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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총장의 속마음?

압색 조회수 : 1,691
작성일 : 2019-09-03 13:53:40
오늘도 조국 후보자 관련 압수 수색이 있었죠.
어제 장시간의 기자간담회를 가진 직후라
윤총장이 조국 후보자를 정말 싫어하는 것 같이
보이는데요.
저는 이상하게 처음부터 조국 후보자에게 득이
되는 행동으로 보입니다.
윤총장 소신 있고 멋진 검사라고 보았는데,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기에 이번 수사를 급하게
가열차게 하고 있는걸까요?
기레기, 자한당 등등이 온갖 유언비어와 의혹들을
난사하고 있던 때에 윤총장의 급작스런 압색에
자한당이 의기양양 하는 것 처럼 보였지만
결론적으로 조후보자 가족들 증인으로 고집하다가
청문회 날려 먹고 조후보자가 충분히 의혹에 대한
해명의 시간을 갖을 수 있게 명분도 주게 됐고
기자간담회를 막지도 못하고 손 놓고 당했지요.
열받은 자한당이 오늘 자기들도 기자간담회를
하겠노라 벼르고 있는데 윤총장이 압수수색을
또 가열하게 해버리니 더 방방 뛰려다 말았죠.
이런 가열찬 수사에서 혐의 없음으로 나온다면
조후보자는 날개를 달겠지요.
윤총장의 진짜 의중은 모르겠지만
의혹에 가짜 뉴스까지 뭉쳐 폭탄 투하로
조후보자를 날려버리려는 세력들의 힘이
되줬다기 보다 오히려 분산시키고 진실 규명이
되게 하는거 같다 라고 저는 느꼈어요.
저처럼 느끼는 분은 없으신지요?


IP : 39.7.xxx.14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3 1:55 PM (121.163.xxx.51)

    사기 많이 당하시겟네요
    진실은 단순해요
    윤석열이 조국과 문재인대통령 머리에 총구를 겨누고 있는거라고요

  • 2. ...
    '19.9.3 1:55 PM (1.233.xxx.192)

    저도 님 같은 미련이 남아있네요.
    제발 제 맘이 맞았으면 좋겠어요.

  • 3. 오함마이재명
    '19.9.3 1:56 PM (223.38.xxx.254)

    뭐 ,,, 이게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고요 고스톱치느는데 연장 갖고 오명 이건 고스톱이 아니라 도박이고 목숨을 건 도박인데 윤총장이 먼저 갑자기 도끼 날리는듯 한데요

  • 4. ㅋㅋ
    '19.9.3 1:56 PM (49.172.xxx.114)

    걱정스러워요

    너무 과해요. 봉사단체까지 압색했다는 말 듣고 정말 어이상실입니다.

  • 5. 그냥이
    '19.9.3 2:01 PM (175.118.xxx.16)

    극강의 희망회로 돌리시는 것 같아요
    그저 본색을 넘 빨리 노골적으로 드러낸거라 봐요

  • 6. ㅡㅡ
    '19.9.3 2:02 PM (39.7.xxx.140)

    너무 과해서 이상스러워요.
    그렇게까지 할 일인가?
    검찰 개혁은 꿈도 꾸지 마라 라고
    청와대와 조후보에게 경고 메세지를
    보내는거겠지만 실상은 검찰이 방방 뛰어주니까
    자한당의 존재감이 약해보이거든요.
    이렇게 대대적으로 털어도 별거 없으면
    결과적으로 조후보자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 7. ??
    '19.9.3 2:03 PM (180.224.xxx.155)

    영장 40개가 장난으로 보이세요?
    근거도 없는 희망회로는 혼자 돌리세요.

  • 8. 보고있다정치검찰
    '19.9.3 2:03 PM (121.135.xxx.20)

    윤이 그런 큰 그림은 커녕 검찰조직을 장악 못 해서 검찰내의 신임을 받으려고 이런 짓거리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청문회 직전 30여곳을 쥐 잡듯 압수수색할 때부터 신뢰바닥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노무현 대통령때처럼 될 것 같아 국민들이 목소리 내었으면 합니다.

  • 9. ~~~
    '19.9.3 2:03 PM (211.231.xxx.126)

    문재인에게 충성하느라고
    조국같은 인물 쳐내기 작업하는거 일수도..

  • 10. 나옹
    '19.9.3 2:05 PM (223.38.xxx.146)

    보고있다정치검찰.

    두눈 부릅뜨고 지켜봐야합니다.
    검찰 내부세력들이 지금 총공세중인 거에요.

  • 11. ...
    '19.9.3 2:06 PM (49.1.xxx.117)

    한때 김문수가 처음 미친소리 시작할 때 저도 원글님처럼 생각하기도 했어요. 저 사람이 일부러 쇼하는구나. 근데 아니더라고요. 윤석열도 원래 그런 인간이었던 것 같아요. 윤석열이 국민 뒤통수 친 것 제대로 후회하게 될 거예요.

  • 12. 위에211.231
    '19.9.3 2:06 PM (121.135.xxx.20)

    211.231.xxx.126 의 댓글은
    조국을 품으면 문정권이 망한다고 한 나경원 말을 하시네. 그렇다면 윤이 나경원에 충성하다는 얘깁니다그려.
    -------------------------------------------------------
    ~~~
    '19.9.3 2:03 PM (211.231.xxx.126)
    문재인에게 충성하느라고
    조국같은 인물 쳐내기 작업하는거 일수도..
    -------------------------------------------------------

  • 13. ??
    '19.9.3 2:10 PM (180.224.xxx.155)

    너무 과해서 이상스러워요.
    그렇게까지 할 일인가?

    ---괜히 논두렁2라는 말이 나오는게 아닙니다
    노대통령님도 똑같이 당했어요. 털어 나오는게 없으니 제3자 뇌물죄란 죄명으로 기소하려했지요
    그래서 돌아가신겁니다
    이판은 조국장관. 윤석열. 둘중에 하나 죽는판이예요

  • 14.
    '19.9.3 2:13 PM (223.62.xxx.191)

    윤석열에게
    기대 1도없어요
    하는짓봐요
    역대 청문회전
    이런 미친짓하는자 봤어요?
    주변에서 부추기니
    우쭐해서 오바중
    증거와 조짐 보였잖아요
    수사내용유출건
    나경원비리의혹이
    이렇게 많은데
    들은척도 안하고
    양현석건도있고
    칼춤을 자기 권력과시용으로
    쓰고있어요
    얼마나 갈지 모르지만
    개혁하라고 뽑아줬더니
    개악을하고 발악하고
    있는것처럼 보입니다
    제 생각이 틀리기 바라지만
    현실은 아니네요

  • 15. 문건유출
    '19.9.3 2:18 PM (76.14.xxx.168)

    압수수색에 기자데리고 나타난것부터
    더이상 지켜볼 가치가 없어요.
    이자는 하루빨리 해임되야 해요.

  • 16. 진실은단순하다
    '19.9.3 3:55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너무 깊게 생각하다보면 진실을 못봅니다. 그냥 보이는게 진실같은데요.
    윤총장 뭔가 구려요

  • 17. 저도
    '19.9.3 4:36 PM (121.183.xxx.167)

    윤석열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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