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방랑벽이 있어요(쉰살)

방랑 조회수 : 2,281
작성일 : 2019-09-04 01:27:20
추석만되면 직장 가족들 온갖 눈치

받으면서 유럽으로 혼자 여행다녀와요

추석송편 못먹어본지 5년째

그렇다고 여행이 너무 즐거워서 좋았다 그런것도 아니고

혼자가면 외롭고 친한 친구꼬셔서 갔지만 은근 갈등생기고

남편하고도 안 맞더라구요

글타고 돈이 많은것도 아니 없는가운데서 다녀오는데

가을만 되면 꼭 뛰쳐 나간다는ㆍㆍㆍ

아 체력도 평상시 퇴근하면 9시면 꼭 자야되는 최하체력

여행갈돈 형편안좋은 친정드리고 싶지만

나를 모르는 낯선 곳에서 다시 태어난 기분으로 살고 싶어

오늘 항공권 숙소 다예약했어요

하루종일 친정엄마가 눈에 밟혔어요 ㅠ
















IP : 182.212.xxx.18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4 1:30 AM (183.98.xxx.33)

    온전히 즐기는게 아니라면
    스스로 욕구에 의한 절제와 통제가 안되는거예요

    아무리 좋은취미와 생각도 마찬가지

  • 2. 인정
    '19.9.4 1:34 AM (182.212.xxx.180)

    절제와 통제 맞는것 같습니다~

  • 3. ㅇㅇ
    '19.9.4 1:34 AM (116.41.xxx.148)

    이번주에 친정에 먼저 다녀오세요.
    저도 추석 전후 늘 여행갑니다.

  • 4. ..
    '19.9.4 1:36 AM (1.227.xxx.210) - 삭제된댓글

    저도 명절이나 날씨좋은 가을엔 어디 뛰처나가고 싶어요
    하지만 명절 나름대로 해야할게 있고, 여유가 없으면 참는답니다

  • 5. 참으면
    '19.9.4 1:42 AM (182.212.xxx.180)

    병이 생기더라구요
    ㅠ빈정거리는게 아니고 전신마취하는 수술3번 받았어요 그래서 엄마는 늘 다녀오라고 그러세요

  • 6. dd
    '19.9.4 1:45 AM (121.148.xxx.109)

    갈 수 있을 때 가세요.
    건강과 돈과 시간과 가족의 이해, 모든 여건이 맞아떨어지니 가능한 거잖아요.
    그래도 시부모는 안 계신지 시가 눈치는 안 보시니 너무 부럽네요.

  • 7. ㅎㅎㅎ
    '19.9.4 1:56 AM (114.129.xxx.194)

    그걸 역마살이라고 합니다
    저도 역마살이 살짝 있는데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강제로 억제 당하는 중입니다

  • 8. 역마살
    '19.9.4 1:38 PM (223.237.xxx.148)

    그거 역마살이에요. 20세 넘어서부터 밖으로 나가고 싶어 이나라 저나라 살다 남편 ,딸이 있는데도 한곳에 머무는게 답답하네요. 한국에서도 몇년 있으면 다시 답답증이 생겨서 나가고 싶어요. 2년후 딸 유학가있는 나라 따라 가려고 생각중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0198 알바들아 1 무명씨 2019/09/04 469
970197 오늘 표창원의원말중에,,, 6 애어른 2019/09/04 1,978
970196 박홍근, 패트 조사 출석.."황교안은 불체포특권 없어&.. 6 ㅇㅇㅇ 2019/09/04 1,026
970195 수시쓸때 전화번호는 부모꺼 올리나요? 4 고3들 2019/09/04 1,144
970194 노래 불러주는 까페. 요즘 이런데 있을까요? 6 라이브 2019/09/04 769
970193 수시 입시원서쓸때 필요한정보가 무엇이있을까요 4 수험생맘 2019/09/04 818
970192 혼자 살 집 추천 받아요. 9 .. 2019/09/04 2,062
970191 오신환 논문 표절로 학위 취소.jpg 12 어머 2019/09/04 2,364
970190 중앙일보가 이제야 팩트체크 하는데 기가 막힙니다 11 언론적폐청산.. 2019/09/04 3,142
970189 민주당 구미시장 실망 ... 2019/09/04 784
970188 연애해보면 구도 안도 둘다 이해되지않나요? 16 ㅇㅇㅇ 2019/09/04 2,657
970187 저만 더운가요 8 nnn 2019/09/04 1,379
970186 김장 좀 해본 언니들 질문있어요. 5 ..... 2019/09/04 1,548
970185 드라마 사랑의굴레 기억나세요..?? 5 ... 2019/09/04 3,178
970184 조국 수사' ..검찰 '특수부 추가인력 투입' 44 2019/09/04 3,659
970183 공산국가 될까봐 걱정된다는 사람을 봤어요 17 그런사람 2019/09/04 1,531
970182 내년 국가공무원 1만8천여명 충원 계획…경찰 6천·교원 4천명 4 ㅠㅠ 2019/09/04 1,424
970181 조국 딸 "전 멘탈 중무장 상태..하나하나 밝혀낼 것&.. 27 장관이후대통.. 2019/09/04 4,112
970180 오늘 배송받은 사과 다음주 명절 시골가져가도 될까요 4 사과 2019/09/04 834
970179 구혜선 안재현 7 .. 2019/09/04 3,086
970178 제목앞에 (단독) 붙이는거 2 우리 2019/09/04 503
970177 돈봉투 70만원을 잃어버렸는데 마음을 어찌 다스릴까요 22 2019/09/04 4,177
970176 민주당이 6일청문회로합의한 이유! 22 내안의적폐작.. 2019/09/04 2,747
970175 새마을금고 주택청약 1 청약 2019/09/04 3,321
970174 장제원 허망한 청문회 왜 판 깔아주나 8 싸워라 2019/09/04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