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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넘은 자식들 같이 사시나요?

.. 조회수 : 2,167
작성일 : 2019-09-03 09:26:38
지금은 같이 살고 있는데
만약 분양받은 집으로 들어가면 각자 독립시켜야 해요.
아니면 서울에 집 얻어서 같이 살 수도 있구요.
월세 두명이면 100이네요.
솔직히 애들 보면 이쁘기도 하고 식당밥.인스턴트 먹는것 보다 밥 챙겨 먹여서 좋지만 게임하는거 늦게까지 자는거 보면 한숨 나오고
가끔 아빠랑 부딪힐 때도 있어요.
저는 같이 살고 싶은 마음이 큰데 아이들은 이래도 저래도 상관없구요.
남편은 서울까지 이사가서 같이 살기 싫은 것 같습니다.
부딪히는 거 싫어서요.
이제 독립시킬 때가 온건가요?
아주 지방이면 포기하는데 통학은 힘들지만 서울에 전세로 모여살 수 있어 선택이 힘드네요.

IP : 222.237.xxx.14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9.9.3 9:30 AM (119.69.xxx.115)

    집집마다 사정이 달라서요.. 본가가 서울이면 독립 잘 안하더군요. 돈 문제가 젤 크죠. 집 얻는 비용이랑 생활비하면 꽤 큰돈 이라서요

  • 2. 지방사람
    '19.9.3 9:30 AM (121.182.xxx.73)

    먼 지방이어서
    대입하면서 기숙사로 나갔네요.
    지금은 직장 다니니 원룸 살고요.

    그렇게 생각했어요.
    우리애때도 미국으로들 많이 보냈어요.
    초등고학년부터도요.
    그리고 자사고도 당연히 있었고요.
    거기다 대면 늦은 독립이다하고 보냈네요.

  • 3. ....
    '19.9.3 9:34 AM (211.178.xxx.171)

    학생이면 어떻게든 끼고 살고 싶어요.
    어차피 스무살 넘으면 자기인생 자기가 산다지만 그래도 엄마 눈에 보기는 애기잖아요...
    전 아들이 신입생 때 독립해서 살아보고 싶다고 하길래
    너랑 나랑 같이 살 날이 앞으로 십년이 넘겠니? 너 직장 잡고 결혼하면 그만인데 그때까지는 나랑 같이 살면 안되겠니?
    이래서 계속 같이 살고 있어요.
    결혼하고 싶은 아가씨도 있는데.. 이제 좀 있으면 내보내야 되겠죠.
    눈뜨면 게임하고 걸핏하면 싸우기도 하지만 그래도 같이 있으니 좋아요..

  • 4. ..
    '19.9.3 9:34 AM (180.67.xxx.207)

    직코스 교통을 이용할수 있는거 아님
    애들 다 학교나 직장 근처로 독립시키더군요
    애들도 독립해봐야
    그동안 부모 그늘에서 얼마나 편히 살았나 깨달아요

  • 5. ,...
    '19.9.3 9:39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보통은 그나이에 다 같이 살지 않나요..??? 그냥 어디 서울이나 학교가 다른지역에 있는거 아닌 이상요...

  • 6. ...
    '19.9.3 9:41 AM (175.113.xxx.252)

    보통은 그나이에 다 같이 살지 않나요..??? 학교가 다른지역에 있는거 아닌 이상요...오히려 독립해서 사는 친구들을 만나기 힘들것 같은데요..

  • 7. ㅇㅇㅇ
    '19.9.3 9:43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아이 대학 입학하고 기숙사 가니
    너무 좋아요.
    성인된 자식과 적당한 거리 두고 사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 8. ㅇㅇㅇ
    '19.9.3 9:44 AM (175.223.xxx.205)

    보통 학교나 직장이 타 지역이 되면서 독립하죠.
    대학생이라도 집이 지방이면 강제 독립이죠 뭐.

    지금 전 직장인이고 30 넘었는데도
    집이 서울이라 그냥 본가 살아요

  • 9. ...
    '19.9.3 9:56 AM (220.75.xxx.108)

    학교가 집과 지역이 달라지면 강제독립 하게 되지 않나요?
    통학이 가능하거나 이사가 가능하시니 갈등하시는 거 같은데 사실 앞으로 같이 살 시간이 얼마나 남았나 생각해보면 아쉽기는 하죠.

  • 10. 마인드가
    '19.9.3 10:14 AM (223.38.xxx.13) - 삭제된댓글

    다르더라구요
    우리 남편은 삼십중반 결혼전까지 군대를 제외하고 본가에서 살던 사람이라
    뭐 문제 생기면 맨날 엄마 찾더라구요
    그게 이해가 안돼서 신혼에 참 많이 싸웠죠
    여자들이 친정엄마 찾는 다른 집들과 완전 반대현상이죠
    저는 고등학교부터 기숙사에 살기 시작한 강제 독립 케이스인데 상당히 독립적이에요
    무슨 일이 생기면 우선 내 선에서 해결하자는 자세인데요
    남편은 엄마 엄마~ 하는게 40대까지 이어지더라구요
    저는 아들 일찍 내보내고 싶어요
    내년에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 자기 방 인테리어를 고민하는데 그러지 말라고 하기가 참 애매...ㅎㅎ
    우리 아들도 아빠 닮았는지 엄마 엄마 타령이 심한 애라 걱정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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