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특수 2부가
코이카 봉사점수 털어서 뭐하려고
몇시간 더 받고 안 받은 거 확인해서 뭐할라꼬?
대학 입시 부정이라고 하려나 보지?
진짜 할짓없이
정치질하는 검새들 진짜 열받는다.
버닝썬이나 그렇게 수사해보시지.
나경원이나 그렇게 파보시지.
김성태나 그렇게 조사해보시지.
스스로 미쳤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조직은 이미
회복불가능의 썩은 조직이다....
청문회를 앞둔 장관후보의 압수수색도 말 안되는데
어처구니 없는 먼지털이식 수사....
언제까지 두고봐야 하는지.
이로써 공수처에 대한 필요성은 너무나 분명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