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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요

.... 조회수 : 612
작성일 : 2019-09-03 15:31:38
아침에 멍뭉이 산책갔다가 돌아오는길에 얼핏 편의점에 앉아있던 어떤 남자들이 우릴보고있는게 느껴지더군요.

그냥 지나가는데 나를 불러서 돌아보니 개 주인 이냐고 ...그렇다 했더니 동물 등록 했냐해서 안했는데 입양한센터에서 내 정보 입력된 칩을 몸에 넣줬고 거기서 해준것 같다 했더니 기계같은걸 애 몸 여기저기에 대보더군요. (그사람들 신분증은 목에 걸고 있었어요)

계속 인식을 못해서 일단 주소 전화 주민번호작성하고 집으로 왔어요.

우편물을 보낸다니 그거 오면 애 입양자료첨부해서 제출하면 되겠거니 하고 있었는데 점심시간 좀지나서 그구청 직원에게 전화가 왔어요.

확인해본 결과 동물 등록되있다고 그런데 보호자를 바꾸지 않았다고 10만원을 내라더군요.

좀봐주시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집중 단속 기간이라 안된다고....


입양할때 다 된줄 알았다고 여러번 부탁해도 그냥 집중단속 기간이란 말만 되풀이 하더군요.
그래서 우편물 보내라고 돈낸다고 하고 끊어 버렸는데 생각할수록 억울하네요.

등록이 안되있는것도 아니고 ...... 방법이 없을까요?





















IP : 125.186.xxx.15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버려지는 멍뭉이
    '19.9.3 3:43 PM (223.62.xxx.237) - 삭제된댓글

    한 마리라도 없애보려는 노력으로 이해 하시면 좀 나으려나요?

  • 2. ....
    '19.9.3 3:50 PM (125.186.xxx.159)

    그냥 집중 단속기간 그사람들 실적올려주는 용도겠죠.
    노력 ......처음 얼핏봤을때 아침부터 편의점에서 노닥거리는 아저씨들로밖에 안보였어요.
    설마 그사람들이 유기견들에 대한 인식이 먼지만큼이라도 있겠어요.?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는게 더 편할것 같아요.
    버러지는 멍뭉이님 댓글보니 마음이좀 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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