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쯤되면 조국 어머님이 엄청 부럽~
1. 그려
'19.9.3 12:25 AM (223.38.xxx.142)자랑스럽겠지
역사에 길이 남을 위선자2. ..
'19.9.3 12:25 AM (211.108.xxx.176)저는 따님이 너무 부러워요.
아빠가 조국... 걍 부러울 따름입니다3. 저는
'19.9.3 12:25 AM (118.2.xxx.78)아내분이 너무 부러워요.
저런 분이 내 남자라니....ㅠㅠ
진심4. 이제보니
'19.9.3 12:26 AM (114.203.xxx.61)댓글 유치한것들은
다급해요 그리고
저속해요
그게 공통점5. 위선자라면
'19.9.3 12:26 AM (218.154.xxx.188)밤새 저렇게 똑같은 질문에 똑같은 답변하지 못 합니다.
6. 우리만 몰랐지
'19.9.3 12:26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민정수석 하면서 기자들 이년 넘게 봐왔을거잖아요.
어떤 질문을 어떤 얼굴로 할지 이미 알고 준비하고 나와서 저렇게 담담하신것 같아요.
대통령 두려워하는 사람 하나도 없다 하시는데 마음이 참 서늘하네요.7. 조국
'19.9.3 12:26 AM (14.48.xxx.97)어머님이 훌륭히 아들 잘 키우신듯
8. 후니맘
'19.9.3 12:27 AM (61.254.xxx.232),어머님 정말 자랑스러워 하셔야 할 듯
조국님 멋지심9. ..223.38
'19.9.3 12:27 AM (211.108.xxx.176)부러워 죽겠지..
찌질한 자식들만 둬서 더 배아프겠지
에미가 저지랄 하고 다니니 자식은 안봐도 비디오10. 대통령
'19.9.3 12:28 AM (122.38.xxx.224)되겠네요. 이게 다 나씨 덕분이네요. 온국민이 이제 조국을 다 알게 되어 버렸네요... ㅋㅋㅋ 문대통령은 여우시네요ㅋ
11. 오호라
'19.9.3 12:28 AM (223.62.xxx.237) - 삭제된댓글아내분이 너무 부러워요.
저런 분이 내 남자라니....ㅠㅠ
진심 22222212. 이름까지
'19.9.3 12:28 AM (58.230.xxx.161)조국이라니
아 내조국! 지키자13. 또휴식
'19.9.3 12:29 AM (118.2.xxx.78)1시부터 다시 시작한다네요.
매번 끝나고 자료 정리하시는 모습 너무 깔끔하다ㅎㅎㅎ14. 저쯤되면
'19.9.3 12:30 A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세계평화도 가능할 듯 합니다.
정말 우리나라 어머니들 최곱니다!
조국 어머님께서는 더더더 최곱니다!
감사합니다.15. ♡♡♡
'19.9.3 12:31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조국 부모님도 아내분도 자녀들도.
다 부러워요♡16. 참 훌륭합니다.
'19.9.3 12:32 AM (111.118.xxx.241)질문 무제한 사간 무제한 문답하겠다는 용기?도 대단하고
실제 그걸 해 내내요.
조금의 흐트러짐도 없고
성실은 기본
꼼꼼한 답
한결같은 성의.
대단합니다.
문통도 그렇고 조국도 몸에서 사리 나오겠네요.17. 정말
'19.9.3 12:34 AM (39.7.xxx.140) - 삭제된댓글대단한 인품과 지식과 체력을 가졌네요.
외모까지...인생은 정말 너무 불공평한 것이야 ㅎ
상대적으로 기레기들이 너무 못생겨서 악당같이 보임ㅋㅋㅋㅋㅋ18. 진심 존경합니다
'19.9.3 12:34 AM (39.125.xxx.230)손해를 보거나 자리를 잃더라도 바르게 살아라 가르치기 쉽지 않죠
제 주변에서는 못 봤습니다 그런 엄마 하나도요.....19. ㅠㅠ
'19.9.3 12:35 AM (49.172.xxx.114)솔직히 저런 아들 낳는다는 보장만 있으면
출산률 세계 1위 할거같은
너무 스마트하고 인격대단 체력대단20. ㅠㅠ
'19.9.3 12:35 AM (49.172.xxx.114)상대적으로 기레기들이 너무 못생겨서 악당같이 보임ㅋㅋㅋㅋㅋ 22222222222222
21. 네트백
'19.9.3 12:36 AM (219.254.xxx.109)첫 댓 아이피 모르는사람 없을지경.이쯤되면 알바가 아니라 팀장아님? ㅋㅋㅋㅋㅋㅋㅋ
22. 제주변
'19.9.3 12:36 AM (118.2.xxx.78)50대에 저런 품격과 강단과 체력과 인내력을 가지신 분은 전혀 없어요.
특히나 남자분들
비주얼로 주목받는게 아니라 이제부터는 인품으로 더 주목받을 거예요23. 완전체
'19.9.3 12:39 AM (218.154.xxx.140)스마트 톨 앤 핸썸
24. ...
'19.9.3 12:51 AM (175.223.xxx.116)내 아들이 조국처럼 자라주길...
자식이 공부잘해 최고 대학 나와 거기 교수까지 하고
인물훤하지, 키 크지, 성실하지, 알아서 똑똑한 여자랑 결혼하지
자식으로는 백점 만점짜리 자식이 맞네요.25. 엄마
'19.9.3 12:53 AM (211.204.xxx.197)너무 잘난 아들은 나라 아들 된다더니
어머니 참 힘든 시간 겪고. 계실듯
너무 잘 생기고 똑똑하고
반듯한데 생활에는 좀 무심해서
와이프로서 다 챙기고 사느라 긴장하고 사셨을듯.26. ...
'19.9.3 1:43 AM (117.123.xxx.155) - 삭제된댓글나라 아들 되어도 저런 아들 남긴다면 여한이 없겠어요.
한국인으로 자부심이 느껴지네요.^^27. ...
'19.9.3 6:33 AM (86.155.xxx.78)저도 아내분이 부러워요. ㅜㅜ 전국미남보전협회나 가입해야겠네요.
28. ....
'19.9.3 7:37 AM (122.60.xxx.99)조국처럼 만들어요. 그럼.