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사태 보면서 영어교육 의문..

임명고고 조회수 : 1,581
작성일 : 2019-09-03 10:46:43
조국 후보자님 따님 은사님께서 그때는 영어가 많이 중요해서 특기자로 대우하던 시절이었다고 하던데요.
근데 요즘은 그 정도는 아닌가요? 다들 많이 잘해서 그런가..
제가 궁금한 점은 요즘도 어릴 때부터 영어교육을 많이 시키고 하는데 그렇게 아직도 입시에 의미가 있는지예요. 아이가 어려서 이런 점에 근본적으로 의문이 생기네요. 요즘도 되게 많이 시키거든요 영유아 영어.
저도 남편도 이과 나오고 전문직인데. 사실 영어는 입시 때 이후로는 많이 안 쓴 것 같아서요. 수학은 많이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영어도 공들여야 할까요? 원어민 수준으로 시키는 게 필요할까요.
IP : 175.223.xxx.2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뤤지
    '19.9.3 10:50 AM (218.51.xxx.22)

    그때 진짜 웃겼죠.
    물리학과도 영어 잘 하면 들어갔죠..
    그리 뽑아놓으니 애들이 대학공부를 못 따라가서
    원어민수준이란게 웃겨여
    의사소통이 원어민 수준이란건지
    미국거지도 영어하잖아요..

  • 2. ㅇㅇ
    '19.9.3 10:58 AM (182.210.xxx.102) - 삭제된댓글

    그때 이명박정부때 한참 학교에도 영어선생모자라 미국서 자격증따온 아줌마들도 교사자격셤없어도 많이 뽑고 그랬어요. 니트인지 뭔지는 한참 학원서도 설명회한다 난리 그후론 잠잠..정말 웃기지도 않았죠.

  • 3. 그런사람
    '19.9.3 11:03 AM (175.223.xxx.31)

    어린지때잖아요. 이명박...
    그러면서 예산은 교육 제도 개선에 안쓰고 4대강에 퍼붇던 시절...
    진짜 개새끼예요.

  • 4. 지금도
    '19.9.3 11:06 AM (223.33.xxx.112)

    유학다녀오면 대학도 들어가기 쉽잖아요 취직할때도 영어 잘하는 사람 뽑고.. 절대평가하고 학교에선 잘 안가르치면서도 결국 마지막엔 영어

  • 5. 궁금이
    '19.9.3 11:06 AM (14.63.xxx.164)

    저도 남편도 이과 나오고 전문직인데. 사실 영어는 입시 때 이후로는 많이 안 쓴 것 같아서요.
    ---------------------------------
    어떤 전문직인지 모르지만 영어를 안 쓰는 전문분야가 어딘가요?
    영어를 잘하면 정보 수집을 훨씬 많이 훨씬 빨리 할 수 있어요.
    이 세상 어디를 가도 엘리트 계층은 영어를 잘해요. 필수라는 거죠.
    형편이 어려운 집안 자식일 수록 영어를 잘하는 게 좋아요.
    그래야 직장을 구할 수 있고, 경쟁에서 뒤떨어지지 않아요.
    부모 고집으로 대학 입시에 필요한 영어 공부만 해 서울대는 들어갔지만
    대기업 취업 후 영어 실력면에서 다른 직원들을 따라 갈 수가 없어 그만 둔 애들이
    부모 원망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몰라요.

  • 6. 그때
    '19.9.3 11:15 AM (175.214.xxx.49)

    그런 전형이 있었던 거고
    조국 딜은 부모 따라 유학 갔으니
    또 자기가 얼심히 하기도 해서 영어를 잘 한거죠.
    암튼 수시는 시대의 흐름에 맞는지도 몰라도
    입시에 공정함은 신뢰가 안 가죠.

  • 7. 대학
    '19.9.3 11:15 AM (182.215.xxx.201)

    대학만 가면 끝인가요?
    앞으론 더 아닐 거예요.

