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어고수님들~~

오십 조회수 : 800
작성일 : 2019-09-03 20:01:03
애들 다 키우고 나니 여행 갈 기회가 많네요
제가 이정도로 영어를 못하는지는 남편밖에 모를꺼 같네요
대학도 졸업했고 보기엔 대충 지적인데 ᆢ죄송
간단한 영어도 거의 안들리고
말은 아예 입을 꾹~ 다물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땐 수학여행 가면 사회도 보고
반장 과대도 하는등 나서기도 좋아하는데
영어권만 가면 얌전하고 소심한 아줌마가 되어 뒤에 서 있어요

영어공부를 기초?부터 시작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볼까요?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를 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신청했는데 인원미달로 폐강됬네요
팝송으론 영어공부 잘 안하나봐요
가창도 같이 가르쳐준다길래 기대했더니ᆢ

쉽고 재밌게 접근할수 있는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17.111.xxx.8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9.9.3 8:04 PM (69.243.xxx.152)

    생존여행영어 얇은 책 한권 들고 자유여행 떠나세요.
    영어권이 아니더라도 괜찮아요.
    전세계 사람들 누구나 영어공부를 하니까 영어는 어딜 가든 다 쓸 수 있고 통해요.
    되든 안되든 현장에서 부딪혀보는 게 젤 빨라요.

  • 2. 일단
    '19.9.3 8:05 PM (14.52.xxx.225)

    서점에 가셔서 아이들 보는 영어 동화 중 원글님 수준에 쉽다 싶은 걸로 골라서
    읽으면서 동시에 외우세요. 이런 식으로 계속 레벨을 올려가면서 중간중간 문법 공부하시고
    디즈니 영화 보면서 듣기 하시고 그러면 됩니다.
    저는 영어는 잘하고 요즘 중국어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일단 시작하니까 이런 저런 시도를 해보고
    나름의 요령이 생기고 효과적인 방법을 찾게 되더라구요.

  • 3. 오십
    '19.9.3 8:06 PM (117.111.xxx.88)

    댓글을 읽는데 갑자기 설레네요~ ㅎ

  • 4. 판다
    '19.9.3 8:13 PM (109.205.xxx.1)

    제 경험으로 외국인과의 영어는 (전문적이거나 사업이 아닌 일상의 영어의 경우) 뻔뻔함(?)이 반 입니다. 극단적으로 문법생각않고 단어만 죽 말해도 내 의사는 전달이 됩니다.

    다음은 듣기인데, 외국인에게 말 할 때 의도적으로 아주 천천히 말합니다. 아주 천천히... 그럼 대개의 경우, 상대도 천천히 말하게 됩니다. 한 문장에서 몇 단어라도 들렸으면, 그 단어들을 반복하고 (이것은 그 부분은 알아들었다는 것을 상대에게 알리는 표시) What합니다.

    일단 이런 식으로 대화를 하다 보면 조금씩 늘 것 같은데요...

  • 5. 추천도서
    '19.9.4 9:04 PM (115.143.xxx.140)

    1. english for everyday activities를 사서 책은 보지 말고 일단 mp3만 반복해서 들으면서 따라서 말하기를 하세요. 잘 될때까지 하시고, 그 다음에 책을 보고 잘 들었는지 보세요. 그렇게 listen & repeat로 마스터하세요.

    2. grammar in use를 수준에 맞게 basic이나 intermediate으로 사시고 역시 mp3만 반복해서 들으면서 따라말하기 하세요. 잘될때까지 하시고, 그 다음에 책을 아주 꼼꼼히 보면서 하나하나 다 해석해가면서 공부하세요. 공부하고 나서 또 listen & repeat하세요.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3439 사고뒤 경찰의 행동에 대한 간단한 의문 12 장용준 2019/09/09 1,590
973438 퇴임후 문통도 저렇게당해요 19 ㄱㄴㄷ 2019/09/09 4,227
973437 조국 임명이냐, 철회냐…"문 대통령, 잠 설치며 고민&.. 46 권력 2019/09/09 4,095
973436 이것들이 소환 예정으로 냄새피웁니다.댓글로 방어합시다 4 발악중 2019/09/09 1,083
973435 털 알러지 심한데 강아지 어떻게 돌볼까요 7 강아지 2019/09/09 1,131
973434 시사수다방 글만 잘 안 보이네요 3 밑글 2019/09/09 510
973433 이글쓴 인간 부끄러워서 어쩌냐 17 참스승 2019/09/09 3,998
973432 대체 부산대 왜이러나요?? 27 JnJMom.. 2019/09/09 5,838
973431 실검 댓글 300자 맞췄어요^^ 6 쌍둥맘 2019/09/09 1,210
973430 기특하다......... 8 효자만세 2019/09/09 1,111
973429 밀회, 스카이 캐슬, 그리고 기생충 ..(오마쥬 투 그리스비극).. 35 ... 2019/09/09 4,114
973428 검찰이 이 시점에서 계속 조국 후보자와 가족을 부정으로 엮으려고.. 16 ........ 2019/09/09 2,377
973427 저는 부모 능력도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애요 27 ... 2019/09/09 3,840
973426 노대통령 논두렁시계때 매섭게 몰아부친거 아시죠 6 예전 2019/09/09 1,706
973425 안구정화 하세요 - 울산대 법학과 조국 21 쉬는시간 2019/09/09 4,838
973424 조국 후보자님 기자회견 영상 중 한 장면 4 솔이 2019/09/09 1,469
973423 돈 빌리는 과정에 내 사위가 윤석열 검사라 말해 22 윤로남불 2019/09/09 3,487
973422 기사마다 댓글로 통일성있게 10 나best 2019/09/09 929
973421 검찰사모펀드쇼 1 ... 2019/09/09 969
973420 제 친구 일반 기독교 맞는건가요? 4 .. 2019/09/09 1,383
973419 위장 안 좋은 분들 찾아요 15 유학생 2019/09/09 2,444
973418 임시완 연기 잘하네요 3 거너스 2019/09/09 2,221
973417 쿵쿵따..쿵쿵따.. ..쉬지 않고 무한반복하는 드러머 2 ... 2019/09/09 1,118
973416 '검찰사모펀드쇼' 검색어 고고~ 7 2019/09/09 980
973415 이병우 교수 .가을아침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9 소피 2019/09/09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