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학년 여자아이들 원래 아빠랑 있는거 싫어하나요

제목없음 조회수 : 1,399
작성일 : 2019-09-03 17:41:29

  제가 집에 없으면 계속 전화가 오네요;

아빠랑 있는게 재미없고 불편하대요.

둘째 아들은 그래도 아빠랑 있어도 뭐 크게 절 안찾는데

남편이 잔소리가 좀 많은편이긴 합니다.

근데 그래도 다른집 아빠들에 비해선

화도 많이 안내고 다정한 편인데

갈수록 그러네요;;

제가 같이 안가면 어디 먹으러도 안가려하고

제가 어디 약속있어서 나가려고 하면 계속 연락오고

이제 4학년인데 저럼 진짜 나중에

성인되면 아빠랑 말이나 할까 싶어요

IP : 112.146.xxx.1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 느낌
    '19.9.3 5:44 PM (1.244.xxx.152)

    존중해주세요. 원인을 알고
    편안한 분위기로 만들어 줘야지요.
    우리 딸은 아빠랑 친하거든요.

  • 2. 원글
    '19.9.3 5:48 PM (112.146.xxx.113)

    저랑 다같이 식사하고 농담하고 할때 또 되게 웃기게 말도 잘하고
    아빠한테 장난도 잘치고 하는데
    제가 없으면 뭔가 아빠랑 재미없나봐요
    계속 정리하라고 해서 그런지

  • 3. ㅇㅇㅇ
    '19.9.3 5:48 PM (119.82.xxx.173) - 삭제된댓글

    우리집은 엄마가 혼내면 아빠가 데리고나가 기분풀어주고 들어오고 했어요
    엄마가 안사주는거 아빠가 몰래 사주기도하고
    전 알고도 모른척 하구요
    아빠가 잔소리가 많으면 가족이 모이지 못해요

  • 4. ..
    '19.9.3 5:50 PM (180.66.xxx.164)

    사춘기때 아빠를 좀 거부하는거같아요. 어릴땐 아빠 껌딱지이더니 사춘기되니 아빠가 어색한지~ 다정하고 농담잘하는데 꼭 한번씩 애버릇잡는다고 버럭 몇번했더니 애가 싫어해요. 사춘기지나면 다시 좋아지려나 생각하고있어요. 특히 아빠의 애정표현(뽀뽀, 포옹) 이런거 안좋아하네요~~~

  • 5.
    '19.9.3 6:48 PM (222.109.xxx.225) - 삭제된댓글

    이런 경우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정말 조심스럽게 드리는 조언은..
    혹시라도 만에 하나 아빠가 딸 아이가 싫어하는 부적절한 스킨십을 하는 것은 아닐지,
    4학년이면 이상한 느낌 아니까요. 엄마 없으면 불안해하는 경우도 정말 아주 간혹이지만 있으니까요.
    만약 딸 아이 반응이 계속 너무 지나치다 싶다면요.

  • 6.
    '19.9.3 7:01 PM (101.87.xxx.214)

    딸아이가 사춘기가 되면 아들이 사춘기시 아빠 역할이 중요하듯이 엄마 역할이 중요한거 같아요.
    사춘기라는게 아이에서 여성으로 가는 중간단계라 아빠나 가족들에게서 남성을 배우는 시기거든요.
    그때 내 가장 사랑하던 아빠를 비롯한 남성의 가족들한테 상처를 받거나, 남성성을 잘못 인지하면 성인 이후에 남자에 대한 편견이나 선인견이 생기는거더라구요.
    제 주변 어떤 아빠는 딸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좀 달라지자 약간은 무관심한척하면서 엄마를 통해서 많이 소통하더라구요.
    지금은 다 컸는데,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사람이자 멘토라고 한대요.
    물론 아이나 아빠의 성향등 케바케지만 그래도 저렇게 하는 방법이 현명하다고 지인들 모이면 칭찬하곤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4582 동양대에 대해 새로 알게된 사실 6 ㅇㅇㅇ 2019/09/10 3,054
974581 (펌) 조국 장관 임명 공성전 기적의 어시스트 탑 3 22 왜구꺼져 2019/09/10 3,587
974580 (2차전) 9월 16일 월요일 오후 7시 서울중앙지검, 촛불이 .. 6 ........ 2019/09/10 1,346
974579 여기 민주당 당직자 게시판 이라면서요 35 ..... 2019/09/10 2,340
974578 문프의 사람들 9 쌍고집 2019/09/10 1,454
974577 서울대 집회사진이랍니다(꼼수) 17 이뻐 2019/09/10 4,587
974576 두번째 사진 보세요 11 이 나이에 2019/09/10 3,206
974575 그림에서 튀어나온 현실이 아닌 것 같은 4 천재뮤지션 2019/09/10 1,888
974574 인터넷, sns 없었으면 어쩔뻔 했나요?ㅡㅡ 9 자기전 2019/09/10 2,122
974573 이*주 루머가 뭔가요 ?> 27 궁금 2019/09/10 28,642
974572 커뮤니티별 조국 지지 성향 . jpg 16 이렇다네요 2019/09/10 4,377
974571 2011년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장관 영상, 다 보셨나요? 11 나다 2019/09/10 1,358
974570 얼마전 친정엄마가 수술하셨는데 언니들이 5 ㅇㅇ 2019/09/10 3,294
974569 제가 82를 이래서 못 끊어요.ㅋㅋㅋ 7 센스쟁이님들.. 2019/09/10 3,211
974568 장제원 아들 음주운전만이 아니라 시속 100km로 달리고 있었네.. 16 ..... 2019/09/10 5,116
974567 맑은햇살님~ 제주 맛집 리스트요! 76 Pianis.. 2019/09/10 11,872
974566 중학생 이상 자녀 키우는 분들 24 ㅇㅇ 2019/09/10 3,466
974565 (제안) 검찰'총'장 아니고 검찰'청'장이라 부릅시다!! 4 yjyj 2019/09/10 1,164
974564 표창장 기소, 10년차 변호사도 충격받았다 11 ㅇㅇㅇ 2019/09/10 3,645
974563 오늘 손석희 최악의 워딩 67 손석희 2019/09/10 20,482
974562 대마도 재해수준으로 규정됨 10 왜구꺼져 2019/09/10 3,441
974561 시간날때 음미하면서 보세요 1 잊지말자논두.. 2019/09/10 836
974560 오늘 치킨집에서 조국으로 아저씨 아줌마 대판 싸움--; 44 미쳐 2019/09/09 7,053
974559 대통령님 전 이게 위조나 범죄 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8 ... 2019/09/09 1,170
974558 [펌] 해외서 뇌출혈로 쓰러진 가이드..여행사, 병원비 못 줘 7 zzz 2019/09/09 3,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