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붙 기레기질문에
흐트러짐없이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는 고퀄의 강의.
쓰레기통 속에서도 홀로 피어나는 한 떨기의 장미.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만에 격있는 인품이 뭔지 느꼈어요
... 조회수 : 2,460
작성일 : 2019-09-03 00:55:41
IP : 110.70.xxx.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9.3 12:56 AM (70.162.xxx.171)예전부터 조국님을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극구 정치는 안한다고 하셔서 아쉬웠는데. 이제 어쩔 수 없이 호랑이등에 올라타셨네요.
2. 품격
'19.9.3 12:57 AM (58.230.xxx.161)따라올수 없는 인품
멋지다 조국3. 아끼고싶은
'19.9.3 12:57 AM (110.70.xxx.6)분였는데 어쩔수 없죠 ㅜ
4. 저는
'19.9.3 12:58 A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인내심은 안배우고 싶네요. 사리 나올 것 같아요.
5. 확실한거
'19.9.3 12:58 AM (58.123.xxx.232)평범한 사람 아니에요
핸드폰하며 딴짓하고 먹을거 먹으며
티브이 보는 저도 뒷목잡고 넘어갈거 같은데
그걸 다 진중히 받아내시다닛..
급존경각입니다.
얼굴에 가려졌던 인품 대박입니다6. 저런 모습은
'19.9.3 12:58 AM (122.34.xxx.222)기본적으로 깊은 인간애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어떤 경우에도 절제하며 진지하게 임하는 자세는 진정으로 인간애가 있지 않고는 힘들죠7. 맞아
'19.9.3 1:00 AM (223.38.xxx.142)평범하지 않어
소기오패스에게 흘러나오는 향기여8. ㄴ졸리면
'19.9.3 1:01 AM (58.123.xxx.232)쳐주무시오
9. 223.38
'19.9.3 1:02 AM (110.70.xxx.6)요즘 꽤 버는구나 ?
10. 이래서
'19.9.3 1:02 AM (116.126.xxx.128)청문회 아예 못 나오게 했구나 싶네요.
그들과 격이 달라요!11. ㅋㅋ좋아라
'19.9.3 1:03 AM (106.102.xxx.102) - 삭제된댓글이제 어쩔 수 없이 호랑이등에 올라타셨네요.22222
12. 너무
'19.9.3 1:13 AM (222.98.xxx.159)좋아요. 소리지르고 개싸움하는거 보다 조용조용.
진짜 대단해요. 성직자 같아요.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요13. 낫또나
'19.9.3 2:31 AM (61.73.xxx.182)223.38 낫또나 드실래요? 도장찍기 달인 ㅋㅋ
14. ㅎㅎㅎ
'19.9.3 4:27 AM (172.119.xxx.155)223.38
목소리 흔들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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