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 모르고 한 일이라고 하는데

....... 조회수 : 668
작성일 : 2019-09-03 10:24:34
이미 공직을 맡았던 이력이 있는 사람이고 
그 전에 국립대 교수까지 했다는데 
교육, 재산, 자기 집안 등에 대해 하나도 아는 게 없고 
미안하다, 몰랐다로 일관하는데

이런 사람이 더 중요한 공직을 맡아 
조직 파악이나 제대로 할는지 걱정입니다. 

나중에 임용된 후에는설마 정책만 신경쓰느라고
인사관리, 조직관리는 전혀 신경을 못 써서 주변이 이렇게 되었다. 
정말 미안하지만 또 몰랐다,로 일관하는 거 아닌지. 

하나로 열을 안다고 
교수로서의 능력은 전혀 모르겠지만 
행정가로서 능력은 의심스럽습니다.

혹시나 하고 기자회견을 보다가 실망만.
게다가 그 SNS는 왜 그렇게 열심히 했는지
논란거리를 스스로 던져준 셈이고.
공직자 처신으로 좋게 봐 주기도 어렵구요.
IP : 220.79.xxx.16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9.9.3 10:28 AM (59.16.xxx.114)

    선친이 2월생으로 출생신고해 왔다. 그 때 어떻게 신고했는지 저도 모른다
    자식 출생신고도 선친이 했단다.
    서류 까자구!!!

  • 2. 검ㅈ
    '19.9.3 10:28 AM (49.165.xxx.219)

    나중에 어제 회견은
    두고두고 자료화면으로 쓰일텐데 이게
    sns처럼 조국조가 될거같애요
    자료회면 너무 많이 남겼어요

  • 3. ..
    '19.9.3 10:28 AM (1.231.xxx.188)

    일은 시켜보고 말하세요.
    어제 보니 대단하시던데

  • 4. 걱정 넣어 둬
    '19.9.3 10:29 AM (110.8.xxx.211)

    하나에 집중하는 스타일은
    자기 책임은 잘 함ᆞ

  • 5. ......
    '19.9.3 10:30 AM (220.79.xxx.164)

    주변이 저렇게 정리가 안 되는데 일을 잘하는 직원을 본 적이 없어요.
    정말 미안하다, 몰랐다로 일관하는 직원은 곧 사표 쓰게 했어요.
    작은 의원에서도 일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나라 일 하겠다는 사람이.
    너무 실망했어요.

  • 6. 원글 크게 동감
    '19.9.3 10:41 AM (220.78.xxx.47)

    구멍가게 하나 운영을 해도 처리 할 일이 줄줄이인데
    저런 태도로 무슨 나라일을 한다고.
    민정수석때도 엉망진창.몇번 짤릴꺼를 문통이 버텨주었구만.

  • 7. 어제 보니 대단?
    '19.9.3 10:41 AM (220.78.xxx.47)

    모르는 일이라고 잡아떼는게 대단?

  • 8. ..
    '19.9.3 10:42 AM (121.145.xxx.163)

    말과 행동이 완전히 다른 이중인격자인것이고 내로남불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봅니다.
    법무부에서 청소를 해도 시원찮을 인사를 장관을 시킨다고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일.

  • 9. ......
    '19.9.3 10:53 AM (220.79.xxx.164)

    백번 양보해서 이 사람의 나라를 생각하는 의도,
    본인은 사리사욕이 없었다는 말을 다 믿어준다 해도,
    어제 회견 보니 업무 능력이 심하게 의심스러워요.

    나는 잘하고 있다는 확신이 얼마나 위험한지
    우리가 이미 봤잖아요.

  • 10.
    '19.9.3 11:01 AM (1.177.xxx.78)

    황교활은 삶은 소대가리가 울일??

  • 11. ...
    '19.9.3 11:28 A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

    저런사람이 무슨 법무부장관을 하나요.

  • 12. 조몰랑
    '19.9.3 1:18 PM (211.252.xxx.129)

    모르면 단가?
    집안일,자식일 심지어 지 재산 옴빵 투자한 것도 다 모르면 걍 스스로 등신 인정한 거 아닌가?
    저런 규모도 모르고 관리 안되는 사람이 국정을 운영한다고?
    아서라..나라 다 망치면 또 난 안했다,모른다, 담당자가 했겄지 이러겄네..
    원래 남 핑계 대는 사람치고 일 잘하는 사람 못봤고 정직한 사람도 못봤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새는 법이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3515 기특하다......... 8 효자만세 2019/09/09 1,104
973514 밀회, 스카이 캐슬, 그리고 기생충 ..(오마쥬 투 그리스비극).. 35 ... 2019/09/09 4,111
973513 검찰이 이 시점에서 계속 조국 후보자와 가족을 부정으로 엮으려고.. 16 ........ 2019/09/09 2,374
973512 저는 부모 능력도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애요 27 ... 2019/09/09 3,838
973511 노대통령 논두렁시계때 매섭게 몰아부친거 아시죠 6 예전 2019/09/09 1,704
973510 안구정화 하세요 - 울산대 법학과 조국 21 쉬는시간 2019/09/09 4,829
973509 조국 후보자님 기자회견 영상 중 한 장면 4 솔이 2019/09/09 1,469
973508 돈 빌리는 과정에 내 사위가 윤석열 검사라 말해 22 윤로남불 2019/09/09 3,481
973507 기사마다 댓글로 통일성있게 10 나best 2019/09/09 926
973506 검찰사모펀드쇼 1 ... 2019/09/09 967
973505 제 친구 일반 기독교 맞는건가요? 4 .. 2019/09/09 1,379
973504 위장 안 좋은 분들 찾아요 15 유학생 2019/09/09 2,441
973503 임시완 연기 잘하네요 3 거너스 2019/09/09 2,219
973502 쿵쿵따..쿵쿵따.. ..쉬지 않고 무한반복하는 드러머 2 ... 2019/09/09 1,117
973501 '검찰사모펀드쇼' 검색어 고고~ 7 2019/09/09 974
973500 이병우 교수 .가을아침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9 소피 2019/09/09 1,855
973499 조국 장관은 본인이 극구 아니라고 하지만 8 택도없다 2019/09/09 2,068
973498 동양대 총장때문에 빵~ 17 ㅋㅋㅋ 2019/09/09 5,023
973497 온갖 악재에도.. 조국, 차기 대선후보 4위 급부상 21 뉴스 2019/09/09 1,999
973496 동양대학교의 전자결재시스템에 대해 조사해봤습니다. 20 ........ 2019/09/09 1,957
973495 .. 14 *** 2019/09/09 3,209
973494 부산대 기계과 수시도움좀 2019/09/09 1,257
973493 난 남의 자식에 대해 하등 관심이 없는 사람인데 7 zzz 2019/09/09 1,591
973492 검찰의 기소권 남용을 규탄하며 검찰개혁촉구를 위한 청원! 4 !!!!! 2019/09/09 640
973491 알바로 몰릴 글을 아예 쓰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37 삐악 2019/09/09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