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주간 70여만건 허위비방억측잡문 쏟아낸 자들의 실체가 드러났네요.
저런 한줌의 쓰레기들 소설에 선동돼서 잠시나마 헷갈렸다니 기가 찹니다.
제가 너무 순진하고 안일했어요.
현재 문정권과 순진한 대다수 국민이 싸우고 있는 상대는
아베장학생을 비롯한 악질적인 거대한 적폐친일기득세력이고
대부분의 기자는 썩은 권력에 아부하며 일베와 다름없이 여론을 호도하는 기생충인것을...
보아하니 이제껏 저것들의 작업 키워드는 "조국사냥"
앞으로 네이버나 다음 기사 클릭할라치면 지난밤 우리모두가 진저리치며 목격한
방가일보 왜요레기나 일요신문 최훈민 등
국민극혐 저질 기자들의 면상이 자동으로 오버랩될테니....
앞으로 포털기사는 못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