    저는 줄이고 줄여서 공부시킨다면
    영어와 독서를 선택합니다.

  • 8. 원글이
    '19.9.3 11:18 AM (175.223.xxx.21)

    영어를 아예 안쓴다기 보다는 딱 그때 배운 걸로 쓰고 있는 것 같아요. 사실 아주 최신지견을 바로바로 겟 하기 보다는 한번 정리된 채로 받아서 그럴 지도 모르겠네요.
    그렇군요. 감사해요. 그럼 또 계획에 변경이 생기겟네요. ㅜㅠ 앞으로도 계속 영어가 세계 공용어긴 할테니.. ㅜㅠ

  • 9. 전공자
    '19.9.3 11:29 AM (180.65.xxx.26)

    영어를 제대로 해야 영어를 쓰면서 일할 수 있어요. '제대로' 란 뜻은 유창하게 의사소통 할 수준되어야 한다는 뜻.
    토익점수가 높다거나 수능영어 점수가 높다는 것은 관련된 시험에 통과하기 위한 것이고. 영어가 유창하지 않아도 되는 전문직도 많죠. 판검사 변호사 의사 약사 심지어 영어교사

  • 10. 새옹
    '19.9.3 11:36 AM (121.161.xxx.93)

    대학은 수학으로 연봉은 영어로...라는 명언이 있어요

  • 11. 코발트브루
    '19.9.3 12:54 PM (121.128.xxx.42)

    열어요??.
    취직해도 영어필수입니다
    영어는 해도해도 후회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1240 인사권은 대통령한테 있어요 4 .... 2019/09/03 580
971239 "몸 아파서.." 조사 거부 김학의 체포영장 .. 12 ㄱㄴ 2019/09/03 2,004
971238 영어 4등급? 14 2019/09/03 1,423
971237 자한당 가짜뉴스 기자간담회 실검가요 1 ㅇㅇ 2019/09/03 567
971236 나경원은 쏙 빠졌네요 4 2019/09/03 1,588
971235 자한당이 모든 이슈를 덮네요 일본 좋겠어요 2 이슈 2019/09/03 678
971234 항상 느끼는게 저들은 3 2019/09/03 627
971233 씽크대 수전 헤드가 자꾸 빠져요 3 ㅇㅇ 2019/09/03 1,758
971232 [보고있다 정치검찰] 실검1위 4 2019/09/03 548
971231 나경원을 대하는 일본방송 4 ... 2019/09/03 881
971230 요즘 서울날씨 어떤가요? 2 서울날씨 2019/09/03 473
971229 어제 조국 말 요약본 (feat. 조국) 7 .... 2019/09/03 816
971228 신청하지도 않은 장학금을 2학기 연속 탔다네요 28 참나 2019/09/03 1,475
971227 잘난 사람들 안부러워 하기로 했어요. 6 ... 2019/09/03 1,832
971226 지금 자한당 기자간담회 시작했어요 52 ㅇㅇ 2019/09/03 2,744
971225 유방암이래요. 어서 큰 병원 가라는데 10월이면 늦나요? 24 나도환우 2019/09/03 6,727
971224 어제 조국 후보 간담회 보며 반성했음 11 ㅁㅁ 2019/09/03 1,673
971223 보고있다정치검찰 2 궁금 2019/09/03 447
971222 정신차립시다... 8 2019/09/03 642
971221 靑 강기정 "조국 송부기한 길게 못 줘" 12 ... 2019/09/03 1,508
971220 윤총장의 속마음? 16 압색 2019/09/03 1,680
971219 임명 빨리해주었으면 바램 2 마니또 2019/09/03 366
971218 (퍼옴) 진짜 박탈감 느끼는 2,30대 많겠더라... 7 ........ 2019/09/03 1,539
971217 윤석열이 조국 법무부장관은 안된다고 하는구나 7 .... 2019/09/03 2,056
971216 촛불혁명&조국..프랑스 혁명&로베스피에르!! 22 Verita.. 2019/09/03 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