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슴이 아프다

조국 조회수 : 1,289
작성일 : 2019-09-03 18:36:55

요즘 기사들을 보면 가슴이쓰리고 저려옵니다.

같은 학번의 딸아이가 있어 그때의 입시를

강남에 살면서 치러봤기에 누구보다 그때의 입시제도를

알기에 눈물이 납니다.따님 부디 잘 견뎌내서 더 큰사람으로

우뚝 서기를 응원합니다.

아직은 어린데 견딜거 생각하면 눈물이 저절로~

이런 아이들이 순수하고 마음이 여려서 더 혹독하게

시련을 겪을텐데~응원밖에 해줄수 없어 어른으로써

너무 미안하고. 무기력하다는게 내 자신이 참 씁쓸합니다

`


IP : 220.86.xxx.13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3 6:44 PM (180.230.xxx.90)

    진짜 딸 입시 문제는 너무 안타까워요.
    지금 특목고3 아이 엄마지만 너무 이해가 돼요.
    그 당시 입시제도를 충실히 활용했을 뿐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제도를 활용할 수 없었던 학생들에게 사과한다는 어제 말씀이 참 속상했어요.
    그게 왜 사과할 일인지....ㅠㅠ

  • 2. ..
    '19.9.3 6:46 PM (180.230.xxx.90)

    여야 지지하는 진영을 떠나서,
    자한당 놈들 악마예요.

  • 3. ..
    '19.9.3 6:50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

    얼마나 큰 상처 받았을 지 ㅜㅜ

  • 4. ...
    '19.9.3 6:55 PM (122.36.xxx.164)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사악한 어른들이
    열심히 살아온 아이의 인생을
    송두리째 짓밟네요
    그들은 반드시 벌을 받아야 합니다
    오늘은 더더욱 마음이 안좋네요

  • 5. 정말 화나요
    '19.9.3 7:02 PM (121.153.xxx.76)

    저도 엄마라서
    다른 무엇보다 아이 성적공개에 대해서는
    정말 화가 나네요

    아이가 얼마나 상처받았을지..
    제가 아이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아줌마가 너무 미안해 ㅜㅜ

  • 6. 제 딸도
    '19.9.3 7:05 PM (121.131.xxx.146)

    딱 그당시 외고 나와서 알아요
    그때는 정말 그랬어요ㅜ
    중학생들도 토플시험보러 다닐때 입니다.

  • 7. ..
    '19.9.3 7:10 PM (223.62.xxx.82)

    후보자 딸에게 응원 보내고 싶어요.
    82 엄마들이 위로해 줄 방법이 없을까요?
    얼마나 괴로울까...ㅠㅠ

  • 8. ㅇㅇ
    '19.9.3 7:15 PM (110.12.xxx.167)

    그렇죠
    토플 시험 신청이 너무 어려워서 날밤도 새던 시절입니다
    대신 잡아준다는 알바까지 있다고
    기사도 나오던 시절
    저희애도 시험보러 전라도까지 갔어요
    엄마는 날마다 토플 시험 접수하느라 날새고
    딸아이는 지방까지 심지어 비행기타고
    제주도까지 시험보러 가는 시절
    영어 공인 성적표에 목매던 시절이었느데 말이죠

  • 9. ..
    '19.9.3 7:19 PM (1.240.xxx.15)

    파고 또 파도
    잡을 흠이 없어서
    당시제도를 활용한 딸 입시문제로
    잡아먹을 듯
    하이에나처럼 달려들던 기레기들

  • 10. ㅠㅠ
    '19.9.3 7:23 PM (49.172.xxx.114)

    외고졸업생 엄마로써

    저도 조국후보자 딸에게 너무 미안해요.

    그냥 그 당시 당연히 생각되던것이 아이를 너무 공격하네요

  • 11. 110님
    '19.9.3 7:31 PM (121.131.xxx.146)

    정말 그랬죠?
    저는 지금은 기억도 희미한 마포쪽인거 같은데 토플접수하려는 줄이
    어찌나 길던지 남편하고 번갈아 섯는데도 땡볕더위에 쓰러질뻔 했답니다.
    그런 시절이었는데 저것들은 모르쇠로 귀닫네요ㅜ

  • 12. ...
    '19.9.3 8:09 PM (175.223.xxx.94)

    입시도 모르는 사람들이 더 날뛰어요.
    조국 후보자 따님 정말 너무 큰 피해를 겪네요.
    위로의 기도를 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2792 펌)장제원 아들에 대해 앞으로 검찰이 해야 할일 9 조국임명 2019/09/07 1,439
972791 장제원의 20살 아들이 3억 벤츠 타고 음주 사고 냄. 11 제목 정확히.. 2019/09/07 1,709
972790 장제원 아들 장용준 연봉 5억 19 궁금 2019/09/07 5,224
972789 (펌) 동양대 총장 박사학위 관련 11 검찰개혁 2019/09/07 1,938
972788 검잘은 장재원아들의 면허가 사실인지 압수색하라 11 검찰들아 2019/09/07 1,035
972787 서울) 태풍 이제 조금 꺽였겠죠? 근처 마트 다녀와도 되겠죠? 4 날씨 2019/09/07 1,477
972786 장제원 아들 음주운전 언론보도 행태 5 ... 2019/09/07 1,193
972785 가만 있으면 안돼요 9 낮달 2019/09/07 811
972784 너덜너덜해지는데 누가 법무장관 하려고 할까요? 5 00 2019/09/07 1,134
972783 똥묻은 개가 1 ㅋㅋ 2019/09/07 447
972782 멜론은 얼리거나 쥬스로 먹어도 되나요? 2 ... 2019/09/07 420
972781 김치를 소량만 요리처럼 담그기는 불가능한가요?? 12 asdf 2019/09/07 2,234
972780 포털도 문제네요. 4 아이사완 2019/09/07 642
972779 베란다 난간에 누가 음식물을 버리네요 4 참나 2019/09/07 2,272
972778 (대학입시) 부천에 있는 서울신학대학교를 아시나요? 2 크리스천 2019/09/07 980
972777 장제원, '음주운전 처벌강화' 개정안 발의 4 ㅇㅇㅇ 2019/09/07 1,420
972776 친구한테 지 엄마 폭행 청부하는 장제원 아들 16 조국수호 2019/09/07 5,141
972775 동양대 총장 학위 진위여부 국민청원 6 똥양대 2019/09/07 1,385
972774 음주사고 글 묻히게 과도질문글 티나요 4 .. 2019/09/07 494
972773 이제 태풍 좀 잠잠한가요? 1 둥둥 2019/09/07 706
972772 구미서 음주운전 아들 차에 마중 나왔던 어머니 치여 숨져 뉴스 2019/09/07 1,091
972771 빵 만져서 소리 지른 점원 얘기 1 에휴 2019/09/07 2,792
972770 금태섭 19 이인간 2019/09/07 3,547
972769 배추 얼갈이 중에 어떤게 맛있나요? 삶아서 무치는데 ....... 2 금나나 2019/09/07 775
972768 펌)검찰의 권력과 사법개혁 1 정치검찰아웃.. 2019/09/07 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