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언론사에 기회를 준다는 미명하에 흐름 다 끊으면서
같은 질문 반복되게 만들고
나중엔 한 기자가 흐름을 이어가며 질문하면
뭔가 불리한 질문 나올까봐 말이 길다 어쩌다 자르고
정책 질문하라고 압박하고
후보자 검증하라매!!!!!
범죄자가 될지 장관이 될지도 모르는 인간 앞에 두고
뭔 정책 질문만 하라고 꼰대처럼 다그치는지
후보자라는 인간은
툭하면 모릅니다하다가
기자보고 일어서라고
교수가 학생 다루듯 대하고
나중엔 홍익표는 지 맘대로 질문 더 하려는 기자들에게
카메라맨 힘들어서 못한다고 자르고
마지막 기자 질문 중에 마이크 뺏으라 하고
꼰대가 다른 꼰대 의혹들 합리화 하고 쉴드하려고 사회를 한건지
쇼 쇼 쇼..
이러고도 후보 검증이 되었따
조국님은 대통령 감이셔
까아아악 하는 지지자들.
정말 어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