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휴양,쇼핑 싫어해도 하와이가 좋을까요?

늦은 휴가 조회수 : 1,502
작성일 : 2019-09-04 10:22:26
이년 넘게 지옥같이 바빴던 시간이 거의 마무리돼서 다음달 늦은 휴가를 가게 될 듯 해요.

그마저도 일주일쯤 여유라 멀리 가면 끽해야 한도시 정도, 아니면 가까이로 갈 수 밖에 없을 듯 해요.

일주일 전후로 시간 여유가 된다면 마치 마지노선처럼 하와이 추천이 많던데요.

더운 곳에서 휴양여행 시큰둥한 촌스러운 사람이라 제게는 하와이는 늘 순위에서 밀리는 여행지여서 여적 못 가봤어요.

어린 아이가 있으면 몰라도 중늙은이 부부가 갑니다. ㅎㅎ
미혼 아이는 일정 봐서 합류할 수도 있고요.

아무리 사진을 찾아봐도 별 감흥이 없고 그렇긴 한데, 허락된 시간때문에, 또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휴양지라 그래도 한 번은 가봐야 하지 않을까 싶긴 해요.

저처럼 휴양,쇼핑 안 좋아하시는 분도 하와이에서 즐거우셨나요?


IP : 211.94.xxx.8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4 10:25 AM (14.33.xxx.242)

    휴양 쇼핑안좋아하면 하와이 굳이 갈이유가 있을가요?
    근데 날씨가 끝내주게 좋아요.
    낮에 뜨거워서 좋고
    밤에 가을바람처럼 살랑거려 좋구요..

    생각보다 하와이가서 실망한사람들도 많아요.

    취향에 안맞으면 다른곳 가는게 더 좋죠..갈곳은 많으니까

    그러나 저에겐 지상낙원 ㅋ(저는바다 쇼핑.맥주 다 좋아합니다)

  • 2. 쓴이
    '19.9.4 10:29 AM (211.94.xxx.89)

    바다 쇼핑 맥주...ㅎㅎ
    14님은 활기가 넘치실 듯 해요.

    전 셋 다 별로 즐기지를 못하는 재미없는 사람이에요. ㅜㅜ
    에너지가 너무 부족한가 봐요. ㅜㅜ

  • 3. 그냥
    '19.9.4 10:45 AM (39.7.xxx.81)

    저는 오하우섬 언저리
    뭐어쩌구 룩아웃.
    별거없는 밀림?과 절벽.
    그렇게 좋더군요.
    렌트카 타고 그냥 돌아다녔어요.
    쇼핑이야 거기보다 더 좋은데도 워낙 많고.

  • 4. 살빼자^^
    '19.9.4 10:53 AM (221.141.xxx.78) - 삭제된댓글

    하와이 주변 섬투어 잼잇어요.
    볼것두 많구요.
    저희는 쇼핑도하구 하려구 한 섬만 갔는데오
    다른분들은 2ㅡ3군데 가시더라구요.
    화산섬 갔다오신분이 너무멋지다구 저희보고도 나중에 꼭가라구하셨어요^^

  • 5. 레이디
    '19.9.4 11:11 AM (222.165.xxx.42)

    저도 중눍은이 부부.
    지금 대학생 딸이랑 발리에서 조식뷔페 먹으면서 인터넷하고 있어요.
    게으르게 여유있게..
    날씨가 열일하네요. 살랑살랑 바람에, 투명한 햇빛..
    그런데 오늘밤 서울가는 비행기 타야해요 ㅠ

  • 6. 쓴이
    '19.9.4 11:33 AM (211.94.xxx.89)

    앗, 룩아웃, 섬투어, 급땡기네요.

    하와이 사진 찾아보면 주로 쨍하고 훌라훌라한 사진들이 검색돼 좀 지루하더라고요.

    그렇죠.
    커다란 섬이 여러 개인데 볼 게 어찌 없을 수 있겠어요.
    글 올리길 잘 했네요.

    도움 너무 많이 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7. 쓴이
    '19.9.4 11:34 AM (211.94.xxx.89)

    레이디님, 좋은 시간 보내고 돌아오세요~

  • 8. ..
    '19.9.4 11:39 AM (220.120.xxx.207) - 삭제된댓글

    하와이 일주일갔다왔는데 좀 지루하더군요.
    첨에 갔을때 마우이도 가고 너무 좋았던 기억때문에 또 갔는데 두번째 가니 일주일은 좀 길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쇼핑 바다 맥주 다 좋아하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0417 이유가 시간끌기 라고 생각해요 7 짜장면처먹 2019/09/23 951
980416 게시판 분리 찬성합니다 35 .. 2019/09/23 971
980415 82쿡의 역사는 시대적 사명과 함께했습니다. 27 분리반대 2019/09/23 768
980414 민주당은 윤석열 항의 방문도 못합니까? 17 .... 2019/09/23 1,581
980413 어디서 촛불을 들어! 3 감히 2019/09/23 669
980412 관리자님 정치게시판 분리 반대합니다. 37 안돼요 2019/09/23 706
980411 나경원 딸 성신여대도 제대로 수사해야죠? 3 ㅇㅇㅇㅇ 2019/09/23 550
980410 김경수지사 2심 판사 6 ㅇㅇ 2019/09/23 1,614
980409 돌아가는 상황들이 44 .. 2019/09/23 2,501
980408 자택 압수수색 때 짜장면 쳐먹은 거 사실인가요? 19 .... 2019/09/23 2,612
980407 관리자님, 정치게시판 만들어 주십시오. 18 분리 2019/09/23 594
980406 (속보) 조국 장관 '법적 조치 심각하게 고민' 34 ,,,, 2019/09/23 4,191
980405 중고차 얼마 받을까요? 2 중고차 2019/09/23 806
980404 우리가 특권층이다 (자매품; 우리가 유승준이다) 5 .... 2019/09/23 533
980403 짜장면 좀 먹은걸로 까는건 전 그래요 36 2019/09/23 2,704
980402 보험회사 자산관리팀에서 직접 찾아와 브리핑을 하겠다는데요. 3 뭘까요? 2019/09/23 717
980401 보험 가입하려고 하는데 어디서 비교해야하나요? 1 난나 2019/09/23 423
980400 관리자님,,저도 정치게시판 분리요청합니다. 37 릴레이 2019/09/23 1,119
980399 치통 치료후 손을 비벼 뜨겁게해서 지압하기? 3 123 2019/09/23 797
980398 (국민이 조국이다) 민부론 이미 존재함 4 이뻐 2019/09/23 552
980397 개검놈들 조국장관 집에서 짜장면시켜 먹었대요 61 ... 2019/09/23 4,519
980396 정경심,코링크 주인 아니라는 정황 많아 -김종민 5 영원불매 2019/09/23 1,133
980395 장제원 아들-'아는 형' 대가 발견 못해..경찰 "평소.. 11 이것들봐라 2019/09/23 1,767
980394 JTBC 전화해봤어요 손석희 왔대요 26 에휴 2019/09/23 3,782
980393 왜구가 키우는 개들` 누구일까요 ? 3 ㅇㅇ 2019/09/23 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