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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남권 여고 나오신 분들 질문 있습니다.

00 조회수 : 1,100
작성일 : 2019-09-04 09:52:30
숙명,진선,경기,은광이나 그 외 학군쎈 지역 여고 나오신 분들께 궁금한데요.

성적이 중간정도라면 아이가 많이 힘들까요?
좋은 학군 학교 보내고 싶어서 그쪽 배정받는 동네로 이사 왔는데(아이는 아직 초등학생이에요) 학창시절 기억이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아이는 영재급은 아니고 평범하고 그냥 숙제는 해가는 정도에요.
학창시절에 친구들이 다 공부 열심히 하도 성적도 상위권이 아니어서 많이 힘드셨나요?

저는 학군 안 좋은 곳에서 반에서 3등하고 인서울 갔던지라.. 학군 좋다는 곳에서 공부하신 분들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IP : 223.62.xxx.7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9.4 9:55 AM (223.62.xxx.47) - 삭제된댓글

    초등때 중간이면 중등올라가면 힘듭니다
    초등 고학년때 일차로 상위권얘들이 전국에서 몰리고요 중학교때 또 상위권애들이 몰려와서 계속 쳐지지요
    대치동 아이들이 잘하는것도 있지만 잘하는애들이 몰려와서 그렇습니다

  • 2. ....
    '19.9.4 9:56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90년대에 그 쪽 학교 나왔는데요.
    결론적으로 저는 인서울 끄트머리 갔고요.
    반에서 50명중 10등 했어요.
    중간정도 하면 전문대정도였지요. 25등이었다면...
    요즘은 35명쯤이니 13등쯤이겠네요.

    전 당시 '내가 공부 되게 못하는구나'라는 마음으로 중고생 시절을 보냈는데
    대학가니 왠걸, 각 학교 상위권들이더군요.

    암튼 내가 공부 못한다는 생각만 가졌지 힘들지 않고 즐거웠어요.

  • 3. 글쎄요
    '19.9.4 9:56 AM (1.227.xxx.199)

    저희때랑 요즘이랑 같을까요?
    저는 공부 잘했던 편이라 중간급 아이들의 심정은 모르겠지만 아이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아이를 파악하고 아이 성향에 맞는 수준의 학군으로 가는것이 부모가 할일이겠죠. 결국 어딜가나 일등과 꼴찌는 있는거고요.
    이미 이사까지 하셔서 지금 고민할 사안은 아닌것 같고요.

    암튼 저때는 왠만하면 대학은 갔고
    45세 되서 돌아보니 강남 살고 친정이 잘 살아서 그런지 결혼 다 잘하고 사는거 비슷비슷하네요. 대학 높고 낮음과 관계 없이

  • 4. 원글
    '19.9.4 10:00 AM (223.62.xxx.74)

    그러게요. 이미 이사까지 와서 다시 다른 동네로 가기도 그래요. 아이가 공부는 상위권 아니라도 친구들과 중,고등학교시절에 좋은 추억 많이 쌓고 그러면 좋겠어요. 공부스트레스는 받겠지만요.

  • 5. ..
    '19.9.4 10:02 AM (183.98.xxx.95)

    그동네에서 죽 살았다면 괜찮아요
    근데 전학와서 이전보다 성적이 안 좋으면 주눅든다고 하긴 해요

  • 6. ....
    '19.9.4 10:09 AM (125.186.xxx.159)

    초등이면 앞으로 입시가 어떻게 바뀔지를 보세요.

  • 7. 하지마
    '19.9.4 10:18 AM (124.5.xxx.148)

    상위권도 박터지는데 중하위권은 많이 힘들걸요?

  • 8. 원글
    '19.9.4 10:25 AM (223.62.xxx.74)

    2학년 1학기부터 전학왔는데 여자아이들은 잘 모르겠고 남자아이들이 같은 동네 많아서 보면 엄마들이 학업이나 애들 관리를 좀 더 신경써서 시키는 거 같아요. 일부만 본 거라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 9. ..
    '19.9.4 10:33 AM (211.49.xxx.241)

    강남에서 중학교 때 중간정도 하기 쉽지 않아요 그정도면 다른 지역에서 상위권입니다. 초딩때 내 아이가 중간은 되어 보인다는 게 대치동 대형학원 기준이면 몰라도 학교에서 단원평가로 판단해서 중간은 되어 보인다고 생각하신 거면 중학교에선 하위권이나 최하위권일 거에요 지금부터라도 영어수학은 준비하고 중학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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