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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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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이 얼마나 힘드셨을지 느껴져요

.... 조회수 : 1,277
작성일 : 2019-09-04 07:41:15
그땐 sns도 없었고
우리도 그때 그때 팩트체크도 안되고
노빠라며 무조건으로 지지하는 미련한 무리들이라
몰아부쳐지니 나 노빠는 아니란 소리 하며
비판적 시각으로 보기나 했지
지금 검찰이 조국한테 하는거 보니
그때는 국정원까지 노골적으로 나서서
했으니 돌이켜봐도 처참하네요
조국 딸 터는거 보니 얼마나 악랄하게
했을지 눈에 보여요
도저히 돌아가시지 않을 수 없게 몰아부쳤겠네요
그 광경 보던 많은 노통 지지자들 암걸려서 돌아가신 분
많았다더니 정말 실감 나요
실 시간으로 어떤 사람을 죽이는 광경을 목격하는건데
그 광경을 보고도 제정신 두고 살 수 있었겠어요?
제가 보기 괴롭다고 눈 감은 바로 그 시기예요

검찰 악랄하고 무시무시해요
내가 이렇게 무서운데 조국 가족은 얼마나 무서울까요?
독립운동가 집안 아니었으면
버텨낼 재간이 없었을것 같아요
IP : 175.223.xxx.6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더지지
    '19.9.4 7:43 AM (218.50.xxx.174)

    힘내라 조국!!

  • 2. ㅜㅜ
    '19.9.4 7:43 AM (175.223.xxx.32)

    우리 모두 트라우마를 겪고있나봅니다.
    아침 검찰관련 기사를 접하며
    노통님 생각에 울컥하고 눈물나고
    그렇더라구요. 악마가 보였어요...

  • 3. ...
    '19.9.4 7:44 AM (108.41.xxx.160)

    국민이 그를 배반해서 돌아가셨죠, 가족을 지키려고..
    어떻게 그 인간들은 세월이 가도 똑같은지

  • 4. 자운영
    '19.9.4 7:46 AM (121.147.xxx.123)

    이제 우리는 개, 돼지가 아니랍니다.
    지켜드리지 못 해 너무 죄송해요

  • 5. ....
    '19.9.4 7:47 AM (49.172.xxx.114)

    검찰의 권력은 훌륭한 사람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검찰개혁 반드시 해야합니다.

  • 6. 트라우마
    '19.9.4 7:49 AM (58.143.xxx.240)

    올곧게 살아온 한 사람의 인생을
    적폐들이 난도질 하는 상황을 보니
    도저히 지켜만 볼수가 없네요
    조국 끝까지 지지합니다

  • 7. ..
    '19.9.4 7:53 AM (125.186.xxx.56)

    검찰..
    살아있는 권력도 마구마구 턴다
    그러니까 우리는 개혁 같은거 필요없다?
    근데 어쩌냐?
    과유불급..
    너~무 오버 했어
    게다가 공평 하지도 않아
    사람들이 검찰이 제일 위험하다는걸 알아버렸네?
    적당히 했어야지 ㅋㅋ

  • 8. 이번
    '19.9.4 7:56 AM (182.237.xxx.66) - 삭제된댓글

    기자들과 검찰의 가족인질사태를
    보고 아연실색했네요

  • 9. sstt
    '19.9.4 8:00 AM (182.210.xxx.191)

    정말요.. 얼마나 주변을 괴롭혔으면 본인이 가셨을까 싶네요 하나도 바뀐게 없는 견찰 없애버리고 싶어요

  • 10. ㅣㅣㅣ
    '19.9.4 8:00 A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확실해졌어요
    조국 임명 적극지지합니다
    별개로 그래도 정신 못차리는 교육부 적폐들도 손좀 봐야지요 학종 옹호하는 교육부 더러워요

  • 11. ㅁㅁㅁ
    '19.9.4 8:13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제가 큰 빚을 지었습니다ㅠㅠ
    두 번은 안 당합니다.

  • 12. 둥둥
    '19.9.4 8:15 AM (211.246.xxx.71)

    정말 얼마나 힘드셨을지
    저도 그때 지겨워서 눈감아 버렸어요.
    오십보백보가 똑같다는 논리.
    진보는 먼지 하나 안나야 한다는 논리..
    아는데도 피로감에 눈감아 버렸죠
    노통이 그렇게 가실줄은 모르고요.

    제가 조국일에 작게나마 댓글 달고
    검색어 입력하고, 추천이라도 열심히 하는 이유입니다.

  • 13. 기시감
    '19.9.4 8:29 AM (219.248.xxx.53)

    다들 어느 순간 논두렁 시즌2! 기시감을 느끼며 일어나기 시작한 거 같아요. 임기 후반이 다가오며 ‘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로 도배하고 아방궁이네, 논두렁 시계네 물어뜯어대던. 광기의 끝을 봤기 때문에—-.
    저도 노무현, 노회찬으로 연결되는 트라우마를 절대 다시 겪고 싶지 않아요. 그 분들을 위해서도 그렇지만 저깉은 평범한 다수에게도 너무 아프고 힘든 일입니다.

  • 14. ㅅㅇ
    '19.9.4 8:47 AM (223.33.xxx.104) - 삭제된댓글

    인간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타인이 괴롭힘을 당하는 모습만 봐도 같이 고통을 느끼고 말려주고 구해주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죠
    10년전에 그 깊은 상처를 받은 국민들에게 그때의 가해세력들 검찰 언론 자한당 그 셋이 그대로 또 이런 폭력을 가한다는 게 무섭고 끔찍합니다 저 셋에게 또 당하면서 당하는 줄 모르는 이들은 인간인지 아닌지 되돌아봐야해요

  • 15. 오함마이재명
    '19.9.4 9:02 AM (223.38.xxx.254)

    노무현대통령님 생각하면 그냥 그분이 그렇게 별이 되시고 나서 문재인 대통령님이 취임하실때 김정숙여사님이 지역에 가셔서 지켜달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았어요
    취임식떼 한 청년이 대통령님가 악수 하면서 말하죠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국님 조금만 더 버텨 주십시요 그리고 가족분들 가시밭길 가게 해서 미안합니다 특히 따님 잘 이겨내길 기도 드립니다

  • 16. 예전부터
    '19.9.4 9:04 AM (199.66.xxx.95)

    싫은게 자한당은 똥통에 빠졌다나와도 원래 그런 놈들이지하며 넘어가 주면서
    진보는 털어서 먼지만 몇개 나와도 지지자들, 진보신문들 미친듯 게거품 물던 병적인 결벽증.

    그래서 노통 가시고
    노회찬 의원 가시고....
    생각하면 억울해서 눈물만 나와요.
    법적으로 문제될거 없으니 그냥 질질끌면서 미친듯한 언론 플레이..
    그때나 지금이나 기득권의 기레기들.
    너넨 살인자들이야.

  • 17. 미네르바
    '19.9.4 9:24 AM (115.22.xxx.132)

    사람들이 검찰이 제일 위험하다는걸 알아버렸네?
    적당히 했어야지 ㅋㅋ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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