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최훈민 기자
완전체 조회수 : 4,336
작성일 : 2019-09-03 09:22:08
일요신문 최훈민 : 긴 시간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 아까 저도 가끔..
사회자 : 저, 소속을..
일요신문 최훈민 : 아! 저 일요신문의 최훈민 기자입니다.
어.. 저도 가끔 밤에 늦게 취재하러 다니는데 저를 되게 부끄럽게 만드셨습니다 (웃음) 사과드리구요 (웃음)ㅡㅡㅡ>졸지에 조빠들에게 조민 밤에 찾아간 기레기로 매도 당하고 있슴 ㅠㅠ
아 제가 오늘 질문 서너가지를 할텐데요.
후보님 혹시 제가 하나 질문을 드리면 질문 받고 이렇게 진행을 해도 되겠습니까?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 한꺼번에 주시면 좋겠습니다.
일요신문 최훈민 : (웃음)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 지금까지 계속 그렇게 해왔기 때문에 1문1답보다는 한꺼번에 해주시면 제가 한꺼번에 답하겠습니다.
일요신문 최훈민 :
어차피 시간의 총량은 똑같으니까 저는 한 번만 이렇게 해주십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 네.
일요신문 최훈민 : 공직자는 거짓말을 하면 안됩니다. 그쵸?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 네.
일요신문 최훈민 : 오늘 간담회에서 말씀하신 부분이 만약에 나중에 거짓으로 드러날 경우에 모든 공직을 내려놓으실 의향이 있으신지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 제가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했다면, 그에 대하여서 일정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요신문 최훈민 : 일정한 책임이라는 건 사퇴를 의미하시는건가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 지금 그걸 말씀드릴 수는 없구요, 제 말씀은 제가 지금 아는 범위 내에서 충실히 설명을 드렸는데 제가 의도적으로 허위사실을 말하거나 의도적으로 사실을 숨겼다면 그에 대한 상응한 책임을 지겠다 정도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일요신문 최훈민 : 알겠습니다.
어.. 후보자님께는 언론탄압이란게 어떤 것입니까.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 언론탄압이라하면, 정부에 비판하는 논조의 글을 쓰게 될 경우, 그 언론사 또는 그 기자에게 여러가지 불이익을 정부가 주는 것이겠죠.
일요신문 최훈민 : 기자 편집부 포함 언론사 관계자에게 전화를 걸어서 보도 전에 왜 이런 취재를 하냐고 한 번이라도 민정수석시절 전화를 건 적이 있으십니까.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요신문 최훈민 :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서 이러이러한 취재를 왜 하느냐고 민정수석 시절에 질문한 적이 있으십니까.
사회자 : 잠깐만요 제가요 질문을 그렇게 하나하나 일문일답하는게 아니라 질문..
일요신문 최훈민 : (손 사래치며)
네 두 세가지만 하겠습니다.
대답해 주십시오.
사회자: 먼저 질문을 일괄해서 해주시기..
일요신문 최훈민 : 아닙니다. 제가 질문하고 답 받겠습니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 지금 (질문이) 언론사에게?
일요신문 최훈민 : 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 제가 언론사 기자 아는 분 (청와대에 있을 때)들하고 통화한 적은 있고, 오보가 있는 경우 제가 항의한 적이 있습니다.
일요신문 최훈민 :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민정수석으로서 평기자에게 전화하는게 언론탄압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 그렇지 않습니다. 명백한 오보인 경우 알리고 그걸 정정하도록 했고 실제 정정되었습니다.
일요신문 최훈민 : 어 그러면 보도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 저희는 언론중재위원회라고 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이 과정을 거치지 않고 직접 기자나 언론사에게 전화를 해서 그렇게 이야기하시는 거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 언론중재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수많은 정치인과 청와대 또는 공무원들이 언론인들과 소통하고 정정얘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건 자연스러운 사회활동이라고 봅니다. 언론중재위원회를 통해서만 기자분들과 소통한다는 것은 유례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요신문 최훈민 : 제가 알고 있기론 한 기자와 통화해서 너의 윗사람을 내가 알고 있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는데 이거는 언론탄압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 어떤 맥락에선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말은 한 적 없습니다.
일요신문 최훈민 : 아 없으십니까. (웃음)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 네.
일요신문 최훈민 : 감사합니다. (비웃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언론탄압이 무엇인지 조국에게 묻고 대답 들은후,
기자가 보도 하기 전에 기자에게 전화해서 왜 이런 취재하냐며 나 당신 윗사람안다고 한적있냐고 질문하니 조국은 그런적없다 함
기자는 의도적 거짓말하면 일정한 책임으로 사퇴하겠냐 집요하게 물으니, 조국은 사퇴는 끝까지 말안하고 일정한 책임은 지겠다 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기자야 증거있음 까시오~~
IP : 59.16.xxx.11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기자인가검찰인가
'19.9.3 9:23 AM (218.236.xxx.162)검찰 역할극 하는 줄~
2. 저 기레기
'19.9.3 9:25 AM (220.124.xxx.36)부모 보면 묻고 싶다는... 자식 낳고 미역국 드셨나요? 네.. 아 드셨다구요?(웃음)
3. .....
'19.9.3 9:26 AM (1.245.xxx.91)기자도 근거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경우
기자직을 박탈했으면 합니다.
일요신문 최훈민기자는 어제의 최고 기레기입니다.4. 제정신 아님
'19.9.3 9:26 AM (121.137.xxx.7) - 삭제된댓글기가 기자인지 검찰인지 주제파악도 못하고 있다는
5. ..
'19.9.3 9:27 A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생긴대로 비열하게 노는 기레기
6. 꼴값
'19.9.3 9:27 A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주제파악못하는 기레기네요. 어따대고 말장난인지.
7. 개자식...
'19.9.3 9:28 AM (122.38.xxx.224)듣다가 패주고 싶었는데...
8. 언론중재위?
'19.9.3 9:31 AM (180.67.xxx.207)아마 모든 오보들이 거기를 거친다면
중재위가 기자들을 패주고 싶을듯
니들도 또하나의 권력이란걸 인정안하는구나
아님 숨기고 싶거나
펜은 총보다 강하다고 했지9. 한심한
'19.9.3 9:34 AM (118.131.xxx.228)저런 것이 기자라고 설치는 세상을 이젠 바꿔야 합니다.
10. ....
'19.9.3 9:46 AM (61.253.xxx.225)부끄럽다 부끄러워.
11. 일요신문 최훈민
'19.9.3 9:50 AM (210.113.xxx.115)인생 그리 살지마라
비열함에 극치를 직접 본 시청자로써 분노를 느꼈다12. 썩을
'19.9.3 10:08 AM (115.40.xxx.130)기자도 근거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경우
기자직을 박탈했으면 합니다.
일요신문 최훈민기자는 어제의 최고 기레기입니다.2222213. 기자가
'19.9.3 11:55 AM (175.214.xxx.49)뭣이간데 아주 웃기네요.
에그 쓰레기 냄새가 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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