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집인데 옆자리 할머니들이
내생애 죽은 없다 하시더니
종업원에게
내생에 죽은 없지요? 라고 하길래
죽을 엄청 싫어하는 할머닌가?
근데 여기 왜 오셨지?
종업원한테 왜?? 했는데
매생이죽 얘기였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지금 죽집인데요
..... 조회수 : 3,587
작성일 : 2019-09-03 12:22:45
IP : 223.62.xxx.5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ㅎㅎㅎㅎㅎ
'19.9.3 12:23 PM (223.62.xxx.237)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원글님
2. ..
'19.9.3 12:25 P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
'19.9.3 12:25 PM (61.72.xxx.4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
'19.9.3 12:25 PM (61.77.xxx.189)ㅋㅋㅋㅋ대박웃겨요
5. ..
'19.9.3 12:29 PM (121.160.xxx.2)큰 웃음 주셔서 감사 ㅎㅎㅎㅎ
6. 쓸개코
'19.9.3 12:29 PM (175.194.xxx.139)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치겠다.
7. 이뻐
'19.9.3 12:35 PM (210.179.xxx.6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데 슬퍼졌어요
원글님과 공감하는 1인
아웅 왜 나이들면 청력이 슬퍼요8. ㅇㅇㅇㅇ
'19.9.3 12:39 PM (121.181.xxx.37)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만에 웃었어요9. 바다를품다
'19.9.3 12:41 PM (58.239.xxx.115)ㅋㅋㅋㅋㅋㅋㅋ
10. 진짜예요?
'19.9.3 12:43 PM (182.224.xxx.11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어디 사연 보내보세요. 실화면 대박!
11. ㅋㅋ
'19.9.3 12:45 PM (119.205.xxx.23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
'19.9.3 12:51 PM (119.207.xxx.200)아흑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13. 그냥이
'19.9.3 1:03 PM (175.118.xxx.16)넘 웃겨서 울면서 웃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14. ㅋㄲㄲ
'19.9.3 1:12 PM (121.167.xxx.59)이언니 어쩌면 좋아?
ㅋㅋㅋㅋㅋㅋ15. 전 두번
'19.9.3 1:24 PM (220.87.xxx.209)정독하고 알아들었네요~
16. ㅋㅋㅋ
'19.9.3 1:26 PM (112.220.xxx.102)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ㅡ.....
'19.9.3 1:30 PM (222.106.xxx.12)나 왜 심각하게 읽은거 ㅋㅋㅋㅋㅋㅋ
18. phua
'19.9.3 1:55 PM (1.230.xxx.96)이래서 82가 좋아^^
19. ..
'19.9.3 2:06 PM (223.38.xxx.51)히히 ㅋㅋ ㅋ
20. ...
'19.9.3 2:14 PM (39.7.xxx.160)아... 미치겠다... ㅋㅋㅋㅋ
21. ....
'19.9.3 2:27 PM (117.110.xxx.92)ㅎㅎㅎ ㅋㅋ
22. 아놔
'19.9.3 2:39 PM (211.205.xxx.21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챠요23. 문프화이팅
'19.9.3 4:26 PM (211.182.xxx.125)ㅍ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 으싸쌰
'19.9.3 4:50 PM (210.117.xxx.124)매생이를 매생에라고 발음하셨나봐요
저거 경상도 사투리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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