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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젠 윤석열의 시간

타임 조회수 : 2,257
작성일 : 2019-09-03 10:18:32
사상 초유의 VIP기자간담회 끝나고
조국의 몰랐다, 아니다가 진실인지
검찰에서 명명백백 밝혀주겠네요:.
IP : 39.7.xxx.206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9.3 10:19 AM (222.111.xxx.66)

    정치검찰에게 나라의 운명을 맡겨야 하는 시간이 되었군요.

  • 2. ....
    '19.9.3 10:20 AM (121.163.xxx.51)

    윤석열 엿되는 시간이겠지ㅎ
    그러니 벌써 증거 인멸타령이겠지

  • 3. 봉사활동
    '19.9.3 10:20 AM (116.125.xxx.203)

    봉사활동 조사하는것으로
    이미 짜놓고 수사한다는걸로 지들이 입증했어요

  • 4. 타임
    '19.9.3 10:21 AM (118.42.xxx.172)

    윤석렬은 아니죠!!!
    결과가 안좋을 것 같나요?
    그렇게 찬양하던 조국이 거짓을 말할리가요...

  • 5. 청문회
    '19.9.3 10:22 AM (223.38.xxx.142)

    해도 모르쇠 할 인간
    온 국민 심장병 걸려 죽게 만들려나봐

  • 6. 뭐든하나만걸려라?
    '19.9.3 10:22 AM (182.224.xxx.139)

    이러니 정치 검찰이라는 말이나 듣지 기껏 봉사활동이나 털려고 특수부?

  • 7. 이건 뭐
    '19.9.3 10:23 AM (121.142.xxx.33)

    it 강국의 나라에서 아날로그 기법의 검찰들의 수사 기법이 얼마나 먹히는 시절 이겠습니까?
    지금 검찰이 무덤을 파고 있는 중입니다. 그저 자폭이 결과물로 남아있을 따름입니다.

    반성이 없고 그러다 보니 발전도 없어서 자멸의 길을 걸을 수 밖에 없는 자연의 법칙입니다.

  • 8. 소환
    '19.9.3 10:23 AM (49.165.xxx.219)

    단국대교수검찰소환이래요
    다 털잖아요

  • 9. ..
    '19.9.3 10:23 AM (106.240.xxx.44)

    조국이 캥기는게 있으면 기자간담회 전에 사퇴했겠죠.
    법률가와 가족들한테 다 물어보고 일일히 체크도 다했을거고.
    그 결과가 이상무 니까, 검찰이 뭘 털든 조국은 느긋할 겁니다.

  • 10. 알바에게돈을주자
    '19.9.3 10:24 AM (1.11.xxx.17)

    .

  • 11. ...
    '19.9.3 10:24 AM (110.13.xxx.131) - 삭제된댓글

    윤석열 매의 눈으로 지켜봐야죠.

  • 12. ....
    '19.9.3 10:24 AM (175.198.xxx.34) - 삭제된댓글

    윤석렬 화이팅~
    어제 간담회 보면서 너무 답답했어요.
    의혹 소명되는 건 하나도 없고...
    결국 검찰에게 기대하게 되네요.

  • 13. 검찰개혁 절실!
    '19.9.3 10:25 AM (73.163.xxx.241)

    봉사활동까지 조사? 이거 웃어야 되는 타이밍 맞나요?

  • 14. ..
    '19.9.3 10:25 AM (123.109.xxx.104)

    빤스 벗고 덤비는 검찰...기필코 검찰 공화국 끝내야해요. 윤석열 역사에 길이길이 남겠네요.

  • 15. 재벌가
    '19.9.3 10:25 AM (175.223.xxx.5)

    마약이나 사활을 걸고 좀 잡아봐 정치질 하지 말고
    자리 줬더니 꼴갑을 떨고있어

  • 16.
    '19.9.3 10:25 A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30군데 압색해서
    봉사활동 기록 발견
    단독보도 할만해요
    정치검찰빤쓰벗은 윤석열 네 잘 보고 있어요

  • 17. 정체 모호
    '19.9.3 10:26 AM (211.243.xxx.209)

    운석열[윤서결]입니다.
    우리 발음은 글자의 표기를 유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윤석열 표기, [윤서결] 발음으로.

    혹시 고소에 대비한 빅 피처?

  • 18. 660
    '19.9.3 10:26 AM (221.147.xxx.201)

    .

  • 19. 누규?
    '19.9.3 10:26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집청소나잘 하는걸로.
    이젠 대통령님의 시간

  • 20. ...
    '19.9.3 10:28 AM (106.240.xxx.44)

    윤석렬은 첫 단추를 잘못 끼움. 처음은 창대하고 말년은 그렇고 그런 검사로 물러나다니.
    세상일 아무일 모른다더니.

  • 21. 김건희가
    '19.9.3 10:28 AM (68.129.xxx.177)

    사기를 더 치고 다니는 시간?
    김건희와 그 엄마가?

  • 22. 윤석열 좋겠네!
    '19.9.3 10:29 AM (73.163.xxx.241)

    조선일보가 오늘 윤석열 대망론을 펼쳐주고, 기대가 크다네!
    우와!!!!! 조선일보랑 그런 사이였구나.

  • 23. ㅋㅋ
    '19.9.3 10:31 AM (106.102.xxx.102) - 삭제된댓글

    말년이 지렁이였어

  • 24. ....
    '19.9.3 10:37 AM (1.245.xxx.91)

    오늘부터는 대통령의 시간

  • 25. ..
    '19.9.3 10:43 AM (118.221.xxx.214)

    어제 조국도 좋은쪽이든 나쁜쪽이든 최선을 다했고
    이제부터 검찰총장도 최선을 다할거고
    우리는 기다리면 되죠~~
    난 총장이 이기길 바라고~~~

  • 26. ..
    '19.9.3 10:45 AM (121.145.xxx.163)

    윤석렬이 잘하고 있고 썩어 무너져 내리는 나라에 한줄기 빛 희망이네요

  • 27. ....
    '19.9.3 10:47 AM (112.173.xxx.11)

    .
    .
    .
    .
    .
    .

  • 28. 타임
    '19.9.3 10:47 AM (39.7.xxx.206)

    윤석열...수정했어요.
    감사합니다.

  • 29. 이제
    '19.9.3 10:52 AM (182.224.xxx.119)

    니들은 윤석열한테밖에 기대할 데가 없겠지. 어떻게든 윤석열한테 달라붙을 거 안다. 이미 달라붙고 있지만.

  • 30. ......
    '19.9.3 12:47 PM (76.14.xxx.168)

    ........

  • 31. 청문회 반대이유
    '19.9.3 1:21 PM (211.252.xxx.129)

    어제 기자회견 보니 청문회 반대이유를 알겟더군요.
    청문회에서 딱 어제처럼 난몰라, 아니다 이렇게만 주구장창 말하면서 시간 보내다 임명 받으려는 속셈이었겠지.
    기자회견 보니 속이 너무 훤히 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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