수 있겠어요.
    글 올리길 잘 했네요.

    도움 너무 많이 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7. 쓴이
    '19.9.4 11:34 AM (211.94.xxx.89)

    레이디님, 좋은 시간 보내고 돌아오세요~

  • 8. ..
    '19.9.4 11:39 AM (220.120.xxx.207) - 삭제된댓글

    하와이 일주일갔다왔는데 좀 지루하더군요.
    첨에 갔을때 마우이도 가고 너무 좋았던 기억때문에 또 갔는데 두번째 가니 일주일은 좀 길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쇼핑 바다 맥주 다 좋아하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1820 고3 컨설팅 글 왜 지우나요? 5 참나 2019/09/04 1,293
971819 주말에 조용히 쉴만한곳 있을까요? 5 개굴이 2019/09/04 1,310
971818 제 기대가 높은 건가요? ㅜㅜㅜㅜ 7 2것이야말로.. 2019/09/04 1,224
971817 선생님의 태도 11 엄마 2019/09/04 2,233
971816 나경원 소환 응했나요? 3 궁금 2019/09/04 862
971815 네이버보니 발악을 하네요 8 ㅌㅌ 2019/09/04 1,658
971814 이제 SBS도 손절 중인가봐요. 깔깔깔 15 ㅎㅎㅎ 2019/09/04 4,204
971813 수전증 리마 2019/09/04 524
971812 오피스텔 찾아간 기레기 처벌 청원!!!! 4 한밤중에 2019/09/04 693
971811 이명박의 꼼꼼함은 상상 이상이네요 8 .. 2019/09/04 2,290
971810 기자간담회 시작 49분후 기사 입력 25 ..... 2019/09/04 1,895
971809 명절에 어떻게 옷 입고 가야할지요? 22 ..... 2019/09/04 2,450
971808 검찰에 말이 많은데 법무부에서 손 놓고 봐도 되는 건가요? 6 검사징계법 2019/09/04 927
971807 실검 ㅡ생기부불법유출 5 ㄱㄴ 2019/09/04 992
971806 국회의원 면책특권 6 투표 잘하자.. 2019/09/04 742
971805 왜 도우미들은 처음에만 열심히 하죠? 6 타이니 2019/09/04 2,352
971804 211.36...16이 삭튀후 우리 조국님이로 돌아왔어요 5 모지리 2019/09/04 559
971803 넷플릭스 결제해 보신 분,도와주세요 6 유학 2019/09/04 1,118
971802 수영복안 실리콘패드 어떤지요? 3 토토 2019/09/04 1,623
971801 자궁 검사 후 통증 있을 수 있나요? 5 ㅡㅡ 2019/09/04 977
971800 기자간담회 이 부분 보셨나요? 10 놓쳤었어요 2019/09/04 1,203
971799 기레기 언론 검찰 발광을 보니, 이거 하나는 확실 22 *** 2019/09/04 1,177
971798 표창원 '황교안·나경원, 당신 자녀들 의혹 해명 가능하냐' 18 .... 2019/09/04 2,100
971797 도대체 이 심리는 뭘까요? 그리고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해야 .. 4 이유 2019/09/04 801
971796 엘지 벽걸이 에어컨 사용하시는분 질문좀 드릴게요 1 조국임명 2019/09/04 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