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밑에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다라는 말 명언이네요

ㅇㅇ 조회수 : 1,178
작성일 : 2019-09-03 16:40:04
학교 교사들 보면 답나오죠

예전 99년~2000년대 초기 이해찬 세대때

체벌 완화 가이드 내려오고
체벌 강도 줄이게하고 매 사이즈 줄이게 한뒤로
교권 무너졌다 애들 말 안듣는다 이딴 소리나 하죠.

90년대에 교사의 구타, 폭력적 체벌 굉장히 심했죠.
그만큼 폭력과 폭언에 의존하다 완화하라는 가이드 나오니 교사들 입장에서 불만있을수밖에요. 그때 당시 교사 신고, 소송하는건 패륜에 가까운 행위고 체벌을 필요악 당연시 보던 시기였으니깐요.

그리고 2000년대 중후반에도 90년대처럼 노골적으로 쎄게 때리지 않아서 그렇지 여전히 체벌, 폭행 문제 많았구요.

정말 예전 한국의 초중고는 야만의 극치였죠.
게다가 사립고, 특히 남고, 남중은 정말 심했구요.
여교사도 남교사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았구요.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라는 말 정말 와닿죠..

저런 미개한 폭력, 구타, 체벌이 난무하던 학창시절을 보낸 자들이
교사하니 학교에 구타, 기합, 체벌이 많은게 심한게 놀랄일도 아니죠.

근데 2010년대에 교육계에 진보세력이 입김이 쎄지고 자리잡은 뒤부터
교사들이 90년대 2000년대처럼 체벌에 폭력에 의존하다 이젠 그짓도 대놓고 못하니 교권붕괴 운운하죠 ㅎㅎ
교권붕괴는 전두환 정권때 두발자유 및 강자야자 폐지하던 시기하고 99, 2000, 2001년에도 나왔죠..

그동안 폭력적 체벌에 의존했으니 교사들이 배기겠어요?

우리나라는
교사가 학생 머리 때리거나 뺨 때리거나 엉덩이 때리는건 폭력으로 인지안하죠. 그러니 2008, 2009년에도 체벌이 난무했죠..

브래드와 안젤리나 아들이 90년대, 2000년대에 한국 학교왔으면
세계 토픽감이었을겁니다. 학생 인권침해의 실태와 그 야만스러움이 전세계에 까발려졌을지도. 어쩌면 인권의식의 큰 향상에 큰 도움이 됐을지도..

학창시절부터 폭력에 익숙하고 물들여지고 그런 자들이 군대가서 폭력에 더 노출되고 그런 자들이 교사되고 폭력에 의지하고 폭력에 의존하다 체벌 제대로 못하니 교권붕괴 운운하죠.
참 웃깁니다. 90년대의 교사들을 보면 지금 교권이라는 말 절대 안나오죠.

폭력을 자주 휘두르다 갑자기 마음대로 못쓰면 고통스럽죠.
폭력만큼 달콤한 무기가 어딨나요?
IP : 110.70.xxx.10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9.9.3 4:40 PM (116.124.xxx.173)

    동감하고 갑니다

  • 2. 자한당은
    '19.9.3 4:41 PM (122.37.xxx.124)

    고쳐쓸필요없죠
    내다버려야함

  • 3.
    '19.9.3 4:42 PM (116.126.xxx.128) - 삭제된댓글

    글 쓰신분도
    한결같으세요.

  • 4. 피오나9
    '19.9.3 4:46 PM (222.109.xxx.57)

    제 글 댓글에 누군가가 저더러 '미친년' 이라고 썼네요...
    참 나 어이가 없네요
    이런사람
    조국지지자 맞지요...
    수준 알 만해요.

  • 5. 피오나9님
    '19.9.3 4:49 PM (116.126.xxx.128) - 삭제된댓글

    근데 왜 제 글은
    예의없다 내리라 마라 명령조로 글쓰셨죠?

    난 중도층인줄 알고 헷갈릴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3271 최성해 동양대 총장 최종 학력 고졸? 19 ㅇㅇㅇ 2019/09/08 2,519
973270 최정호와 조동호 장관후보는 낙마시킨 청와대 59 bh 2019/09/08 3,050
973269 생선구이 남은 건 어떻게 보관할까요? 1 ㅇㅇ 2019/09/08 4,603
973268 조국 측 "최성해 총장이 재정 지원 청탁했지만 거절&q.. 23 무명씨 2019/09/08 3,365
973267 미쳐돌아가고 있는 청와대 상황 (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피의자 정.. 72 조구라 2019/09/08 14,645
973266 검찰이.도장파는사람 구하는중일지도 9 ㄱㄴ 2019/09/08 1,018
973265 박지원은 최소 여기 신도들 보다는 머리가 좋은듯 10 .... 2019/09/08 2,496
973264 전 왜 윤석열을 임명했는지 알것 같아요 19 .... 2019/09/08 6,408
973263 아래 실제활동이 상장보다 중요하다고요? 9 자신감 2019/09/08 762
973262 흙침대 구입하려는데 보료와 일반프레임으로 구입하신분계신가요 2 도움좀 2019/09/08 1,273
973261 속보)조국 임명 찬성 여론 50%돌파 31 .. 2019/09/08 4,079
973260 정치는 모르겠고 인품 비교 느낀점 16 ㅁㄴㅇ 2019/09/08 2,823
973259 무리하게 기소하던 짓 또해서 개망신당하겠네.ㅋㅋ 5 검사놈들 2019/09/08 1,602
973258 고졸로 대학교 총장 25년 최성해는 신학대 졸업 전부터 부목사가.. 7 ... 2019/09/08 1,900
973257 뚱뚱한 히틀러같이 생겻어요 21 .... 2019/09/08 2,851
973256 펌- 검찰, 알아야 바꾼다 --유투브 2 ... 2019/09/08 685
973255 임신 준비 중인데 흉몽을 꿨어요. 4 ... 2019/09/08 1,744
973254 20년경력교가 보는 조국사태 3 ㄱㄴ 2019/09/08 1,331
973253 표창장은 입시비리가 되어야만 해 18 ㅇㅇ 2019/09/08 1,066
973252 정경심 "연구실 PC서 총장 직인파일 발견? 정확한 경.. 6 ㅋㅋㅋ 2019/09/08 1,932
973251 이마트는 왜 노재팬 운동을 반대하죠? 9 ㅇㅇㅇ 2019/09/08 2,109
973250 조국후보 트위터 새 글 올라왔어요. 66 법대로조국임.. 2019/09/08 15,114
973249 19금 너무 아픈데 성욕이 생기는데 성욕을 누를 방법은 없을까요.. 7 지나가리라 2019/09/08 11,082
973248 조국! 머리 숙이지 마시라! 19 우리 2019/09/08 2,141
973247 얼마전 밥달라는 남편때문에 하소연했던 애기엄마입니다 6 어처구니 2019/09/08 3,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